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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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ㅈ
12. ㅊ
13. ㅋ
14. ㅌ
15. ㅍ
16. ㅎ
17. 토막글 분량
17.1. ㄱ~ㄹ
17.2. ㅁ~ㅅ
17.3. ㅇ~ㅊ
17.4. ㅋ~ㅎ
18. 관련 문서



1. 0~9



2. A~Z



3. ㄱ



4. ㄴ



5. ㄷ



6. ㄹ



7. ㅁ



8. ㅂ



9. ㅅ



1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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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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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ㅎ



17. 토막글 분량



17.1. ㄱ~ㄹ


[image]
원래는 '개성 관광'이다. 사진의 폭포는 박연폭포.
  • 고구려의 최첨단 배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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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드라마 주몽의 한장면으로 사진 아래쪽을 자세히 보면 배수구가 있다.
  • 고맙습니다, 약쟁이 아저씨! 이약, 엄청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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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거하게 한 사람이나 게시물을 보았을때 주로 쓰는 짤이다. 출처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에로 동인 코믹 앤솔로지 とある絶倫超責妹嬢(フェムタチ(어떤 절륜한 초공매제(펨아가씨[2])에 실린, 만화가 茶菓山しん太(사카야마 신타)가 茶化山心太(챠카야마 토코로텐) 명의로 그린 あれを使うわ!お姉さま(그것을 쓰겠어요! 언니)의 한 장면으로, 시라이 쿠로코미사카 미코토에게 최음제를 먹인 뒤 그 효과에 감동하여 생각하는 대사이다. 즉 짤방에 나오는 여캐는 약을 먹인 입장이며 후타나리 정사 장면이 등장하지만 남성기는 초능력으로 동원했다는 설정이다. 짤에서는 약 내지는 그 판매자의 장황한 이름을 약쟁이 아저씨(...)라고 적절히 초월번역했다 또한 한 페이지만 번역한걸로 알려져있다 전체 분량은 약 21 페이지이다.
[image]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연설 중의 박근혜로 배경에 있는 새누리당 로고 앞에서 묘한 위치 선정으로 사진이 찍히자, 고양이귀가 연상되었다고 한다.
  • 국가 권력을 두려워해서야 미소녀 개임을 만들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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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인물은 김태영 당시 국방부장관과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던 김성찬 전 미래한국당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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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짤(...) 카트라이더 커뮤니티에서는 군인 앞 뿔테안경을 쓴 사람이 유영혁을 닮아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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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및 어그로의 심리를 꿰뚫은 만화 '악플러들 : 사도마조히즘과 편집성 인격장애'의 한 컷. 가장 오래된 문서 어그로꾼에게 쓰거나, 어그로를 끄는 인물을 합성하기도 한다.
  • 남편 욕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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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우리말 겨루기 방영분 중 일부로 정답은 '서방님'인데 초성이 하필 하도 많이 쓰는 욕인데다 저 문제를 푸는 아주머니의 표정 때문에 짤방이 되었다.
  • 너는 정말로 바보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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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카사네 테토. 백괴사전 원작으로 보이는 짤방이다. 정확히 말하면 최초의 원작은 君はじつに馬鹿だな라는 대사를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그걸 편집한 것이 이것. 그렇지 않더라도 백괴사전에서 가장 많이 쓰였다. 원래는 도라에몽이 했던 대사를 성우장난으로 넣은 것이나, 보카통 반달 당시 사용한 짤방이 이것이여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 놀라울 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 누가 개똥철학 읊어대며 들고 설쳤나 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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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블라이드의 한 장면이다.
  • 당신의 인생까지 내시겠습니까?
[image]
도박 중독을 멈추라는 공익광고인데, 에이스 포카드라는 상당히 높은 패가 나왔다. 이 짤을 본 반응은 이쯤되면 걸어보라는게 다수가 되었다.
  • 뒷 일은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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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당신의 인생까지 내시겠습니까?'와 같은 도박 중독 예방 광고인데, 이건 한 술 더 떠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는 최강의 패 조합이 나왔다. 거기에 더해 한국 한정 룰인 무늬 서열까지 따지면 가장 높은 스페이드라 그 어느 조합도 이길 수 없는 극강의 조합. 반응은 돈을 따고 나서의 뒷 일을 생각하라는 의견.
  • 떼 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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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움짤 중 하나. 우상단에 SBS 마크가 희미하게 보이는 걸로 보아 SBS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으로 보인다.
  • 똥차 너나 끌구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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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찍힌 사진으로 현대 에쿠스 리무진의 차주가 현대자동차의 악랄한 서비스에 반발해 트럭에 싣고[3] "정몽구 회장 똥차 너나 끌구 다녀라" 라는 현수막을 단 채 주행하다가 주변을 지나던 사람에게 찍힌 것이다.

