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중학교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한글비석로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다.
학생수는 2020년 4월 21일 기준으로 717명, 교원수는 58명이다.
2. 학교 연혁
3. 교육목표
'''학교상'''
-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안심학교
-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가는 탐구학교
- 긍정적 적극적인 자세로 꿈을 키우는 희망학교
-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
- 꿈을 키구기 위해 작은 욕심을 버릴 줄 아는 학생
- 부모님꼐 감사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좋은 벗이 되는학생
-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 자기 혁신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교사
- 맑은 성품, 긍정적인 자세로 신뢰받는 교사
-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
- 덕승재(德勝才)의 이치를 일깨워주는 학부모
- 참여와 조언으로 학교발전에 동참하는 학부모
4. 교훈 및 상징
'''교표'''
사랑과 인애, 단결,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식 함양을 상징한다고 한다.
'''교화'''
장미
-영원한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한다고 한다.
'''교목'''
소나무
신의와 절개, 지조를 상징한다고 한다.
'''교훈'''
신의/사랑[1]
'''교가'''
'김형주' 작곡, '이명구' 작사의 곡이다. 교가는 예비소집일에 가면 외우라고 2~3번정도 부르게 한다. 그때 굳이 외울필요는 없다. 입학식에 쓰기는 하나 어차피 화면에 가사를 보여주기도 하고 그냥 대충 옆사람 눈치보면서 부르면 된다. 이후 1학년에서 2학년 될때쯤 보면 알게 모르게 외우고 있을것이다.[2] 되도록이면 2학년이 되기 전에 외워놓는것이 좋다.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 음악시간 가창평가는 교가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교가는 원래 2절까지 있지만, 보통은 1절만 부르기 때문에 학교생활 3년중 2절을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3]
1절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해오름
우렁찬 함성이 마들 평야에
불암산 정기 받아 나래를 편다
맑은 셈물 퍼오르는 대한의 일꾼
신의와 사랑속에 뜻을 모아서
온겨례 빛이 되자 을지중학교
2절
희망찬 가슴에 두팔 벌리면
높게 솟은 불암산은 우리의 기상
스승의 가르침을 바르게 익혀
아름답고 슬기롭게 꿈을 키우자
신의와 사랑속에 뜻을 모아서
온겨례 빛이 되자 을지중학교
5. 외관
전체적으로 건물은 원기둥 모양과 ㄱ자 모양이 합쳐져 있다. 원기둥 모양의 건물에는 급식실, 강당(=체욱관)등의 시설이 있고, ㄱ자 모양의 건물에는 교실, 교무실, 행정실, 기타 특별실[4] 등이 있다.참고로 원기둥 모양의 건물 위쪽에는 커다랗게 '을지중학교'라 쓰여있으며 ㄱ자 건물과 원기둥 모양의 건물을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하는 부분에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교훈인'신의, 사랑'이 적힌 돌이 있다. 근데 반점을 쓰지 않아서 '신의 사랑'으로 오해하기 쉽다.
특이하게도 교문 바로 앞 건물에는 근방의 중학교에선 찾아보기 힘든 전광판이 부착되어있다. 학교 일정이나 표어, 오늘의 사자성어가 나오곤 했다. 하루에 하나씩 랜덤으로 틀어주는데 한자와 그 사자성어의 뜻이 나온다. 그러나 이 전광판은 2015년 2학기 즈음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더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아마 전광판의 고정따위의 이유로 추정되었으나, 2020년도 부터 다시 수리를 하여 사용중에 있다.
6. 교복
교복은 계절에 제약받지 않는다. 다시 말하여 겨울에 하복을, 여름에 춘추복을 입어도 된다는 뜻이다.[5] 2019년도 이전에는 여름에 일정기간 동안만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등교할수 있으며 체육복 등교가 교칙으로 금지되어있었다. 그러나 2019년도를 기준으로 교칙이 수정되어 체육복등교가 허가되었다.[6]
'''동복'''
긴팔 와이셔츠,넥타이,가디건,조끼,긴바지,치마,마이로 구성되어 있다.
'''하복'''
반팔 와이셔츠[7],치마,긴바지[8]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복'''
생활복 상의[9],생활복 반바지로 구성되어 있다.
