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아나운서)
1. 개요
정지원鄭智媛은 대한민국의 KBS 여성 아나운서이다.
2. 학력
3. 이력
4. 수상
5. 출연
5.1. 라디오 [image]
5.2. TV [image]
5.3. 드라마 [image]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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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멘사 출신 IQ 156으로, 상위 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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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매가 좋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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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2013년 당시 인터뷰 글이 남아 있으니, 팬이라면 한번쯤 정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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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부터 2014년 까지 깨진 액정의 스마트폰 단말기를 그대로 쓰는 소탈함(?)을 보였다.
- 『더 가까이...』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당시에 고정 게스트로 부활의 보컬 출신 가수 정동하가 매주 나왔는데, 두 사람의 캐미가 청취자들로 하여금 듣기가 편안하고, 어울린다는 호평이 많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두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일부 청취자들의 문자가 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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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FIFA 월드컵 기간에 개최국 브라질에서 여신 모습을 뽐내었다. 덕분에 브라질 언론에선 정지원을 한국의 페르난다 리마라로 극찬하기도 했다. 국내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SBS에 장예원이 있다면, KBS엔 정지원이 있었다." 라고 회고했다.
- 배우 신소율과 절친이다. 스무살 때 부터 신촌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신소율은 2014년『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친구가 아나운서가 되어서 놀랐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를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 라고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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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복고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한 적이 있다.
- 2015년 12월 27일 홍명보 재단의 자선축구 경기에서 이승우와 커플 댄스, 손키스 등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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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 중계에서 그토록 아직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며 안달하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이더니, 결국 드디어 2019년 4월 6일. 5살 연상의 영화감독 소준범과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소준범의 부친이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 F&B 대표이사인 소진세 회장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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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진한 메이크업보단, 한듯 안한듯 연하게 한 화장법이 더 청순해 보이고, 잘 어울린다.
- 2020년 1월 8일에 아들을 출산하였는데, 예정일 보다 1주일 정도 늦었다 한다. 그래도 그녀와 아이 둘 다 건강 하다 한다.
7. 논란
2018년 9월 9일 한화 이글스의 팬인 그녀는, 잠실에서 펼쳐진 14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직관을 가서
...라고 인스타그램에 적었는데, 이 대목이 LG 트윈스 팬들의 심경을 건드렸다.
18:44분경 인스타그램 원문
20:05분경 첫번째 수정글
20:22분경 두번째 수정글
20:55분경 사과문
하지만 '엘쥐'라는 단어 자체를 이미 LG 전자에서 마케팅에 사용했던 것이 이후에 밝혀졌으며, LG 팬 사이에서 '쥐'라는 단어를 이미 즐겨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괜히 찔려서 부들부들거린다.'''"는 비웃음만 샀다. 또한 LG 팬 이윤아 아나운서가 두산 팬들을 상대로 도발하는 듯한 SNS 글을 올렸던 것이 다시 한 번 발굴되기도 했다.
[1] 독립영화 감독, 소진세 교촌치킨 회장의 아들.[2] 공채 38기. KBS청주방송총국에서 지역 근무. 2012년 말 본사로 복귀.[3] KBS PD들과 함께했던 동호회 형식의 팟케스트 녹음 방송. 방송국에 남는 스튜디오 하나 빌려서 도둑 녹음(...)하는 거라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끝인사도 없이 2017년 9월 7일 이후 전혀 업로드가 없는 상황이다.[4] 마지막 진행의 작별 인사 고지 못함.[5] 이정민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임시 진행[6] 특이한 건 자회사의 정인영이 진행자이고, 본사 직원 정지원은 리포터였다.[7] KBS 공영방송 총파업 참여로 신현준이 한동안 단독 진행을 하였다.[8] KBS 공영방송 총파업 참여 후 2차 진행[9] 논란 후 여러 번 수정으로 '한화이글스가 승리하는 잠실야구장'을 없애고 '엘쥐'를 '엘지'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