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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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상현 (Lee Sang-Hyun)
생년월일
1995년 8월 1일
국적/출신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닉네임
Chaser[1]
아이디
Chaser
하HAHO호
포지션
정글
소속게임단
Jin Air Stealth(2013.10.??~2014.02.??)
Jin Air Falcons(2014.02.??~2014.05.22)
Jin Air Stealth(2014.05.22~2014.12.??)
Jin Air Greenwings(2014.12.??~2015.11.30)
Longzhu Gaming(2015.12.05~2016.12.01)
Team Dignitas(2016.12.16~2017.07.16)
1907 Fenerbahçe Espor(2017.12.05~2018.05.09)
RED Canids(2018.05.18~2018.10.07)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color=#373a3c>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2 우승
League 2 출범

진에어 그린윙스

미정[2]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대회 성적
3.1. ~2014년 롤챔스 스프링
3.2. 2014년 롤챔스 서머
3.3. 2015년 롤챔스
3.4. 오프시즌
3.5. 2016 스프링
3.6. 2016 서머
3.7. 2017 스프링
3.8. 2017 서머
3.9. 2018 스프링
3.10. 2018 서머(CBLOL 기준 윈터)
4. 위치 좀 봐! 위치 좀!
5. 기타


1. 소개


진에어 그린윙스, Longzhu Gaming의 정글러. 아마시절 아이디는 상여우 였으며, 2013 WCG 대표선발전부터 래퍼드가 미드로 전향한 팰컨스 팀에 Utan E와 함께 합류했다. 하지만 엑트신의 팰컨스 이동으로 인해 데뷔는 윈터 시즌 스텔스에서 했다. 이후 스프링 시즌 리빌딩으로 팰컨스로 이동하였지만 팰컨스의 좋지않은 경기력으로 인해 다시한번 리빌딩. 서머 시즌은 스텔스에서 치루게 된다. 형제 팀 사이의 이동만 세 번을 겪고 자리를 잡지 못하며 팬들에게 불사조, 으리얼폭시(...)라며 무시당했지만 닉네임 변경 후 비로소 방송경기 포텐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2. 플레이 스타일


