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마검의 앨리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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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카마츠 츄가쿠, 삽화가는 우루우 겟카.[1] <비탄의 아리아>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며 본편 시점으로부터 4년 후를 다룬 후속작[2] 이다.
2. 줄거리
'''――현대 일본. 사회의 이면에서는 ‘이능’이라는 자들이 숨어서 초상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초능력자, 마법소녀, 첨단 과학 병기를 다루는 천재아――이능의 소년 소녀를 모아서 비밀리에 격리 교육을 하는 학교 ‘이노고’. 그곳에 자기의 능력조차 모르고 입학한 세이지는 마녀반의 우등생인 흑발 트윈테일 미소녀 앨리스벨을 만난다.
아웅다웅하면서도 힘을 합쳐 싸우기 시작한 두 사람은 ‘연심을 먹고 이능의 무구를 낳는’ 미녀 요괴 ‘맥’과 기묘한 삼각관계에 빠지는데…….
……사랑과 투쟁의 나날이 지금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전6권 + 외전 1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선 제이노블을 통해 2014년 2월 10일 발매를 시작해서 외전 '이윽고 마검의 앨리스벨 헤로인즈 어소트'를 포함해서 전권 발매되었다. 번역가는 송덕영.
4. 기타
[1] 오니아이의 삽화를 맡았다.[2] '이윽고 마검의 앨리스벨'의 시작 시점은 2013년이고 '비탄의 아리아'의 시작 시점은 2009년이다.[스포일러] 킨지는 외전인 헤로인즈 어소트의 단편, 판스테르미아의 추격자에서 공안0과 소속으로 시도와 함께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