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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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영서 (Yoon Young Seo)
'''출생'''
1997년 2월 25일 (27세)[1]
'''신체'''
167cm
'''응원했던 팀'''
kt wiz (2018~2019)
안양 KGC 인삼공사 (2014~2016,2018~2019)
KIA 타이거즈 (2016)
서울 SK 나이츠 (2016~2017)
OK 저축은행 읏샷 (2018~2019)
서울 삼성 썬더스 (2019~2020)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9~2020)
'''링크'''

1. 치어리더 경력
2. 소개


1. 치어리더 경력


2019년까지는 kt 위즈에서 응원하였고, 2020년 상반기까지는 삼성 썬더스, 우리카드 위비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소개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소속으로 광주를 밝게 빛낸 치어리더 윤영서. 어려서부터 춤을 좋아했다던 윤영서는 학창시절 동아리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치어리더에 대한 강한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 열정은 프로 치어리더라는 성공적인 타이틀 마저 거머쥐게 했다. 지난해 광주 챔피언스 필드를 환하게 밝히는 발랄한 매력은 올해 역시 그 깊이가 더해졌다. 윤영서의 발랄한 춤사위를 보고 있으면 냉혹한 승부의 세계 역시 그녀의 매력을 따라 밝은 분위기로 변했다.

올 시즌은 그녀의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혔다. 2년 차 치어리더의 여유를 갖춘 윤영서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현재에는 프로농구 안양 KGC 소속 치어리더로도 맹활약 중이다.

21세의 앳된 나이 다운 발랄함과 탄탄함을 갖춘 몸매가 그녀의 무기. 귀여움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갖춘 윤영서는 큐티-섹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치어리더기도 하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나 그녀의 미래희망은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현재 대학 스튜어디스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그녀는 더 높은 꿈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나아가고 있다.
[1] 빠른년생이라 1996년생과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