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듀 몽소 드 바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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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야 사야카.
모티브는 벨기에의 귀족 출신 조종사인 이방 조르주 아르센 펠리시앵 뒤 몽소 드 베르장달(Yvan Georges Arsene Felicien du Monceau de Bergendal, 1915.12.10- 1984.11.9, 6기 격추).
원작자 트윗픽 설명에 따르면 부모님의 폭주때문에 소년처럼 성장한 위치(마녀)라고 한다. 설정상 상속인이 없고 위치(마녀)가 되면 국가재산이 된다고 하기에 세부사항은 좀 더 나와봐야 알 듯.
이자벨은 벨기카(벨기에)의 작은 귀족 집안으로 네우로이에 의해 벨기카가 함락됐을때, 이자벨과 그녀의 가족들은 브리타니아로 이민을 오게 된다.
이자벨의 부모는 무모하게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인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이삭"이라는 남자 이름을 주고 남자처럼 키웠는데 왜냐하면 이자벨의 부모가 생각하기에는 만약 그녀가 위치(마녀)인게 밝혀지면 분명 국가재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취미는 사냥으로 이 "남자같은 취미" 덕에 네우로이에 대해 아주 정확한 총격을 가할 수 있었다.
벨기카가 함락됐을때, 이자벨과 다른 위치(마녀)들은 브리타니아로 후퇴를 하게되면서 브리타니아에서 이자벨과 다른 위치(마녀)들은 부대를 재편성해 브리타니아 공군을 지원하면서 계속 항전했다.
506 통합전투항공단이 편성되고, 두 명의 멤버가 발표되었는데, 카를스란트에서 한 명, 로마냐에서 한 명이 발표되자, 당황한 브리타니아 군은 그녀를 506으로 급히 투입시킨다. 그녀가 선발된 이유 중 하나는 갈리아 지역을 잘 알고있고 또한 집안이 갈리아와 발트랜드 귀족의 혼혈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야 사야카.
모티브는 벨기에의 귀족 출신 조종사인 이방 조르주 아르센 펠리시앵 뒤 몽소 드 베르장달(Yvan Georges Arsene Felicien du Monceau de Bergendal, 1915.12.10- 1984.11.9, 6기 격추).
원작자 트윗픽 설명에 따르면 부모님의 폭주때문에 소년처럼 성장한 위치(마녀)라고 한다. 설정상 상속인이 없고 위치(마녀)가 되면 국가재산이 된다고 하기에 세부사항은 좀 더 나와봐야 알 듯.
이자벨은 벨기카(벨기에)의 작은 귀족 집안으로 네우로이에 의해 벨기카가 함락됐을때, 이자벨과 그녀의 가족들은 브리타니아로 이민을 오게 된다.
이자벨의 부모는 무모하게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인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이삭"이라는 남자 이름을 주고 남자처럼 키웠는데 왜냐하면 이자벨의 부모가 생각하기에는 만약 그녀가 위치(마녀)인게 밝혀지면 분명 국가재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취미는 사냥으로 이 "남자같은 취미" 덕에 네우로이에 대해 아주 정확한 총격을 가할 수 있었다.
벨기카가 함락됐을때, 이자벨과 다른 위치(마녀)들은 브리타니아로 후퇴를 하게되면서 브리타니아에서 이자벨과 다른 위치(마녀)들은 부대를 재편성해 브리타니아 공군을 지원하면서 계속 항전했다.
506 통합전투항공단이 편성되고, 두 명의 멤버가 발표되었는데, 카를스란트에서 한 명, 로마냐에서 한 명이 발표되자, 당황한 브리타니아 군은 그녀를 506으로 급히 투입시킨다. 그녀가 선발된 이유 중 하나는 갈리아 지역을 잘 알고있고 또한 집안이 갈리아와 발트랜드 귀족의 혼혈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1. 관련 문서
[1] 프랑스어식 이름이므로 '이자벨 뒤 몽소 드 베르장달'로 표기하는 게 맞다. 일본어 표기는 이걸 독일어 성씨로 착각했는지(벨기에는 독일어권이기도 하니까...) "버겐달"을 의도한 둣한 "바간데루(バーガンデール)"가 되었는데, 노블 위치스 정발판에선 역자가 이걸 또 "바간데일"로 번역하는 참사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