데뷔 초창기부터 공격적인 플레이어이긴 했으나 당시에는 단점이 더 주목받았다. 주특기인 갱킹은 당시에는 전혀 발휘되지 않았고[3] 공격적 이니시는 그야말로 쓰로잉으로 귀결되곤 했다. 그러나 시즌 5 들어 개인기량이 만개하면서 LCK에서 손꼽히는 정글러로 성장했다. 리그 최고의 정글러로 손꼽히는 뱅기와 비교하자면, 뱅기는 팀을 서포팅하는 성향이 강하다. 대신 상대가 역전할 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으며 경기를 이기는 운영이 특기. 반면 체이서는 체이서 원맨팀이란 평까지 받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상대 라인을 터뜨려 경기를 지배하는 날카로운 갱킹이 특기. 이 덕에 2015 시즌 진에어가 부진했음에도 뱅기의 뒤를 이어 인간계 최고의 정글러라는 평을 들었다. 탑솔로 전향 이전의 인섹과 매우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CJ 엔투스손대영 코치가 만년다이아에서 했던 말에 따르면, 코치진들 사이에서는 개인 기량만으로는 한국 최고라고 평가받는 듯.
단순히 메카닉 좋고 갱킹만 잘한다면 KOO의 호진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체이서가 호진보다 훨씬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 갱킹을 캐리력으로 환산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갱킹을 한 번 실패하면 급속도로 말리는 호진과 달리 갱킹을 실패해도 동선을 잘 설계하고 카정이나 역갱 등을 이용해 레벨링을 따라가며 반전의 여지를 만들어두고, 어느새 다시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라이너들에게 킬을 먹여주고 게임을 뒤집어낸다. 더불어 이 이득을 굴려서 오브젝트를 취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그러나 체이서의 단점은 운영 단계까지는 완벽하지만 한타에서의 공격적인 이니시에이팅이 양날검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3단 부스터 렝가 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체이서의 이니시는 전성기에도 쓰로잉이었던 적이 더 많다(...) 그런데 진에어가 체이서에게 억제기인 이유는 팀 자체의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체이서 개인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이다. 트레이스는 언젠가부터 마오카이를 제외한 챔프로는 전혀 이니시를 못거는 탑솔러가 되었는데 그 마오카이조차 제대로 못쓰기 시작했다. 갱맘 역시 왕귀형 AP로는 특출난 캐리력을 보이지만 암살자를 못하는 선수답게 이니시에이팅에는 소질이 없다.[4] 결국 이니시에이팅의 부담은 대부분 서포터 체이가 떠맡는데, 체이의 주력픽인 애니, 노틸러스 등을 픽밴 단계에서 밴카드 및 조합으로 적절히 견제하면 진에어의 전투 개시력은 그야말로 급감한다. 사실상 진에어가 정상급 정글러를 가지고도 중위권에 머무르는 가장 큰 이유.
롱주 이적 후에는 날카로운 갱킹은 여전하지만 이를 굴리는 능력이 많이 하락한 모습. 롱주라는 팀 자체가 이니시고 뭐고 그냥 운영과 한타를 못하다 보니 체이서가 갱킹을 하는데 팀은 역전패하거나 역갱맞아 터지면 그대로 끝나버리는 일이 아주 빈번하다. 체이서의 잘못이라기엔 팀 자체가 너무 심각해서(...) 적어도 본인 폼마저 죽어버린 코코보다는 덜 까이는 편.
다만 캐리형 정글러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니그엘킨 메타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다. 한타에서 포지션 잡고 딜넣는 재능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 그나마 사람구실하는 니달리 승률도 스프링 2승 4패 서머 2패로 저조한데 킨드레드와 그레이브즈는 합계 0승 11패로 코토르에 맞먹는 전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에 잘하던 엘리스 승률은 스프링에 그나마 50%를 넘겼는데 서머에 1승 5패로 화끈하게 말아드시면서 50% 아래(...) 오직 렉사이만이 승률 50%가 넘는다.
개인기량보다도 체이서라는 선수에게 있어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가 팀에게 거는 운영 디버프. 약자존중 늪롤의 진에어부터 그나마 크래쉬가 들어가야만 게임운영이 풀리는 롱주, 갑자기 완전 망해버린 페네르바체까지[5] 체이서가 들어가면 중후반 운영이 망가지는 현상은 체이서의 포텐이 터진 뒤에도 거의 모든 팀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은 유럽의 누구와 완전히 유사한데 적어도 그 정글러는 리그 수준과는 별개로 챔프폭과 메타적응력은 톱이다.
브라질 리그 자동강등 시점에서는 그냥 옹호가 어렵다. 하다못해 디그니타스 후임자로 와서 무수한 갱승으로 욕먹던 쉬림프도 브라질 2위인데 체이서는 전시즌 정규시즌 2위 팀에 진에어 후임자 윙드 대신 들어와서 8위 자동강등으로 내몰았는데 비교가 안된다. 북미에선 쉬림프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고 체이서가 하이리스크 미들리턴이였지만 그보다 수준낮은 브라질로 오니 쉬림프가 로우리스크 미들리턴 체이서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으로 바뀐것.

3. 대회 성적



3.1. ~2014년 롤챔스 스프링


데뷔 초창기만 해도 나쁘지 않은 정글러였다. 13년 윈터 당시 스텔스는 초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나 오더 담당인 훈이 상당히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여 스노우볼을 제대로 못굴려서 역전패 당하는 경우가 많았지 그 당시 리얼폭시의 플레이는 괜찮은 편이었다. 코치진들도 리얼폭시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고 2014 롤마에서 스텔스로 잠시 옮겨 플레이를 했을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을 보면 개인 기량은 괜찮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스프링 팰컨스를 보면 오더 능력은 없어보이지만(...) 나머지는 대략 헬리오스 정도 밥값을 하는 정글러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공격적이지만 정작 킬을 많이 먹거나 캐리형 정글챔프를 잡으면 다소 애매한 것이 헬리오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팰컨스로 들어가면서 이미지가 급락했다. 스텔스 이전 2013 WCG 선발전의 팰컨스에서 처음 그를 중용한 복한규는 그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타일의 정글러가 아닌 뛰어난 커버형 정글러라고 보아서 더 피지컬 좋은 정글러[6]를 버리고 택했다는 식으로 언급했었다. 아무래도 라이너들이 강할수록 훌륭하게 1인분을 해내는 스타일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이리스크 정글러로 알려진 이유는 이니시를 열 때 진짜 공격적이기 때문. 이러한 정글러의 플레이가 그렇듯이 성공하면 팀을 캐리하는 슈퍼플레이가 나오고 안될때는 팀을 말아먹는 하드쓰로잉 플레이를 펼친다는 것.[7] 결국 팰컨스의 스프링시즌 전패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다. 그래서 리얼폭시를 필두로 레이더와 레인오버를 포함해서 정글흉가 R씨가문(...)을 결성하는데 성공. 특히 레인오버를 상대로 大망한 경기로 인해 모든 진에어 양팀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쌍둥이 타워를 끼고 싸워도 2슈퍼미니언에게 완패하여(...) 우물로 돌아가던 녹턴은 이 경기의 백미.

