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가 공지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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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짤방.
어느 대학교의 과 단톡방에서 과대로 활동중인 여성이 공지글을 올리자, 그녀를 흠모해 왔던 동기로 추정되는 남성이 단톡방에 고백을 했지만 과대의 탈출로 상황이 정리되는 내용이다.
대학생이리라고는 절대로 믿을 수 없는 남성의 미숙한 사랑 고백이 실소를 자아내다가, 마지막에 제3자가 남긴 '''이제 누가 공지해주냐'''라는 맺음말이 큰웃음을 안겨 준다.
와싯의 파스타툰에서 패러디하였다. 이누골
다행히도(?) 주작이다. 댓글 맨 밑에서 작성자의 댓글을 보면 10분동안 생각한 주작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이전에 목격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든 주작이라고 하며, 제작 후에 웃대 모 여성유저가 '''실제로 저것과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며 작성자에게 제보했다고. 그만큼 실제로 자주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꼬집는 웰메이드 주작(좋게 말하면 각색)이라 주작을 넘어서 청년들의 미숙한 고백에 대해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물로 보면 된다.
1. 개요
인터넷 짤방.
어느 대학교의 과 단톡방에서 과대로 활동중인 여성이 공지글을 올리자, 그녀를 흠모해 왔던 동기로 추정되는 남성이 단톡방에 고백을 했지만 과대의 탈출로 상황이 정리되는 내용이다.
대학생이리라고는 절대로 믿을 수 없는 남성의 미숙한 사랑 고백이 실소를 자아내다가, 마지막에 제3자가 남긴 '''이제 누가 공지해주냐'''라는 맺음말이 큰웃음을 안겨 준다.
와싯의 파스타툰에서 패러디하였다. 이누골
다행히도(?) 주작이다. 댓글 맨 밑에서 작성자의 댓글을 보면 10분동안 생각한 주작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만 이전에 목격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든 주작이라고 하며, 제작 후에 웃대 모 여성유저가 '''실제로 저것과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며 작성자에게 제보했다고. 그만큼 실제로 자주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꼬집는 웰메이드 주작(좋게 말하면 각색)이라 주작을 넘어서 청년들의 미숙한 고백에 대해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물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