'''체육복'''
체육복 긴바지,체육복 긴팔,체육복 반바지,체육복 반팔로 구성되어 있다.[10]
참고로 학교공론화 과정[11]의 도입으로 인하여 2020학년도부터는 '긴팔 생활복'과 '후드 집업'[12]을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7. 시설
시설은 화장실은 그냥 쓸만한 수준이다.[13] 2018년 2월에 화장실 대변칸 문을 새로 달았는데 거기에는 입체도형과 수학 공식이 하나씩 써져있다.(각각 원뿔, 원기둥, 구의 부피 공식) 층별로 계단부근에 탈의실에 2개 있다.[14]
#'''1층'''
1층은 1교무실(교무부+교수학습지원부+인문사회부+창의체험부)와 행정실, 교장실, 방송실, 과학실 2개(생물실, 물상실), 음악실1, 보건실, 소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년에는 기존 창의체험부 교무실이 행정실 확장공사로 인해 행정실로 통합되면서 창의체험부가 1교무실로 옮겨오고, 원래 그 자리에 있던 3학년부는 2층 인쇄실 자리로 옮겼다. 소강당은 최대 4개의 반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금요일 7교시에 진행되는 창체 및 봉사시간 때 외부강사 또는 교사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과학실 시설이 굉장히 좋지 않으며 실험기구들의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실험수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았지만 2018년에 리모델링 되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참고로 보건실과 음악실 옆에 있는계단(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계단)은 4층까지 밖에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서 5층으로 가려면 중앙계단 또는 운동장 쪽 계단을 사용하여야만 한다. 2020학년도 리모델링에선 음악실에 악기수납장이 생겼다.
#'''2층'''
2층은 3학년 1반~8반, 도서실, 기술실, 정보과학영재부, 3학년부(구 인쇄실 자리), 체육교육부, 생활자치부, 컴퓨터실, 인쇄실, 체육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육관 입구 맞은편 벽에 보면 탈의실과 샤워실이 있다.하지만 이름이 탈의실,샤워실 이지 사실상 체육시간에 사용하는 기구나 강당에 깔리는 의자들을 보관하는 창고 역할로 사용되고 있다.
기술실은 다른학교들의 상태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3층'''
3층은 2학년 1반~8반, 2학년부, 인성상담부, 진로교육부, 수학전용교실, Wee클래스, 상담실, 성적처리실, 그리고 하늘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정원은 말 그대로 옥상 정원이다. 봄철, 하늘정원의 풍경은 일품이다. 하지만 2017년,2학년 모 반 여학생들이 하늘정원에서 장난을 치다 벤치를 부수는 사고가 일어났고 하늘정원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까지 내려졌지만, 2020학년도에 다시 개방했다. 또한 2학년 8반 앞에는 학부모실이 위치하고 있고, 학부모실 반대편 문을 열면 체육관 관람석이다.
수학전용교실 같은 경우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했던 2017년에는 사용되었지만 2018년부터는 수학교과의 수준별 수업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4층'''
4층은 1학년 1반~5반, 1학년부, 미술실1, 미술실2, 음악실2, 무용실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실1은 3학년, 미술실2는 1학년이 사용한다. 원래 1학년부와 미술실1 앞에는 푹신한 소파와 의자가 있었지만 2017년 모두 사라졌다. 음악실과 같은 경우, 학교의 가장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무용실은 예전엔 굉장히 좁고 불편하고, 발냄새가 진동했지만 2017년, 무용실 확장 공사를 해서 이전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
#'''5층'''
5층은 1학년 6반~9반, 영어교과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교과실은 2학년 영어 수준별 이동수업에 사용되며, 원래 2개가 있었지만 2020년도 신입생이 전년보다 수십명 늘어난 관계로 하나를 교실로 개조했다. 또한 절반이 옥상이기 때문에 ㄱ자 형태가 아니다. 가장 높은 층이기 때문에 1학년 6반, 7반, 8, 9반에 배정받은 학생들은 매일 아침, 고통을 감수하며 1층부터 5층까지 계단으로 다녀야 한다.
학교 건물이 'ㄱ'자 모양이고, 가운데 지점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당연하겠지만 엘리베이터는 교사 또는 외부인 전용이며, 학생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교사에게 걸리지만 않는다면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일진들은 엘리베이터를 당당하게 이용한다. 2017년에는 점심시간에 각 층마다 교사들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을 지키며 몰래 이용하는 학생들을 잡아 해당 학년부장 교사 또는 생활지도부로 인계해 벌점 또는 처벌을 받게 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허가증을 주면서 필요 이상으로 학생들의 엘리베이터 이용을 통제했다. 물론 특별한 사정이 있거나 심부름의 경우에는 이용을 허락해준다.
