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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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겸 목사이다.
2. 생애
1954년 출생이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졸업했으나 전직은 건축무역업이라고. 은퇴 후 목사로 전업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대한당을 창당하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부인도 나왔으나 역시 낙선했다.
비례대표로도 출마하였다. 결과는 0.01%라는 득표율로 낙선했으며, 이는 비례대표 선거에 참가한 전체 35개 당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다. 득표수는 정확히 4,855표인데, 이건 대한민국에서 정당 창당에 필요한 5,000명보다 적다. 한 마디로 대한당 내부에서도 대한당을 안 찍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투표를 안 한 당원이 있었다고 추정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