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셔널 게임즈

 


'''이레셔널 게임즈'''
Irrational Games
[image]
'''유형'''
자회사
'''모회사'''
2K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설립일'''
1997년 5월 5일
'''폐쇄'''[1]
2017년 2월 24일
'''소재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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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메사추세츠2K 산하 게임 제작사.

2. 역사


첫 작품인 시스템 쇼크 2는 다른 게임에 큰 영향을 준 명작으로 꼽혔고, 이후에도 SWAT4, 바이오쇼크 등의 걸출한 작품들을 출시했다.
원래 미국 보스톤에 본사, 호주 캔버라에 지사가 있었으나 바이오쇼크를 한창 개발 중이던 2006년에 2K에 인수되면서 각각 2K 보스턴, 2K 오스트레일리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K 보스톤의 명칭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개발 중이던 2010년에 다시 원래의 이름인 이래셔널 게임즈로 변경되었으며 2K 오스트레일리아는 바이오쇼크 출시 후 2K에 의해 설립된 2K 마린의 PS3 이식 작업과 바이오쇼크 2 기술 지원 및 엑스컴 시리즈의 FPS 리부트작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2011년에 2K 본사는 엑스컴 리부트작의 개발 주도권을 2K 마린으로 넘김과 동시에 "2K 마린,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으로 스튜디오명을 변경하면서 이래셔널 게임즈와는 더 이상 관련없는 2K 마린의 하부스튜디오가 되어버렸다.
엑스컴 리부트작 FPS의 개발 주도권이 노바토에 위치한 2K 마린으로 넘어가면서 더 이상 이래셔널 게임즈와는 관련 없는 스튜디오가 되었으나 켄 레빈의 요청에 의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개발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이 와중에 FPS 엑스컴 작은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이 되었고 원래 2K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발을 시작했던 엑스컴 리부트작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버리면서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도 완전히 실패했고 노바토에 위치한 2K 마린은 문을 닫고 말았다. 2K 마린이 문을 닫은 후 2K 오스트레일리아는 18개월만에 40명의 직원으로 보더랜드: The Pre-Sequel을 개발했고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나 2K 본사에 의해 완전히 폐쇄된다.
2014년 2월 19일 전면 구조조정을 감행해 스튜디오의 중핵인 켄 레빈을 비롯한 15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인원을 해고했으며 2017년 2월,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라는 새로운 게임회사를 설립했다. 구성원은 기존의 수장 켄 레빈을 포함한 개발자들이다.# 현재는 소규모,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3. 작품 일람


'''이래셔널 게임즈'''
'''발매연도'''
'''제목'''
'''발매기종'''
1999년
시스템 쇼크 2[2]
PC, 리눅스, OS X
2002년
프리덤 포스
PC, OS X
2004년
트라이브스: 벤전스
PC
2005년
프리덤 포스 VS 제 3제국
PC
SWAT4
2006년
SWAT4: 더 스테츠코프 신디케이트
2007년
바이오쇼크
PC, PS3, Xbox 360, OS X
PS4, XBO[리마스터], [3]
2013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PS3, PC, Xbox 360, OS X, 리눅스
PS4, XBO[리마스터]
2014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바다의 무덤

[1] 정확히는 사명변경에 가깝다[2]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와의 합작.[리마스터] A B 바이오쇼크 콜렉션 리마스터[3] 앱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