3.2. 2014년 롤챔스 서머


2014 롤챔스 서머에서는 아이디를 체이서로 바꾸고 스텔스로 팀을 옮겼다. 아이디 변경때문인지 아직까지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12일, 스텔스는 8강진출에 성공했다! 블레이즈 전에서의 드래곤 스틸과 점멸 고치로 건자를 끊어내는 모습이 이제는 정글흉가 R씨가문이라 놀림 받던 시기는 지나갔다고 해도 될듯.팰컨스에서 구멍을 넘어 블랙홀이라는 평가를 받았었고 이후 시즌이 끝나고 팰컨스 멤버들이 전부 갈릴때 방출은 커녕 가능성이 더 높던 팀인 스텔스로 자리를 옮기자 으리얼폭시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고 한상용 감독의 양아들 소리까지 들었으나 결국 그는 한상용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데 성공했다 팰컨스 시절의 화려하게 게임을 던지던(...) 플레이가 스텔스에서는 한타를 승리로 이끄는 선봉장으로 바뀌었다. 특히 커버형 정글러인 벵기가 잘 사용하지 않는 렝가를 반대로 아주 잘 다루는 선수가 바로 체이서이다. 요즘은 리 신, 자르반 4세, 렝가 등으로 필요하면 다이브 갱킹도 잘만 성공시키며 폼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팽팽한 경기에서는 그 공격성이 독이 되어 약팀에게 발목을 잡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8강에서 맞붙을 상대는 전 시즌 우승자 삼성 갤럭시 블루, 그리고 그 팀의 정글러는 세체정 유력 후보인 스피릿이다(...) 그리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팀을 패배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세트 초반에 킬을 몰아먹고 날뛰기도 했지만 이렇게 되면 말리는 정글러답게 킬 먹은 값을 못하고 바론까지 빼앗기며 삼성 블루를 캐리했다(...) 1, 3세트에서는 스피릿에 밀려 잠시 빼고는 존재감이 영 지워졌다. 완전 혼자 말아먹은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

그래도 NLB에서는 팀에 잘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SKK, 나진 실드를 상대로 블라인드까지 가는 데 일조했다.

