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마 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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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홀릭의 등장인물.
아메노키사키 고등부 3학년으로 연극부에서 활동하는 교내의 인기인. 신장 175cm의 카나코보다도 키가 크며 아직도 성장중인 캐릭터. 설정상 키는 178cm. 보이쉬한 캐릭터로 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자연스럽게 류켄님이라고 불리우는듯. 친위대 또한 존재하여 필요이상 접근하는 사람은 각종 해산물로 응징당하는듯하다.
본디 카나코의 룸메이트로 배정되어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하루도 안되어서 마리야와 교체되었고 그 이유를 궁금해 하여 카나코에게 접근했었지만 이것이 화근이 되어 카나코가 친위대의 표적이 되었다. 이후 자기딴에는 카나코를 지켜주겠다고 나서지만 이것이 되려 악영향을 미쳐 카나코에게 더 큰 피해를 안겨준다.
마리야 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재능이 있다고… 일단 본인의 속성을 어느정도 눈치는 챈 것으로도 보이긴 한다. 본인 말로는 어릴적 키우던 개와 고양이 사이를 잘 조율하지 못해 가출한 개가 죽은 사건 때문에 주변을 필요 이상 돌보게 되었다고.
어릴적 꿈은 훌륭한 무사가 되는 것이라는데 지금도 별반 달라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유로 카나코와 나나미와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다.
마리아 홀릭의 등장인물.
아메노키사키 고등부 3학년으로 연극부에서 활동하는 교내의 인기인. 신장 175cm의 카나코보다도 키가 크며 아직도 성장중인 캐릭터. 설정상 키는 178cm. 보이쉬한 캐릭터로 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자연스럽게 류켄님이라고 불리우는듯. 친위대 또한 존재하여 필요이상 접근하는 사람은 각종 해산물로 응징당하는듯하다.
본디 카나코의 룸메이트로 배정되어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하루도 안되어서 마리야와 교체되었고 그 이유를 궁금해 하여 카나코에게 접근했었지만 이것이 화근이 되어 카나코가 친위대의 표적이 되었다. 이후 자기딴에는 카나코를 지켜주겠다고 나서지만 이것이 되려 악영향을 미쳐 카나코에게 더 큰 피해를 안겨준다.
마리야 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재능이 있다고… 일단 본인의 속성을 어느정도 눈치는 챈 것으로도 보이긴 한다. 본인 말로는 어릴적 키우던 개와 고양이 사이를 잘 조율하지 못해 가출한 개가 죽은 사건 때문에 주변을 필요 이상 돌보게 되었다고.
어릴적 꿈은 훌륭한 무사가 되는 것이라는데 지금도 별반 달라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유로 카나코와 나나미와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