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성
1. 소개
'''LSPL의 체이서[2] '''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前 Tatoo, MF Gaming, WYDream, NON Gaming, Joy Dream의 정글러.
2. 리그 행적
2.1. LSPL 2016 Summer
'''갱킹부분에는 문제없었으나 탑과 바텀이 터지며 고통받던 시즌'''
'''3위에서 롤러코스터처럼 하위권으로 내려온 시즌'''
'''용두사미 정글러'''
나그네와 카카오랑 같이 기둥을 내세워야했던 상황인데 탑과 바텀이 너무 못해서 기둥세우는데에 힘들어 같은 한국인 선수 2명과함께 고통을 받으며 서머스플릿을 진행해야되는 시즌이였다. 또 카카오가 주전을 먹은 상태여서 출전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
리그 후반부에 카카오 대신 몇번 출전했지만...갱킹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끝에 바텀의 심한 하드쓰로잉과 탑의 극심한 기복 때문에 후반부에 들어서면 항상 게임이 터져나갔다. 나그네랑 호흡을 잘맞추긴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2.2. LSPL 2017 Summer
'''LSPL의 초체정'''
'''중국2부리그 저평가 아이콘'''
갱킹 날카로움은 여전하나 그걸 후반까지 이끌어가지 못하는 2퍼센트가 부족한 정글러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다가 던질때도 있지만 기량은 나쁘진않았다. 가끔 ChanU가 나갈때도 있지만 임팩트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같은 팀 미드라이너 Baeme[3] 와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갔지만 탑이 항상 발목을 잡는다. 결국 탑의 부진과 잃어가는 집중력 때문에 결국 Rika한테 주전을 뺏기면서 오리의 역대 최악의 시즌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