3.3. 2015년 롤챔스


그리고 시즌 5 프리시즌에는 와치를 상대로 3,4위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게임이 이걸 나진이 진에어스럽게 흘러가며(...) 두 세트 다 졌다. 이후로도 다 지고 있다. 서머 시즌에는 강력한 라이너들의 버스를 탄다는 평가를 받았다면, 지금은 라인전과 시야장악에서 밀리면서 팀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드디어 CJ와의 경기에서 날아다녔고, 라이너들에게 훌륭히 킬을 떠먹여주며 프리시즌 첫 펜타킬의 숨은 주인공이 되었다. 정신을 차린 체이가 보다 나아진 시야장악을 보여주자 앰비션을 상대로 카정을 들어가 성과를 내고, 인베이드에서 샤이의 체력을 쭉 뽑고, 한타에서 갱맘이 피를 빼놓은 상대 원딜 로어를 잘라내는 등 여기저기서 피지컬이 빛나기 시작. 공격적인 정글러들이 대부분 중국으로 떠나고 벵기나 포지션을 변경한 스코어, 앰비션 등 안정적인 정글러들이 한국의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보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만능형 정글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사실 이날은 CJ의 앰비션이 팀에 의해 고통받았다(...)
그리고 스프링 시즌 첫 경기부터 렝가와 자르반으로 팀을 캐리하며 1, 3세트 MVP를 획득했다. 원딜인 파일럿이 던져대던 경기를 건져내며 떠오르는 신인 정글러 이브와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이후로도 굉장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GE의 리와 함께 한국 투탑 정글러(!)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다만 한타 이니시에서 리 신이나 자르반 4세로 공격적인 성향을 심하게 드러내다 가끔 던지는 무빙을 보여준다는 문제점이 있다. 2라운드 이후부터는 부진에 빠진 리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월 7일 GE전에서는 현 시점에서 국내최고 정글러로 꼽히는 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팀의 경기력 난조로 패배하고 말았다. 1경기에서는 판테온이라는 깜짝 픽을 꺼내 초반 갱킹을 성공시키며 킬 스코어 5:0, 골드도 4천 가량 차이를 내는데 성공하였지만 파일럿의 앞발키리(...)에 이은 연속 쓰로잉으로 경기를 날려먹었으며, 2경기에서는 팀의 에이스로 꼽히는 트레이스가 실수를 연발하며 초반의 유리함을 날리고 패배했다.
그리고 3월 28일 SK전에서도 초반부터 전 라인을 종횡무진 누비며 수저도 아닌 삽으로 킬을 떠먹여주는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거의 이기는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1경기에서는 파일럿이 의아한 무빙으로 용 한타에서 빈사상태가 되면서 게임 분위기가 전환되고, 2경기에서는 갱맘이 앞점멸을 타야 할 타이밍에 뒷점멸을 타면서 한타를 패배하며 초식정글 위주의 한타조합을 짠 상대에게 따라잡혀 초반의 유리함을 날리고 패배했다.
5.5패치 이후 아무래도 힘을 못 쓰고 있다. 주요 정글 챔프가 초식정글러 위주로 재편된 상황에서 적응하는 데 힘들어하는 듯한 모습. 플레이오프에는 세주아니를 꺼내들었지만 연습부족인지 멘탈문제인지 허공에 궁을 날리는 등 OME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며 앰비션에게 완패. 팀은 3:0으로 스윕당했다. 과거 체이서는 과감한 이니시를 보여주는 반면 갱킹은 좀 미묘하다고 평가받았는데 이제는 초반에 진에어의 유일한 위협요소로 평가받는 반면 이니시를 못 걸거나 소극적으로 걸고 있다(...) 특히 서포터인 체이와의 호흡이 급격히 나빠졌다. 한국의 클템은 물론 체이서를 늘 높게 평가하던 김몬테마저 이니시 문제를 끊임없이 지적하는 중.
서머에서는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는지 육식은 물론이고 잿불거인을 필두로 한 초식형 정글러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확히는 잿불거인 챔프들의 적절한 스킬활용을 통해 5.5 패치 이전의 날카로운 갱킹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1년전과는 달리 팀을 캐리하는 정글러가 되었다.
6월 25일 나진전에서는 자신이 왜 시즌5 최고의 정글러인지를 증명하였다. 약점으로 지목되었던 이니시에이팅과 한타에서의 존재감을 모두 보완하였고 1,2경기 렉사이를 잡은상태에서 와치를 갱킹과 운영 모두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1,2경기 모두 해설자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았다.
서머 2라운드 들어서는 팀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않은 상황에서 피지컬과 운영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자신과 최소 반반 정글을 가져가는 상위권 팀들에는 아무것도 못한채 패하거나[8], 하위권 팀들 상대로 팀원들 멱살잡고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상 진에어가 체이서 원맨팀이라고 해도 전혀 틀린말이 아니게 된 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결점 정글러인 건 아니고 스프링 세주아니 메타 때 지적받은 이니시 문제는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2015년 8월 진에어가 스베누 소닉붐에게 첫승을 선물함과 동시에 아나키 레블스에게 패하며 뒤통수 2연타를 맞는 가운데,혼자서 고군분투 하며 고통받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롤챌스 서머 리그 2 결승전에서 2:1로 진에어가 리드하던 가운데 4경기에 윙드와 교체 출전. 주력 챔피언인 렉사이를 잡은 체이서는 인간계 최강 정글답게 초반 20분 사이에 탑 2회, 미드 1회, 바텀 3회[9]의 유효갱킹을 성공시키며 1군을 풀가동한 롱주를 상대로 엄청난 격차를 벌렸다. 비록 중간에 파일럿의 베인과 갱맘의 아지르가 잘리며 게임이 비벼지나 했지만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첫 데스(!)를 대가로 롱주의 딜을 5초 가까이 받아내며 다른 진에어 챔피언들의 프리딜을 이끌어냈고 결국 파일럿의 펜타킬과 함께 창단 이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최종 스코어는 6/1/10을 기록했다.
윙드가 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교체출전해 브라질리안 킥을 보여주며 사실 운영능력이 떨어지고 멘탈이 약한 체이서가 팀의 억제기 아니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롤챌스 결승과 롤드컵 선발전에서 단점을 보완해 한체정급 폼을 보여주며 그런 소리는 쑥 들어간 상태다. 두루두루 무난한 스위트보다는 장단점이 뚜렷하지만 체이서의 약점인 이니시에이팅을 보완하는 체이와 궁합이 좋은 편.

