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슈라우드
1. 개요
'''僕には暗くて陰気な場所がお似合いだ。頼むからもう放っておいてくれる?'''
'''나한텐 어둡고 음침한 장소가 딱이야. 부탁이니까 이제 좀 내버려둬줄래?'''
디즈니 트위스티드 원더랜드의 등장인물로, 이그니하이드 기숙사의 3학년이자 기숙사장이다. 개인 로고는 해골.イグニハイド寮の寮長。内気で根暗な性格で、人と接することを好まず、寮の自室に引きこもりがち。しかし、オンライン上では様子が違うようで……。
이그니하이드 기숙사의 기숙사장. 내성적이고 어두운 성격으로, 사람을 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기숙사의 자기 방에 틀어박히기 십상. 그러나,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은 다른 것 같고…….
오르토 슈라우드와는 형제관계.
헤라클레스의 하데스를 모티브로 하였다.
2. 상세
3. 보이스
4. 카드
4.1. SSR
4.2. SR
4.3. R
5. 작중 행적
5.1. 본편
프롤로그
태블릿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 직무방임.... 이 대사 후 2장까지 나오지 않는다.
2장
2장 6화에서 또다시 태블릿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또 다시 5장까지 나오지 않는다.
5장
5장 2화에서 다시 등장. 태블릿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5장 3화까지 연속 등장한다.
그리고 5장 14화 오르토의 회상신[1] 에서 등장. 이번엔 본편 최초로(!) 이데아의 모습이 나온다.
그러고는 자기 목소리로 만든 음성합성 소포트의 목소리를 듣고는
"이야~.....사실은 소인 엄청 좋은 목소리 하고 있구려~!" 라며 은근슬쩍 자기 목소리 칭찬을 한다.
그러고는 오르토에게도 보컬 신디사이저 기능을 탑재해 볼까 라며 오르토에게 보컬 신디사이저 기능을 탑재한다.
5.2. 이벤트
5.2.1. 해피빈즈데이
해피 빈즈데이의 메인스토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제이드 리치SR 카드 스토리에서 Mr.S의 미스테리 샵 에서 스미스라는 이름으로
매년 강력한 빈즈 슈터를 직접 만들어서 샘에게 제공하고 있다.[2]
5.2.2. 페어리 갈라
이벤트 스토리 1편에서 잠시 나온다.
그 이후 이벤트 스토리 17화에서 크루웰의 대사에서 이름만 나온다.
5.2.3. 고스트 메리지
다른 이벤트에 비해 비중이 비교적 많은 이벤트이다.
이벤트 스토리 3화에서 형이 고스트에게 납치되어 버렸다는 오르토의 대사와 함께 학원의 cctv 영상으로 처음 나온다. cctv에 찍힌 내용은 좋아하는 만화의 신간을 발매일에 구하기 위해 어젯밤 매점에 가다가 신부 고스트에게 나의 왕자님이라며 잡혀가는 것[3] 매우 심각한 사태였기에 학원장이 구하러 가자고 하였으나 전부 거절당한다.[4] 그랬더니 오르토가 마도빔으로 학교를 날려버리려 했다.
이에 학원장이 오르토를 말리고 학생들을 설득해서 이데아를 구하러 가게 된다.그리고 7화에서 고스트에게 잡혀있는 모습이 나온다. 8화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매우 열심히 설득하는 도중 지원군의 소식을 듣고선 소인보다 훨씬 좋은 신랑이 있을거라고 열심히 이야기 하지만 어떤 상대가 오든 제대로 거절하고 오겠다는 신부 고스트에 말에 사람의 말을 전혀 안 듣는다며 소리친다.
이후 13화에서 고스트에게 구혼을 거절당하곤 뺨을맞아 움직이지 못한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1,2군을 보며 이녀석도 저녀석도 얼마나 도움이 안 되는 거야.... 전원 볼품 없이 차여서, 벌레처럼 굴러 다니고.... 무엇을 위한 리얼충인거냐고! 평소에 바보처럼 웨이하고 있는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은 거!? 라며 나무란다.
그리고는 오늘밤 0시에 결혼식을 치르겠다는 말을 듣고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나 너한테 딱 맞는 상대다[5] , 항상 방에 쳐박혀있는 이데아씨가 결혼한다니 축하한다, 축의금은 두둑히 드리겠다[6] 는 등의 말을 듣고 거절 당한다..
5.2.4. 별에게 소원을
6. 기타
[1] 지금까지의 등장은 입학식이나 기숙사장 회의가 전부이다.[2] 이데아의 숨어있는 장소로 매점을 제공하는 대가[3] 그리고 이 이상의 왕자님의 조건은 180센티 이상의 고신장 군살없이 슬림한 바디 청결한 느낌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피부 가늘고 긴 눈매 챠밍한 웃는 얼굴 큐티클이 반짝이는 머리카락 나도 모르게 키스하고 싶어지는 인상적인 입술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남자라고 한다. [4] 빌 같은 경우 항상 사람을 피해다니면서 곤란할 때만 기대려 하는 모습이 뻔뻔함의 정도를 넘었다며 싫다고 했다.[5] 빌의 대사[6] 두 대사 모두 아즐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