7.1. 체육관
농구골대가 6개 있으며 그 중 2개는 이동식이다. 2016년, 체육관 입구에 탁구대가 설치되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탁구대와 채, 공을 너무 많이 파손해서 2019년, 탁구대가 다시 제거되었고 급식실 남자 입구&출구[15]에 설치되었다. 체육관은 강당 역할을 하며 입학식, 졸업식, 학부모 설명회 등 행사때 강당 밑에 있는 서랍에서 의자를 꺼내 사용한다. 무대뒤 벽에 원래 학교 교표와 태극기가 붙어 있었으나 교표는 떨어지고 태극기만 남아있다. 벽에 '덩크슛금지'라고 종이가 붙어있는데 정작 덩크를 할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체육관 안쪽 벽에는 샤워실과 탈의실 표지판이 있는 문이 몇 개 있지만 사실 창고이다. 2020학년도에 들어와서는 문이 방음문으로 바뀌었다.
7.2. 도서관
도서관은 2017년에 높은 의자와 벽에 붙은 책상이 새로 들어왔다. 그리고 여중생 a,신과 함께, 무한동력 등 웹툰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서관은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책이 많다. 소설 외에도 과학, 수학, 사회 관련해 다양한 책이 있다.
7.3. 소강당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학식, 개학식, 세바시, 기타강연들을 이곳에서 진행한다. 영화관 의자들과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상태는 매우 좋지 못하였으나, 2020년도에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시설이 다시금 좋아졌다.
7.4. 급식실
급식실은 본관과 분리되어있다. 2020학년도에 진행된 레모델링에서 많은부분이 변경되었다. 보온, 보냉 배식대가 설치되었으며, 식기세척기또한 교체되었다. 또한 급식실내에 오븐기도 설치되었다.
8. 활동
1층에는 소강당이 주로 금요일 6교시 후 실시되는 창체활동의 주 무대가 된다. 시간표에는 화,수만 7교시인데 거의 모든 주 금요일 6교시 후 창체활동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주 3일 7교시이다. 수학을 다른 학교보다 한 시간 늘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소강당에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이 세 가지의 언어 중 하나로 본인이 정한 주제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물론 위의 세 가지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해도 상관은 없다. 2015년까지는 세바시를 라이브로 전 교실에 송출했으나 2016년부터는 세바시하는 학생의 반만 소강당으로 내려와서 보는 것으로 바뀌었다. [16] 당장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하는 3학년은 1학기에, 그 외 학년은 2학기에 한다. 세바시를 하려는 학생들이 꽤 많기 때문에 1,2학년 학생들은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늦게 신청하면 인원 초과로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8.1. 대회
을지중학교는 여러 대회가 있다. 특히 외고 진학 학생들을 위한 대회가 많은데, 여름 방학이 끝나면 바로 영어 대회가 2개나 있다. 지정된 영어 원서 2권을 읽고 하는 대회로 하나는 Hunting treasures라는 영어 독서 퀴즈 대회이고[17]다른 하나는 Be a glober leader로 Hunting treasures에서 상을 받는 학생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영어로 독후감을 말하는 대회이다. 퀴즈 대회 후 1,2주 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다.
국어 관련 대회로는 백일장(5월 사생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산문/ 운문 중 선택), 독서토론대회(6월 초), 논술쓰기대회(보통 여름에 진행되나 2017년에는 없었다), 독후ucc대회(8월 혹은 10월에 한다. 하지만 정말 책과 ucc 만들기 좋아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이 대회보다는 상금이 있는 진로ucc대회나 금연ucc대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 국어 대회가 2015년에 비해 2016년부터는 참여율이 약 4분의 1로 대폭 줄어들었다 대회는 아니지만 겨울방학(2015학년도)이나 여름방학(2015 제외 모든 학년도)을 이용해 이틀간(2017년 제외) 독서캠프도 있다. 원래 선착순 30명이라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 역시 2016년부터는 웬만하면 신청자 전원 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1박2일이 아닌, 당일치기로 학교 도서관에서 독서캠프를 했다.
8.2. 학교행사
학교 행사는 한 번의 체육대회와 한 번의 학예회가 있다. 체육대회는 주로 학교 운동장에서 치뤄지는데 자리가 충분히 넓지 않아 학생들끼리 낑겨 앉아야 한다. 2016년 이전 즉 새 교장이 부임하기 전에는 운동장, 강당 모두 이용했는데 그 해부터는 운동장에서만 체육대회가 진행되었고 종목도 줄어들었다. 체육대회에서 학생들에게 간식을 파시는 아주머니들 또한 아이스크림만 팔고 과자는 더 이상 팔지 않는다.
학예회는 이전에는 학교 강당에서 했는데 2014년 부터는 근처 대형 교회에서 한다. 2017년에는 교사들이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추었다.[18]영상 2017년 복면가왕이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8.3. 스포츠 클럽
1주일에 1시간, 3학년은 2시간 체육과 별개로 스포츠 시간이 있다. 한 수업은 1, 2,3학년 모두 외부 강사와 진행하며 3학년만 듣는 수업은 학교 교사들과 한다. 종목은 배드민턴, 농구, 축구, 자전거이고 3학년 수업은 자전거 대신 요가 수업이 있다.