3.4. 오프시즌


서머 시즌이 종료된 이후 케스파 컵과 IEM 산 호세에 연속해서 불참하며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상용 감독에 의하면 윙드가 체이서보다 팀적인 부분에서 더 잘 맞는것 같다는 판단 하에 윙드를 기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내내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롤챔스 최고의 정글러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선수를 팀적인 차원에서 갑자기 제외시킨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탑미드의 경우는 트레이스와 갱맘의 개인기량에 논란이 있었고 갱맘이 이적했기에 이해가 안되는 기용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윙드가 다른 팀 가면 주전급이라고 해도 그 말은 체이서가 한체정 라인이라는 전제를 깔고 하는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이번 기용은 말이 많다. 안그래도 파일럿 양아들 논란까지 있는 와중에 더더욱 진에어 코치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팀을 떠났다. 그리고 12월 5일, 신진영과 함께 롱주 IM에 합류했음이 알려졌다. [10]

3.5. 2016 스프링


첫 경기로 친정팀 진에어와의 경기가 잡혔다. 2연속으로 렉사이를 픽하며 날카로운 갱킹과 센스 있는 플레이로 승리에 기여했다. 진에어가 워낙 전력 약화가 뚜렷한 터라 평가는 보류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영고 탈출의 희망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2경기부터 계속해서 의아한 쓰로잉을 하며 역전 패의 원흉으로 꼽혔다.
ROX전에서는 그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피넛에게 완전히 밀리며 리얼폭시 시절로 회귀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 뒤로도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 게다가 같은팀 정글러인 크래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주전 자리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SKT전에서 벵기를 상대로 압도하고 게임을 캐리하며 팀의 2대0 완승에 크게 기여. 15년의 날카로웠던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다시 재평가 받게 되었다.
KT전 1세트에서는 탑미드의 주도권에 힘입어 스코어를 압살하고 팀을 캐리했으나 2세트에서는 무리한 카정으로 스코어와 플라이에게 낚여 플라이에게 퍼블과 블루버프를 내주고 이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게임이 터졌다. 이후 3세트에서 크래쉬도 비슷하게 니달리로 던져서 도찐개찐(...)이 되었다.
2라운드에서도 크래쉬와 주전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락스와의 8주차 경기에서는 팀 전원이 터지면서 무난히 망했다(...). 9주차 KT전에서는 스코어에게 처참하게 패한 플레임 - 프로즌 - 크래쉬 - 캡틴잭 - 쭈스 조합을 대신해 코코, 퓨리, 퓨어와 출격하였다. 집요한 탑 갱킹으로 썸데이의 갱플랭크에게 3데스를 안기며 싼데이(...)로 만드는데 성공했으나, 이후 팀 호흡이 안 맞는지 답답한 운영으로 일관했다. 이후 플레임과 코코가 경기를 열심히 집어던지는 것을 막지 못하며 끝내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 만다. 물론 플레임과 코코가 꾸준히 던지는게 컸지만 양팀이 팽팽한 상황에서 플레임과 코코와 함께 퓨리 역시 갑자기 알수없는 무리한 앞비전으로 끊김과 동시에 본인도 뻘궁을 쓰며 팀의 기세를 순식간에 내주는데 일조한 부분도 있다.
전체적으로 한타 쓰로잉을 제외하면 적어도 무리수를 두다 짤리는 신인 크래쉬보다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재 보이는 것보다도 롱주의 불협화음에 있어서 훨씬 핵심적인 인물이라는 비판도 많다. 특히 캐리형 탑솔러인 플레임, 왕귀형 미드라이너인 코코와의 불협화음이 심각하다. 이 셋의 조합은 흥하면 SKT를 폭파시키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망할 때는 하위 팀을 상대로도 폭망하는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라는 평가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플레임과는 거시적인 오더 충돌을, 코코와는 한타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체이서의 문제가 의외로 클 수도 있다. 플레임의 경우 첫 경기에서의 충격적인 정글콜과는 달리 이후 경기에서 좀 자중하고 있지만 운영 측면에서 엇박자가 매우 심하고, 코코의 경우 초반에는 체이서의 공격성을 코코가 잘 백업을 못해주고 후반에는 체이서가 한타에서 코코를 영 못 지키면서 성장치를 벌려놓지 못한 상황에서는 아주 보기 좋지 않은 장면들이 양산되고 있다.