17.2. ㅁ~ㅅ


  • 마스크 700만장…예비비 꺼억
[image]
연합뉴스TV에서 방영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뉴스 기사의 한 장면.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인하여 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에 마스크 700만장을 공급하는 등 코로나 관련 대책을 위해 771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했다는 기사 내용이 자막으로 나갔는데 이 내용을 한 줄에 다 적기 위해 글자폭과 자간을 줄이다 보니 숫자 771이 다닥다닥 붙어서 마치 77이 ㄲ처럼 보이고 뒤의 1이 글씨체 때문에 ㅓ와 비슷해서 둘을 합치면 '꺼'라는 글자처럼 보이고 그 결과 '예비비 771억' 부분이 '예비비 꺼억'으로 보이게 된다. 일종의 야민정음. '꺼억'이라는 단어의 어감과 인터넷 밈으로 쓰이고 있는 꺼어억의 의미를 생각하면 뭔가 웃긴 짤방이다.
  • 메놀드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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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맨홀뚜껑의 파손된 포장을 보수해 달라는 민원을 넣었는데 민원인이 맨홀뚜껑을 '메놀드퀑'으로 잘못 알고 '메놀드퀑'이라고 적었던 건지 서류에 '메놀드퀑'이라고 적은 짤방이다. 이 메놀드퀑이라는 단어가 뭔가 적절한 외국어 단어처럼 보여서 뭔가 해서 보았더니 두 번째 사진에 맨홀뚜껑이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아, 맨홀뚜껑...' 하게 만드는 게 압권. 특히 '메놀드 퀑'이라고 적어 보면 무슨 베트남계 이름 같은 느낌도 든다.
[image]
2010년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추노의 한장면으로 자세히 보면 주전자 바닥에 바코드가 붙어있다.
  • 면허시험 치러 이란에서 부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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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차량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었던 (구)부경자동차학원에서 운전 교습용으로 쓰던 차량인데, 2000년대 초반~중반 경에 이 학원이 폐업하면서[4] 교습용 1톤 트럭들[5]이 단체로 매각되었다. 그렇게 풀린 차량들 중 일부는 외국으로 수출되었는데, 이란헤즈볼라민병대인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 사진은 트럭의 부경자동차운전전문학원 글씨를 지우지 않은 상태로 운행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힌 것.
  • 모델 변정수는 정말 트랜지스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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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영된 MBC의 시트콤 연인들에서 트랜스젠더로 출연한 모델 겸 탤런트 변정수가 남자처럼 키도 크고 보이시해서 혹시 트랜지스터(트랜스젠더의 오기)가 아니냐는 질문글이 올라온 짤방이다. 트랜스젠더와 트랜지스터를 혼동하는 질문자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개인정보 조회 버튼을 클릭하니 네이버 지식iN 운영자라 조회 불가하다는 메시지가 떴다.
당시는 네이버 지식iN이 막 출범한 단계라 서비스 홍보 및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자들이 질문을 시범적으로 올렸는데 그 중 하나로 보인다. 문제의 질문 역시 그 질문들 중 하나였는데 일부러 그렇게 올린 건지 아니면 진짜로 혼동했던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운영자가 질문을 잘못 올렸다는 게 회자되며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문제의 질문은 삭제된 상태.
한편, 트랜지스터와 트랜스젠더를 혼동하는사례는 자주 있는 편이다. 한 예로, 누군가가 트랜스젠더가 나온 꿈을 꾼 썰을 푸는데 트랜지스터라고 오기한 게 웃긴대학에서 짤방화돼서 댓글로 많은 드립을 양산했다. 보기
  • 무개념 군수/보건소 직원
[image]
정치인 김종규가 전북 부안군수 재직 시절 보건소에 파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파리를 없애라'고 말했는데, 이에 보건소 여직원이 '파리가 없으면 사람도 못 산다'고 반박하자[6] 그 여직원을 직위 해제시켰다.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군수가 주의처분을 받으면서 알려진 내용이 캡쳐된 것이다. 군수가 권한을 남용했다고 비판하는 의견과, 직원의 잘못이 맞다는 옹호 의견이 갈린다. 감사원에 직원의 친인척이 있었기 때문에 주의를 받았다고도 한다.
  • 바람의 나라의 배우 박건형의 극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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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출연한 배우 박건형의 사진으로 엉뚱하게도 터번을 쓴 다른 사람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는 짤방인데, 해당 터번을 쓴 인물은 인도의 전직 관료인 몬텍 싱 알루왈리아(前 인도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이다.
  • 변태새끼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image]
원본은 제이미 올리버의 방송 캡처에 자막만 바꾼 것.##
  •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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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범죄자 관련 다큐멘터리를 캡처한 것. 보통 누군가가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으로 기행을 벌일 때 사용된다.
  • 사단장의 체력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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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인물은 제36보병사단장을 지낸 신희현 소장(학군 27기)으로, 사단장 시절 사단 내 체력단련 경연대회에서 찍힌 사진이다.관련 기사
  • 수학에 대한 분노
[image]

