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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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재인 (尹在仁)
국적
대한민국 [image]
출생
1988년 11월 22일 (35세), 서울특별시
신체
O형
종교
천주교 (세례명 : 요안나)
학력
토론토 대학교 생명과학부 학사
경력
2012년 7월 ~ 2016년 2월 KBS N SPORTS 아나운서
SNS

1. 소개
2. 여담


1. 소개


2012년 7월 KBS N 스포츠에 데뷔한 아나운서다.
서울 월촌초등학교,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했고 2015년 현재 KBS N '플레이볼 아이러브 베이스볼'과 'MBL인사이드'와 KBSN Life '원더풀라이프'의 MC를 맡고 있다. 초기엔 자그마한 체구와 귀염상의 외모로 주목받았지만, 유창한 영어 인터뷰가 가능하고 기록지를 통한 수훈선수 리포팅,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는 편이다. 입사 때 밝혔던 최종목표는 스포츠국장이라고 한다.
2016년 2월 17일부로 KBS N 스포츠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였다. # 이로써 최희-공서영-박지영-정인영-윤태진에 이어 윤재인까지 KBS N에서 퇴사하였다.[1]
2016년 2월말 채널A, 한국경제TV, MBC 증권시황 등의 앵커로 전향했다.
현재는 각종 웹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2019년 12월 결혼 1년만에 딸을 출산했다.

2. 여담


  • 2015년 기준으로 정인영, 윤태진 아나운서의 퇴사 이후 최고참 아나운서가 되었다.
  • 2015년 6월 30일 목동 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등번호 88번을 달고[2] 생애 첫 시구를 했다. 목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팬이었다고. 구단 페이스북 시구영상


[1] 그러나 이들 중 안정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상 아무도 없다. 박지영이 엠스플에서 활동 중이지만 정직원 신분이 아닌 연예 기획사 소속 프리랜서다. 이들보다 먼저 퇴사한 오현주(TV조선 앵커)와 정지원(KBS 본사 아나운서)이 되레 더 안정적이다.[2] 1988년생이라서 8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