배드민턴과 농구는 혼성, 축구는 남학생만, 요가와 자전거는 여학생만 들을 수 있다. 이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배드민턴이다.
수업 배정은 일단 각 반에서 희망자를 받은 후, 인원이 초과된 수업은 가위바위보로 수강자를 정한다. 배드민턴은 꿀 빠는 종목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굉장히 높다. 다른 반에서 그 종목에 빈자리가 있다면 인원에 따라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
스포츠 시간 도중 무단이탈을 하거나 땡땡이를 치다 걸린다면 바로 생활지도부 행이다.
9.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서울 버스 1135 : 을지중학교 정류장
10. 여담
- 바로 건너편에 양지대림 아파트와 성원아파트 그리고 신안아파트가 위치해 있어 이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등교하기가 수월하다.
- 불암중학교, 상명중학교처럼 시험이 굉장히 어려우며 이로 인해 '명문 을지중학교'로 불린다. 2010년대 초반에는 시험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가 이후 점점 떨어져 수학의 경우 평균이 80에 수렴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시험이 다시 어려워져서 평균이 50~60점대로 내려갔다. 한번 시험을 볼 때마다 한 과목씩 평균이 굉장히 낮고 난이도가 어렵다. 수학 같은 경우에는 배점이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서술형 채점을 굉장히 세밀하게 하기 때문에 어려운 5점짜리 객관식 2개만 틀려도 90점을 보장받지 못한다.
- 항상 명문을 강조한다. 실제로 나이 많은 교사들은 을지중학교 대신 '명문 을지'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 이는 어려운 시험과 더불어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붙힌 별명이다. 하지만 2017년부터 사건사고와 학생들의 비행이 여럿 발생하면서 명문이라는 이미지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 진학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매년 영재학교+과학고를 10명 정도씩 보내며, 외고와 자사고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다. 2018년 졸업생의 경우 대원외고 1명, 대일외고 4명, 서울외고(...) 3명에 진학했으며 2019년 졸업생의 경우 대원 대일 각각 1명씩(..), 서울외고(...)에 7명이 진학했다. 하나고 또는 상산고에 입학하는 학생이 매년 1~2명씩 있으며, 근처 광역단위 자사고인 선덕고와 신일고에도 많은 학생들이 진학한다.
- 2019학년도 까지는 사물함안에 신발을 수납하는 공간이 있어 그곳에 신발을 수납하였으나, 2020학년도 에는 2학년 신발장이 설치되었으며, 2021학년도에는 1학년과 3학년의 신발장 또한 설치할 예정이다.
- 2020학년도에 방송실 장비와 교내 전등이 모두 LED로 교체되었다.[19]
[기준] A B 2020년 7월 22일 기준[1] 신의, 사랑을 신의 사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한다.[2] 기타 행사때마다 부르기 때문이다.[3] 그러므로 교가를 암가할때 1절만 암기해도 졸업까지 아무 문제 없다.[4] ex)상담실, Wee클래스, 미술실, 과학실, 기술실 등등[5] 딱히 벌점을 부과할수 있는 교칙은 없으나 실제로 위처럼 입고오는 학생은 거의 없다.[6] 마이착용도 의무에서 선택으로 변경되었다.[7] 카라의 모양이 남녀에 따라 다르다.[8] 하복 바지,치마는 동복에 비하여 색이 더 엷고 두께가 더 얇다.[9] 생활복은 남녀에 따라 카라색이 다르다.[10] 교복의 경우 명찰의 색으로 학년을 구분하지만, 체육복은 학년마다 체육복의 색이 다르다. 참고로 체육복의 명찰의 경우 학년을 체육복 색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전학년 모두 하얀색이다.[11] 편안한 교복[12] 동복 자켓을 대체한다.[13] 주의사항으로 1층 음악실 바로 근처 남자 화장실은 쓰지 말자. 청소 아주머니께서도 포기하신 곳 같다.[14] 그냥 화장실의 대변기 칸막이 비슷한것을 복도에 배치해 둔것이긴 하지만...[15] 남자입구와 출구는 붙어있으며 급식실과 본관 사이 천장이 있는 곳중 공간이 남은 곳이 그곳 밖에 없어서 그곳에 설치하였을것이라 추정된다.[16] 쓸데없는 활동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특목고 및 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담당 교사가 그 학생의 발표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매우 자세하게 작성해주기 때문이다.[17] 지정된 원서 두 권을 읽은 후 시험 비슷하게 문제를 푼다. 서술형도 있다.[18] 2019년에는 '작은것들을 위한 시'를 추었다.[19] 각 학년부실에 방송장비와 CCTV도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