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3

 



1. 개요
2. 상세
3. 게임 방법
4. 게임 요소
4.1. 훈장
4.2. 지휘관
4.3. 전술 카드
4.3.1. 유닛
4.3.2. 건조
4.3.3. 전술
4.3.4. 전략
5. 게임 모드
5.1. 제국 모드
5.2. 전투 모드
5.4. 다인 게임
6. 기타


1. 개요


Easy Tech에서 개발한 턴제전략 보드게임. 19세기 말~20세기 초의 유럽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이 배경이다.

2. 상세


약 1분 정도의 애니메이션이 있다.
크게 제국모드, 전투모드, 쟁패모드, 다인게임, 이렇게 4개로 나뉜다. 로딩에서 이전에 저장한 게임 세이브파일을 총 6개까지 가져올 수 있다. 보존 잘 안해놓으면 3시간 한것도 날아갈 수 있다 튜토리얼이 허접한게 흠이다. 플레이 하다 보면 여러 고증오류들을 찾을 수 있지만[1] 고전 게임 치고는 잘 만든 편이다. 다른 Easy Tech 게임들에 비해 난이도와 훈장 수급이 쉬운 편이다.

3. 게임 방법


한 국가의 지휘관이 되어 적국의 영토를 모두 빼앗으면 이긴다.[2] 여기서 유닛 배치와 기술 사용 등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만은 좋은 유닛 뽑아서 지휘관 달고 전술 달고 보급 넣어주면 다 밀어 붙인다.(...)

4. 게임 요소



4.1. 훈장


유럽전쟁 3의 재화이다. 지휘관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게임 플레이 때 버프를 사용할 때 쓰인다.
전투모드, 제국모드, 쟁패모드에서 적 유닛을 제거하면 확률적으로 나온다.
팁을 주자면 제국모드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나리오 첫 번째 미션 '암살 사건'으로 노가다가 가능하다.[3][4]

4.2. 지휘관


유닛에 지휘관을 장착하면 유닛의 능력치가 매우 강해진다
훈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할 수록 계급과 능력치가 상향된다.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도 늘어난다.

4.3. 전술 카드


플레이 하면서 유닛을 뽑고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4.3.1. 유닛


크게 육상 유닛과 해상 유닛으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전쟁 3/유닛 문서 참조.

4.3.2. 건조


도시,공장,공항 등을 지을 수 있다.

4.3.3. 전술


육군에 수송선을 장착하거나 능력치를 높여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공군 사용도 이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다.

4.3.4. 전략


군사 등급 상향, 체력 회복, 독가스전 등이 가능하다.

5. 게임 모드


제국 모드, 전투 모드, 쟁패 모드, 다인 게임이 있다. 여기서 훈장을 수급할 수 있다.[5]

5.1. 제국 모드


기타 유럽전쟁 시리즈의 ‘시나리오’ 포지션이다. 대영제국, 독일제국, 러시아 제국, 미합중국, 일본제국, 대청제국, 프랑스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총 8개의 시나리오가 있다.

5.2. 전투 모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로 나눠져 있으며 실제 역사속의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다.

5.3. 쟁패 모드


유럽, 북아메리카,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며 한 국가를 선택해 적국을 모두 전패시키면 이긴다.
자세한 내용은 유럽전쟁 3/쟁패 참조

5.4. 다인 게임


멀티 플레이다..
1vs1,2vs2,3vs3 전투가 있다.

6. 기타


  • 현재 플레이 가능한 유럽전쟁 시리즈 중 가장 오래된 게임이다.
  • 다른 EasyTech의 게임들처럼 오타가 많다.[6]
  •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고증오류가 꽤 많다.
  • 세계 정복자 2와 그래픽이 비슷하다.
[1] 대표적으로, 유럽 쟁패모드에서 스페인이 1차세계대전 당시 동맹국으로 나온다[2] 항구는 점령하지 않아도 된다.[3] 4턴 안에 3개 내외의 훈장을 얻을 수 있다.[4] 한개도 못 얻는 경우도 많으니 유의[5] 다인 게임 제외[6] 보명이라던가, 아세아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