17.3. ㅇ~ㅊ


  • 아시아 최상위 대학 재학생에, 4개국어 및 5개 컴언어를 구사하는 내가?
[image]
한 트위터리안의 명언. 키배도중 "멍청하네" 라는 말에 나온 멘션이다. 너무 중2스러워 놀림감이 되었다.
원본을 보고 감명받아 랩을 한 트위터 리안의 영상
  • 안전한 여름 방학생활
[image]
[image]
2009~2010년경에 네이버 붐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돌던 어느 초등학교의 문제.
지금 기준으로는 별로 재미가 없을지 몰라도 당대의 초딩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무슨 일인지 몰라도 2019년경에 새롭게 재조명된 적 있는 모양이다.
  • 야 이 계란빵 진짜 달다
[image]
2018년 10월 9일 롯데와 KIA의 경기 중 롯데 2루 주자 나경민이 주루사하자 나온 짤방이다.
  • 약간 마시멜로우 같은 느낌이었어요
[image]
자막 대사와 표정의 조화가 묘하다. 짤방 속 주인공은 미국의 여배우 스테파니 위어다.
  • 약한 사내다
[image]
아스달 연대기 8화에 등장한 장면, 뭔가 강해보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약체였을 경우나, 뭔가 약을 하고 온 거 같은 경우(...)에 사용된다.
  • 역시 초고속 통신망이 최고야.
[image]
고전 짤방 중 하나.
  •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image]
  • 우주식량 밀가루
[image]
2010년에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한장면으로 1980년대가 배경이지만 자세히 보면 유통기한이 2011년으로 되어있다.
  • 의대 합격이 너무 기쁜 나머지
[image]
모 수험생이 자신이 지원한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의예과의 합격 여부를 조회해 봤더니 합격으로 떴음을 인증한 짤방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짤방 아래 왼쪽을 보면 곰플레이어로 '윤아 닮은 일본녀'라는 제목의 야한 동영상이 떠 있었다. 결국 합격의 기쁨에 취해 야동을 띄워 놓고 있었다는 사실도 깜빡 잊었다가 합격 했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엄마한테 야동 본 걸 들켜서 뒤지게 혼났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여담으로 '윤아 닮은 일본녀'라는 해당 배우는 타카이 모모(高井桃)로 추정.
  • 이리로 나가시면 되는데요
[image]
사진 왼쪽의 정복을 한 군인은 준장 진급자인 김동수 국방부 군사보좌관(현 소장, 제50보병사단장)이며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의 여성은 김 준장의 부인이다. 당시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 뒤 김 준장의 부인이 퇴장 방향을 헷갈려서 반대 쪽으로 퇴장하려는 것을 문 대통령이 안내했던 것이다.
  • 이언주꼴갑아
[image]
원본 글
두 줄씩 적힌 현수막 세 장이 나란히 있고 이를 왼쪽부터 세로로 읽으면 \'이벤트모임/제나환영', \'주류일체/뚜기', \'갑오징어/나고'인데 첫글자만 따서 가로로 읽으면 '이언주꼴갑아'라는 말이 된다. 사진을 보아 횟집으로 추정되는데, 사장이 일부러 이언주 의원을 까기 위해 가로드립 현수막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 저는 초를 가져왔는데요
[image]
원본영상
2009년 7월 EBS에서 방영된 '아이의 사생활 2. 사춘기' 편에서 10대 청소년 학생들 10명에게 '성관계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으로 인터뷰를 했다. 그 중 한 학생이 '성관계 시에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를 가져왔다' 라고 말하였는데, 인터넷상에서는 저 학생을 두고 초보인가 고수인가를 두고 토론을 하기도 했다.
  • 제 목이 이렇게 날아갔습니다.
[image]
사진 속의 인물은 당시 제22보병사단장을 지낸 조성직 예비역 소장(육사 38기, 국군사이버사령관 역임 후 2015년 예편)으로 임기 말이었던 2012년 10월에 발생한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 당시 생활관 쪽 CCTV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다.
  • 주인님, 얼른 자살을
[image]
인터넷에서 썰렁개그를 한 사람을 조롱하거나, 자학개그를 할때 사용되는 짤.
원출처는 한 사람의 트위터로 보인다.
  • 칠판셔틀은 쓰리스타가 제맛
[image]
사진 우측에서 브리핑을 하는 인물은 김태영 前 국방부 장관(육사 29기)이며 상황판을 받치고 있는 육군 중장은 당시 합참 작전본부장이었던 황중선 장군(육사 32기)인데, 이게 국회에서 설명하는 자리라서 사진 뒤쪽에서 눈치보고 있는 해군 대령 같은 영관급들은 저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며 뒤에서 눈을 감은 군인은 당시 합동참모차장이었던 김중련 해군 중장(해사 30기, 육사 32기 상당)이다. 그래서 황 장군은 설명을 보조하러 나왔다가 엉겁결에 칠판을 잡게 된 것.[7]

