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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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승윤(李承潤, Lee Seungyun)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95년 4월 18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학력'''	둔내초등학교 강원체육중학교 강원체육고등학교 상지영서대학교
'''종목'''	양궁
'''소속'''	코오롱(2014~2018) 서울시청(2019~)
'''신체'''	173cm, 78kg
'''종교'''	불교
'''SNS'''

1. 소개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4.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의 남자 양궁 선수이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여 남자 개인전, 남자 단체전,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달성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올림픽에 출전하여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귀국 이후 결혼식을 치뤘다. 원래 자신도 금메달을 따면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려고 했다고 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2015년 전국체전 당시 36발 모두 10점을 맞히고, X-10에 맞춘 회수가 약간 높아서 아슬아슬하게 금메달을 받았던 사건의 주인공 중 1명이다. 다른 2명은 김규찬과 김법민으로, 김규찬만 동메달을 받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