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노 큐타로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등장인물이며 배우는 시마다 준지.[1]
겉모습은 아이처럼 발명을 좋아하는 괴짜 발명가처럼 보이지만 오래 전부터 유미인 일족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쟈신카 제국이 지상으로 올라오자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5명의 청년들을 한 곳으로 불러 다이나 브레스를 주면서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사명을 부여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와 메카를 만든 인물. 평상시에는 유메노 발명 센터라는 이름으로 기지를 숨기고 있었으나 여장군 제노비아가 처음 등장한 37화에서 비밀 기지가 발각되기 직전까지 가자 거점을 옮기게 된다. 실제 본명은 토야마 큐타로로 15년 전 레트로 유전자[2] 를 발명한 과학자였다. 화가 지망생인 연인도 있었으나 병사했다. 독신인걸 보면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결혼 자체를 안한걸로 보인다.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민간인 사령관이기도 하며, 특기가 검술이지만 전투 능력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3] 다만 후반에 제노비아한테 생포당한걸 보면 전투 능력이 높진 않은듯하다. 오프닝에선 장난감 기차를 타고 노는 괴인으로 나왔지만 어느새 삭제되고 사령관의 모습만 나온다.
겉모습은 아이처럼 발명을 좋아하는 괴짜 발명가처럼 보이지만 오래 전부터 유미인 일족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쟈신카 제국이 지상으로 올라오자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5명의 청년들을 한 곳으로 불러 다이나 브레스를 주면서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사명을 부여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와 메카를 만든 인물. 평상시에는 유메노 발명 센터라는 이름으로 기지를 숨기고 있었으나 여장군 제노비아가 처음 등장한 37화에서 비밀 기지가 발각되기 직전까지 가자 거점을 옮기게 된다. 실제 본명은 토야마 큐타로로 15년 전 레트로 유전자[2] 를 발명한 과학자였다. 화가 지망생인 연인도 있었으나 병사했다. 독신인걸 보면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결혼 자체를 안한걸로 보인다.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의 민간인 사령관이기도 하며, 특기가 검술이지만 전투 능력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3] 다만 후반에 제노비아한테 생포당한걸 보면 전투 능력이 높진 않은듯하다. 오프닝에선 장난감 기차를 타고 노는 괴인으로 나왔지만 어느새 삭제되고 사령관의 모습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