3.6. 2016 서머


스프링보다도 평가가 더 떨어졌다. 후반에 OME는 여전한 반면 초반의 갱킹마저 무뎌지면서 코코와 더불어 롱주의 최대 구멍으로 평가받는 중. 다만 이상하게 앰비션을 상대로는 작년부터 인간상성 급으로 강하다. 스프링에도 더블을 기록했었는데 팀 상태가 하늘과 땅 차이인 서머 1라운드에도 또 이겼다.
그러나 1라운드 마지막을 장식하는 MVP전 1세트에 비욘드를 상대로 장점이라던 갱킹마저 밀리는 등 참혹한 폼을 보여주고 크래쉬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초체정이라는 타이틀도 크래시에게 넘겨주게 생겼다.
게다가 크래쉬가 프로즌과 호흡을 맞춰서 2라운드 주전으로 나서기 시작한 뒤부터 5승 2패를 거두면서 8위긴 하지만 아프리카와 1경기 차이를 만들어 더 비판받았다.
케스파컵에서는 역시나 크래쉬가 출전했으나 크래쉬가 렉사이만 잘하지 리 신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IEM에서는 갱킹이 중요해진 리신 올라프 엘리스 메타를 고려해 이 챔프들의 장인이던 체이서가 투입되었다. 호주의 치프스를 상대로 프로즌과 퓨리가 거하게 싸는 와중에 리 신으로 엄청난 메카닉을 보여주며 한타를 하드캐리, 기존의 에이스인 엑스페션과 더불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하지만 하루만에 FW전에서는 엘리스를 픽했지만 갱킹부터 한타까지 대만 최고 정글러인 카사에게 탈탈탈 털리고 2세트에 크래쉬로 교체당하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와일드카드 정글러의 저조한 기량과 한타페이즈 이상한 포지셔닝 덕에 날로 먹었던 것이 뒷심은 달려도 비교적 강팀의 구색을 갖춘 FW와 대체정을 상대로 뽀록난 것일지도. [11]
이후 팀 리빌딩 과정에서 계약이 종료되어 팀을 나왔고 썸데이와 함께 Team Dignitas로 가게 되었다.

3.7. 2017 스프링


탈쥐효과 그런거 없다는듯 폼이 몹시 좋지 않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갱킹형 정글러 메타에서 뇌가 없는 모습으로 삽질을 거듭하는 중. 같이 간 썸데이가 팀을 하드캐리하는 것과 심히 대조적이다. 현지인들도 아다리가 안맞긴 하지만 이대로는 체이서도 먹튀 시즌 2.
하지만 강등권이던 팀을 후반기에 6위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현지인 딜러들과 함께 폼을 크게 회복한 모습을 보여 북미에서 못해도 혹시 중위권 이상은 되는 정글러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3.8. 2017 서머


