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정신의 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하지만 원조들에 비해서만 안 좋을 뿐이지 이 카드 자체도 장비들 중에서는 나쁘진 않기 때문에 Quest for the Holy Relic을 쓰는 덱에 이것도 들어간다. 발라쿳 램프가 잘 나갔던 때에는 꽤 활약하기도 했는데, '청색으로부터의 보호' 때문에 Jace, the Mind Sculptor로 손에 올라가는 걸 막아줄 수 있기도 하고. '녹색으로부터의 보호' 때문에 Avenger of Zendikar의 토큰들이라든가 태초의 거신이 지키고 있어도 달릴 수 있다. 하지만 발라쿳 램프가 저물고 카우고가 뜨며 다른 칼들이 나오면서 이 카드는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Mirrodin Besieged에서는 흑녹 보호 버전인 풍작과 기근의 칼이 나왔고, New Phyrexia에서는 백적 보호 버전인 Sword of War and Peace가 나왔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미는 것이 아니라 바운스가 될 예정이었기에 당시 별명은 Sword of Bears and Bounce.
- 육체와 정신의 칼은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Scars of Mirrodin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3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원조들에 비해서만 안 좋을 뿐이지 이 카드 자체도 장비들 중에서는 나쁘진 않기 때문에 Quest for the Holy Relic을 쓰는 덱에 이것도 들어간다. 발라쿳 램프가 잘 나갔던 때에는 꽤 활약하기도 했는데, '청색으로부터의 보호' 때문에 Jace, the Mind Sculptor로 손에 올라가는 걸 막아줄 수 있기도 하고. '녹색으로부터의 보호' 때문에 Avenger of Zendikar의 토큰들이라든가 태초의 거신이 지키고 있어도 달릴 수 있다. 하지만 발라쿳 램프가 저물고 카우고가 뜨며 다른 칼들이 나오면서 이 카드는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Mirrodin Besieged에서는 흑녹 보호 버전인 풍작과 기근의 칼이 나왔고, New Phyrexia에서는 백적 보호 버전인 Sword of War and Peace가 나왔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미는 것이 아니라 바운스가 될 예정이었기에 당시 별명은 Sword of Bears and Bou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