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온나 전설 살인사건

 

1. 개요
2. 용의자
3. 범행 동기
4. 범행 트릭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TVA 94화, 한국판 X파일 1기 8화(설녀전설 살인사건)이다. 1998년 3월 9일 방송됐고, 한국에선 2014년 1월 28일 방송됐다.

2. 용의자


'''키타무라 겐베에'''(北村 源兵衛)(원병길)
65세. 여관 주인. 성우는 스즈키 아키오/박만영.
'''키타무라 카요'''(北村 加代)(허인실)
61세. 겐베에의 아내. 성우는 아이오이 치에코/김효선.
'''키노시타 아키코'''(木下 明子)(이영은)X
26세. 드라마 '설녀의 사랑'의 주연 여배우. 성우는 타나카 아츠코[1]/김영은[2]
'''아사누마 요코'''(浅沼 洋子)(김혜영)○
26세. 아키코의 전속 스턴트우먼. 성우는 이치류사이 하루미[3]/김채하.
○ 표시는 범인, X 표시는 피해자

3. 범행 동기


아사누마도 사실 배우였다. 그러나 잘 나가는 여배우 키노시타 아키코와 닮았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다. 키노시타 때문에 자신이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하고 남의 대역이나 해줘야 한다는 사실에 질투가 났던 것이다.

4. 범행 트릭



[1] 후에 메리 세라를 맡게 된다.[2] 7기에서 여민정의 대타로 쿠도 유키코를, 8기에서 정선혜의 대타로 츠부라야 미츠히코를 잠시 맡은 적이 있다. 이후 미이케 나에코를 맡게 된다.[3] 당시에는 아사가미 요코라는 이름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