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E-CLUB
홈페이지
이마트에서 대량구매 고객을 위해 내놓은 인터넷 대형몰. 지금은 SSM을 운영하는 자회사인 에브리데이 리테일로 홈페이지를 이관하였다.
많은 가지 수의 공산품과 신선, 냉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1]
...만 없는 것도 많고 인기 제품 경우엔 타이밍 못 잡으면 재고가 없어서 배달이 안될 수도 있다.[2]
거기다가 결제는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및 SSG PAY만 가능한데 신용카드 결제는 삼성카드 계열만 가능하고 할부가 전혀 안된다. 즉 일시불이라는 거다. SSG PAY는 제약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재밌는 게 최저한도 결제금액이 있어서 일반공산품은 30만원 이상, 그리고 냉장, 신선류 제품은 25만원 이상이어야만 배송이 가능하다.
주문가능 시간은 오전 7시 ~ 오후2시.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문하도록 하자.
전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물품이 다음날에는 재고가 없다고 알려주지않고 지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구매한 물건에 하자가 없을 경우엔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 안된다. 주의.
가격은 도매상에 비해서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다. 잘나가는 새우깡, 육개장 사발면같은 밀리언셀러급의 물품은 도매점에 비해서 싸지만 농심제품의 대부분이 도매상보다 비싸다. 잘 노리고 사도록 하자. 거기다가 음료수도 몇몇은 도매상보다 비싼 듯.
포인트금액제도도 있다. 결제한 금액의 일정 %를 적립하여 다음에 살때 할인해 준다는 소리다.
한편으로는 도매점을 운영하는 영세업자들을 죽인다는 우려가 있긴 하다. 부산일보에 기사가 실렸는데 흥미있는 사람은 읽어볼 것.
이마트의 거대한 구매력으로 싼값에 산 물건을 소매점에 배달한다면, 영세 도매상들은 버틸 수가 없다! 거기다가 웬만한 도매상들은 신용카드 취급을 안 한다. 속칭 현찰 박치기로, 바로 즉시 현금으로 결제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마트몰에서는 카드 취급으로 한 달 후에 물건대금을 치를 수 있으니 제법 흥미가 간다. SSM으로 골목상권을 넘보는데 이어 도매상까지 넘보는 대기업의 Power~!란...
이마트에서 대량구매 고객을 위해 내놓은 인터넷 대형몰. 지금은 SSM을 운영하는 자회사인 에브리데이 리테일로 홈페이지를 이관하였다.
많은 가지 수의 공산품과 신선, 냉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1]
...만 없는 것도 많고 인기 제품 경우엔 타이밍 못 잡으면 재고가 없어서 배달이 안될 수도 있다.[2]
거기다가 결제는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및 SSG PAY만 가능한데 신용카드 결제는 삼성카드 계열만 가능하고 할부가 전혀 안된다. 즉 일시불이라는 거다. SSG PAY는 제약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재밌는 게 최저한도 결제금액이 있어서 일반공산품은 30만원 이상, 그리고 냉장, 신선류 제품은 25만원 이상이어야만 배송이 가능하다.
주문가능 시간은 오전 7시 ~ 오후2시.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주문하도록 하자.
전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물품이 다음날에는 재고가 없다고 알려주지않고 지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구매한 물건에 하자가 없을 경우엔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반품이 안된다. 주의.
가격은 도매상에 비해서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다. 잘나가는 새우깡, 육개장 사발면같은 밀리언셀러급의 물품은 도매점에 비해서 싸지만 농심제품의 대부분이 도매상보다 비싸다. 잘 노리고 사도록 하자. 거기다가 음료수도 몇몇은 도매상보다 비싼 듯.
포인트금액제도도 있다. 결제한 금액의 일정 %를 적립하여 다음에 살때 할인해 준다는 소리다.
한편으로는 도매점을 운영하는 영세업자들을 죽인다는 우려가 있긴 하다. 부산일보에 기사가 실렸는데 흥미있는 사람은 읽어볼 것.
이마트의 거대한 구매력으로 싼값에 산 물건을 소매점에 배달한다면, 영세 도매상들은 버틸 수가 없다! 거기다가 웬만한 도매상들은 신용카드 취급을 안 한다. 속칭 현찰 박치기로, 바로 즉시 현금으로 결제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마트몰에서는 카드 취급으로 한 달 후에 물건대금을 치를 수 있으니 제법 흥미가 간다. SSM으로 골목상권을 넘보는데 이어 도매상까지 넘보는 대기업의 Power~!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