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형 겔구그

 

'''MS-14G 陸戦型ゲルググ'''
[image]
[image]
[image]
'''건담전기 Lost War Chronicles 모델링'''
'''비슈 도너휴 전용 육전형 겔구그'''
1. 개요
2. 바리에이션
3. 게임에서의 육전형 겔구그
4.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시작형 빔 라이플로도 표기되는 대형 빔 라이플
'''MS-14G Gelgoog Ground Type'''
'''명칭'''
육전형 겔구그
'''형식 번호'''
MS-14G
'''전고'''
19.2m
'''본체 중량'''
42.12t
'''완전무장 중량 '''
45.1t
'''동력'''
미노프스키식 핵열융합로
'''출력'''
1,440kW
'''추력'''
61,500kg
'''최대 가속'''
불명
'''센서 유효반경 '''
6300m
'''운용 인원'''
단좌식
'''표준 무장'''
빔 라이플
빔 나기나타
암 개틀링 건
그레네이드 런처
실드
'''옵션 무장'''
대형 빔 라이플
스몰 실드
'''알려진 탑승자'''
비슈 도너휴
켄 비더슈타트
게임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 및 기동전사 건담전기 Lost War Chronicles에 등장한 지온군의 모빌슈트. 두 게임에서 각각 사양이 약간씩 다르다.
MS-14A 겔구그의 중력하사양. 생산된 겔구그의 대부분은 솔로몬, 아 바오아 쿠 방면에 투입되었지만 U.C.0079년 10월, 겔구그의 유용성을 확신한 지온군이 새로이 육전형 겔구그의 플랜을 세우고 겔구그의 부품을 지구의 캘리포니아 베이스로 운반하여 개발, 조립한 것. 그러나 당시에 이미 지온군 지구방면군은 연방군에 대하여 열세였으며 주 전장은 우주로 옮겨가고 있었으므로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주 무장인 대형 빔 라이플은 원래 A형의 아나벨 가토 전용기가 장비하던 시작형 빔 라이플[1]이 기체가 프라모델화되는 과정에서 설정보다 크기가 축소되어 재디자인된 것이다.

2. 바리에이션

  • MS-14G 비슈 도너휴 전용기 :
화이트 딩고 소대와의 교전에서 사용되었다. 전체적 형상은 선행 양산형 겔구그와 거의 같지만, 팔의 예비 제네레이터를 폐지하고 개틀링과 그레네이드를 내장했으며, 건담전기의 육전형 겔구그와는 달리 육전용 고기동 백팩은 장비하지 않았다. 때문에 이를 초기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 MS-14G 켄 비더슈타트 전용기 :
켄이 이끄는 외인부대에서 사용된 형식. 가토 전용 겔구그와 동형의 대형 시작 빔 라이플을 장비했으며 육전용 백팩, 전용 실드를 장비하고 있다. 다른 게임에서는 전용기로 등장하지만 일반적 육전형 겔구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 MS-14GD 겔구그 G :
MSV-R에서 등장한 겔구그로서 육전형 겔구그를 사막용으로 다시 한번 개수한 기체. 지구에서의 전황 악화로 인해 보급이 지연되고 이에 따라 조병창의 생산성이 저하되어 설계를 변경된 기체로서 다리의 스러스터는 생략되었다. 등에는 MS-06D 데저트 자쿠와 동형의 백팩을 장비하여 보행성능을 향상시켰지만 데저트 자쿠와는 달리 호버 주행은 불가능했다. 경량화를 위해 소형의 전용 실드와 냉각 효율이 개선된 빔 라이플을 장비하였다. 캘리포니아 베이스가 연방군에게 탈환되는 시점까지 총 8기가 생산되었다. 육전형 겔구그의 약칭 역시 겔구그 G이기 때문에 두 기체를 구별할 때는 한쪽을 겔구그 (G)로 표기하고 있다.

3. 게임에서의 육전형 겔구그


3.1. 기동전사 건담전기 Lost War Chronicles

지온군으로 플레이할 시 가장 후반부에 해금되는 기체로서 모든 지온군 기체 중 평균적 성능이 가장 높다. 수중형 모빌슈트를 제외하면 드디어 제대로된 휴행 빔 병기를 사용할 수 있게되어 화력도 더욱 상승했다. 연방쪽에선 비교적 초반에 육전형 건담이 풀리면서 숨통이 트이는데 반해 지온측은 육전형 겔구그가 트리의 끝이라는 점도 지온군 플레이의 난이도를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이다.

3.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4. 관련 문서


[1] 너무나도 거대하여 함선 바깥에 계류했다는 설정이 붙어 있었지만 프라모델화되면서 크기가 축소되었고 이 디자인이 육전형 겔구그에도 계승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