1주차 2연승에 기여하며 폼을 끌어올리는 분위기였으나, 2주차 1경기 TSM전에 뜬금없이 전임자였던 쉬림프 이병훈이 일본에서 돌아와 2:1 승리를 거두면서 입지가 위험해졌다.
그리고 2주차 2경기 리퀴드전에 출전했는데 레인오버와의 추억의 R가문 더비에서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패배하면서 평가가 굉장히 낮아진 상황. 갑작스럽게 주전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강팀만나기 시작하자 쉬림프가 다시 망하기 시작해서 체이서에게 기회주라는 여론이 우세해졋으나, 북미 솔로랭크 1위를 찍고도 팀이 기회를 주지 않아서 그런지 7월 중순에 팀을 나왔다. 확실히 팀과 맞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듯.
그리고 7월 15일부로 팀 디그니타스를 떠나게 됐다. 한국 돌아와서 인터뷰에 의하면 다른건 다 무난했고 월급 관련 갈등이 살짝 있어서 서머시즌에 일찍이 떠나려고 했다고 한다. 시즌후 썸데이의 인터뷰에서 1라운드 TSM전 직전에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했는데, 정확하게 그때부터 체이서 출전이 없었다. 정확히는 TSM전 바로 다음 TL전에 출전한 뒤 꼴찌팀 상대로 갑작스런 고의트롤급 경기력으로 완전히 말아먹고[12] 다시는 안 나왔다.
어쨋건 체이서는 돈 제대로 못받고, 디그니타스는 포스트시즌을 쉬림프가 말아먹었으니 서로에게 좋지 못한일이 되어버렸다.
그 후 무브가 팀을 나가면서 한국인 정글러를 구하던 1907 Fenerbahçe Espor로 이적했다.

3.9. 2018 스프링


저그스팅과 함께 팀 하락세의 원흉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드타릭이 아닌 그랩류 장인을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 저그스팅도 문제지만 체이서가 저그스팅을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의 두뇌를 가진 베테랑이라면 팀의 하락세가 이렇게 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6강에서 프로즌의 옛 동료인 위즈덤의 오로라에 우주관광을 당하며 탈락했다. 운영이 답이 없으니 양학도 하고 SUP전 완승도 거둬본 단판제보다 다전제에서 훨씬 나쁜 모습을 보였다.

3.10. 2018 서머(CBLOL 기준 윈터)


탈리야 등 손을 타는 챔프들이 증가하고 게임이 속전속결이 되어 정글러의 개인기량이 중시되는 메타에서, 여전히 체이서 개인은 활약하지만 팀의 유통기한을 심화시켜 팀을 강등시켰다. 여러 모로 진에어 시절 경쟁했던 전임자 윙드나, 디그니타스 시절 후임자이자 이번 시즌 브라질 신생팀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13] 쉬림프와 비교가 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프로즌의 고발에 의해 서머 페네르바체에 복수를 위해 팀 연습을 방해하고 대회에서 고의트롤을 한 선수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그 동기가 복수라는 점에서 서머에 체이서 대신 돌아간 무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정말로 해당 선수가 무브라면 체이서는 고의트롤한 선수보다 성적을 내지 못한 정글러가 된다는 점이 더 씁쓸하다...(서머 페네르바체는 통합 3위, 스프링 당시에는 포스트시즌 6강 광탈)
아무튼 브라질리그의 활약도 별로였고 씁쓸하게 은퇴했는지 아니면 팀을 못구한건지 2019년 서머시즌 2라운드가 시작할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다.

4. 위치 좀 봐! 위치 좀!


진에어 시절, 위치좀 봐! 위치좀! 이라는 밈을 만들었다.
긴장감 넘치는 대치구도에서, 트레이스에게 물어도 된다고 오더를 하자 트레이스는 당황해서 일단 물었는데, 아군이 호응할 수가 없어 한타를 대패했고, 어리둥절한 트레이스가 '누가 물어도 된다고 했는데?' 라고 하자 '아니 우리가 호응이 안되는데 위치를 봐야지!' 하며 발뺌(...)하는 모습을 보여 그대로 굳어진 밈. 물론 이게 100% 체이서잘못이라하긴 애매하다. 물어도 된다는 말이 나머지 네명 벽너머에있는데 혼자들어가란 뜻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시말해 의사소통 미스지만 상황 자체가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상황이다 보니 유행을 탄 것. 커뮤니티 등지에선 주로 어느 팀이 안좋은 포지션에서 물어서 의문의 한타를 했을때, 짤과 함께 등판해서 "??? : 위치좀 봐! 위치좀!"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다. 때문에 꼬챔스 1라운드에서 트레이스가 진에어 MVP를 독식하자 드디어 위치를 보게 된 트레이스라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5. 기타


