윈드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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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6의 등장 인물. 에메리아 공화국 공군 동부방공군 제 8항공단 제 15비행대대 대장. 본명은 다니엘 포리니(Daniel Pollini).
에스토바키아의 급습으로 발발한 E.E 전쟁의 전초전인 그레이스메리아 방공전에 나서나, 님버스와 슈트리건 편대에 저지당하고 다른 에메리아군들과 마찬가지로 케세드 섬으로 긴급히 퇴각하게 된다.
이어진 에스토바키아군의 케세드 섬 공격에서 재편성된 부대를 이끌고 가루다 편대 및 타 부대들과 함께 케세드 섬을 방위해내는데 성공하고, 이윽고 본토 대륙을 향한 상륙작전과 그레이스메리아 탈환등 주요 작전의 대부분에 가루다 편대와 함께 참가하여 활약했다.
전후에는 에스토바키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공로자중 한사람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레이스메리아의 방위에 실패했고, 도망칠수밖에 없었다는것에 상당히 죄책감을 느끼며 절망했지만, 이내 본래의 정열적인 성격을 회복해 부하들을 격려해주는 좋은 대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상당히 냉정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등, 공군 내에서도 상당히 귀감이 되는 존재라고 일컬어진다.
에이스 컴뱃 6 DLC에 F-16 윈드호버 칼라가 존재하지만, 정작 게임내에서는 쓰이지 않고 일반 에메리아 군의 F-16 도색을 하고 다닌다.
에이스 컴뱃 6의 등장 인물. 에메리아 공화국 공군 동부방공군 제 8항공단 제 15비행대대 대장. 본명은 다니엘 포리니(Daniel Pollini).
에스토바키아의 급습으로 발발한 E.E 전쟁의 전초전인 그레이스메리아 방공전에 나서나, 님버스와 슈트리건 편대에 저지당하고 다른 에메리아군들과 마찬가지로 케세드 섬으로 긴급히 퇴각하게 된다.
이어진 에스토바키아군의 케세드 섬 공격에서 재편성된 부대를 이끌고 가루다 편대 및 타 부대들과 함께 케세드 섬을 방위해내는데 성공하고, 이윽고 본토 대륙을 향한 상륙작전과 그레이스메리아 탈환등 주요 작전의 대부분에 가루다 편대와 함께 참가하여 활약했다.
전후에는 에스토바키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공로자중 한사람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레이스메리아의 방위에 실패했고, 도망칠수밖에 없었다는것에 상당히 죄책감을 느끼며 절망했지만, 이내 본래의 정열적인 성격을 회복해 부하들을 격려해주는 좋은 대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상당히 냉정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등, 공군 내에서도 상당히 귀감이 되는 존재라고 일컬어진다.
에이스 컴뱃 6 DLC에 F-16 윈드호버 칼라가 존재하지만, 정작 게임내에서는 쓰이지 않고 일반 에메리아 군의 F-16 도색을 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