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캘리

 


윌리엄 캘리(William Laws Calley Jr.) (1943년 6월 8일~)
1968년 3월 16일 미라이 학살로 22명의 비무장 남베트남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로 군 법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은 전 미군 장교이자 미국전범이다. 베트남 전쟁동안 캘리는 유죄 판결을받은지 3일 만에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가택 연금을 위해 석방되었다. 미국 제 5 ​​순회 항소 법원에서 새로운 재판을 명령했지만 그 판결은 미국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캘리는 살인 혐의로 3년 동안 가택 연금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