  • 잠재력이 폭발하기 이전에도 솔로랭크 순위가 프로게임단 모든 정글러 중에 1위이며, 챌린저 전체 순위도 10위권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선수였다. 리얼폭시 시절에도 챌린저 상위권에 위치해있었는데 그 때 보여준 노답 경기력 때문에 그 당시 리얼폭시가 챌린저인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고(...) 팀에 훌륭하게 적응한 서머 시즌에도 다섯 팀원 중에 가장 부족한 선수를 꼽으라면 여전히 그라는 의견이 많다. 체이서의 솔랭 포텐이 방송에서 터지는 날 스텔스가 다크 호스에서 강자로 거듭날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말로 터졌다!
  • 오랜만에 SI를 재개한 김몬테는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진에어를 꼽았다. 체이서에 대해서도 플라이와 함께 성장 중이라며 후하게 평가. 사실 서머시즌에도 KT A와 스텔스 두 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긴 했었다.


[1] 前 RealFoxy[2] 2016년부터 챌린저스가 아마추어팀을 기르는데 최적화된 대회로 변화했기 때문에, 리그 2가 열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사실상 리그 2의 유일한 우승팀은 진에어가 되는 셈.[3] 당장 레인오버 항목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레인오버는 하드하게 던지지만 초반 갱킹은 잘하는 정글러라고 평가받았다. 반면 리얼폭시 시절의 체이서는 시즌 4 스프링까지는 갱킹 자체도 못한다고 평가받았다.[4] 아리를 잘하지 않냐는 반론이 있는데 갱맘의 아리는 프로겐의 아리처럼 암살자보다 AP 지속딜러에 가깝게 운영한다. 실제로 아리를 극후반 한타 이니시에이터로 쓰다가 IM에게 의적질을 한 적도 있고. 한편 갱맘은 제드나 르블랑과는 영 인연이 없다.[5] 디그니타스 시절은 애매한게 틈만나면 상대 라이너에게 킬만 먹여주는 쉬림프가 운영상의 이점을 가진다 볼수가 없다. 무툴 서포터 빅을 메카닉은 딸리지만 두뇌가 있는 아드리안으로 갈아치운게 팀에 유연성을 부여했다고 보는게 맞다. [6] 아마 Mook클랜에서 뛰었던 노루로 추정된다. [7] 비슷한 예로는 레인오버가 있다. [8] 사실 상위권들 팀들과의 경쟁에서도 더 정글을 제외한 인간계 최강 정글러답게 체이서가 우위에 서는 경우가 더 많다. 다만 상위권은 정글이 밀린다고 라인이 무조건 터지지도 않을뿐더러, 설령 라인을 터뜨려도 라이너들의 기본역량차이+진에어 특유의 쫄보메타+팀원의 알수없는 스로잉 삼위일체가 합쳐져 패배한다는게 문제(...)[9] 단 이쪽은 마오카이의 텔레포트 갱킹을 포함.[10] 그런데 진지하게 따지면 진에어 자체가 트레이스의 부진, 갱맘의 부족한 공격성, 무색무취한 파일럿으로 인해 체이서 원맨팀으로 평가받았고 롱주는 코코를 함께 영입하며 머니게임을 선언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고통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롱주의 최대 약점인 코치 문제도 러보의 영입을 통해 해결을 모색중. [11] 그런데 15분 최고 정글러라는 의미로 카사가 대만의 체이서는 맞다. 초반은 갱킹 성장 카정 다 완벽하지만 한타나 대치구도 쓰로잉은 꽤 심각하기에(...) 어떻게 보면 시즌 5의 체이서라고 보면 맞다. 문제는 이제 체이서가 과연 15분 최고 정글러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 [12] 정작 서머 1주차엔 경기력이 좋았다.[13] 플라멩구가 게임 시간이 길어서 후반에는 brTT-esA가 캐리하지만, 초중반에 쉬림프가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꽤 있고 MVP도 3번이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