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가수)

 

[image]
'''이름'''
이원석
'''출생'''
1975년 7월 10일 (48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사
'''종교'''
개신교
'''가족'''
아내[1]
'''데뷔'''
1997년 <Trust Me>
'''소속 그룹'''
데이브레이크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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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가수로 데이브레이크 멤버이자 작곡가 및 보컬이다.
1995년에 연세대학교에서 재학할 때 사운드 락밴드 소나기의 멤버로 1995년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으며 1997년에 솔로 앨범인 'Trust me'로 가수 데뷔를 했다. 1999년에는 세라 2집의 보컬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2005년에는 데이브레이크의 전신이 되는 브런치라는 그룹에서 2년간 활동한 뒤 데이브레이크 멤버로 들어와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3년에 발매된 마야의 '나를 외치다', 보디가드 OST인 '쿨하게'가 그의 작곡이다. 참고로, 소나기 시절 인기는 말 그대로 ㅎㄷㄷ했다. 정문부터, 연대노천극장까지 공연을 볼려고 줄을 설 정도였으며 우지원이나 박진영 등도 인터뷰에 응할 정도.
프로필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굉장한 동안이다. 최근 스토브리그(드라마)의 OST '''큐사인'''으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그의 경력과 나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보컬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흩어지는 듯한 특이한 음색과 능숙한 기교로 완급조절이 일품으로 오랜 밴드 생활로 탄탄한 발성과 성량을 자랑한다. 거기다가 날카로운 가성까지 자유자재로 다루고 다양한 장르 소화능력까지 있는 은근 만능 보컬.
노래를 잘함에도 불구하고 멜로망스 보컬 김민석에게 실용음악과는 어떻게 연습하는지 물어봤었다고 한다. [2] 유튜브에선 박효신 발성 관련 영상들을 찾아 봤다고 한다.

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 2011년 1월 29일 결혼했다. Tweet & 기사 [2] 김민석은 에릭베네의 Cracks of My Broken Heart를 세세하게 듣고 따라하라고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