17.4. ㅋ~ㅎ


  • 포춘쿠키
짤방 링크
[image]
무한도전 시크릿 에이전트에 출연했던 최시원이 자신이 출연한 '파풍 스피드매치'라는 사이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꺼내든 사진인데, 사진속 최시원의 그곳(...)이[8] 포춘쿠키를 연상시킨다며 붙여진 짤방. 마리텔에서 이말년이 패러디하기도 했는데 수위문제로 마심위가 출동하게 만들었다.#
  • 포항제철소 4고로 폭발
[image]
2013년 7월 5일에 일어난 포항제철소 폭발 사고[9] 기사에서 '4고로(高爐)', 즉 4번째 고로라고 쓴 것을 '사고(事故)로' 라는 개드립을 쓴 것으로 오해해서 기자에게 욕을 퍼부은 댓글이 짤방화되었다.

  • 한류스타 비를 호위하는 쓰리스타
짤방 링크
[image]
사진속의 중장은 신원식 수도방위사령관인데, 비가 군복무 시절 신원식 중장을 호위하고 있었지만 네티즌들은 신 중장이 상병인 비를 호위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다.

  • 피자의 생명은?
[image]
사진 속 인물은 태조 왕건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도우'로 2017년 초부터 궁예 밈이 재발굴됨에 따라 덩달아 발굴, 주로 위의 제목과 함께 올라온다.
  • 한표 차이로 당선
[image]
사진은 2008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 당시 강원도 고성군수 선거의 개표 결과로 개표초기 황종국, 윤승근 후보 둘 다 4,597표로 집계 → 재검표 결과 윤승근 후보의 표 중 하나가 무효표로 판명되어 최종적으로 황종국 후보가 당선되었다.[10] 워낙 임팩트가 크다보니 위 짤방은 선거철만 되면 인터넷 등지에서 투표독려짤로 많이 사용된다.
  • 할머니와 저격수
짤방 링크
[image]
2014년 6월 발생한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당시 찍힌 사진으로 비상 상황인데도 저격수 옆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있는 할머니 때문에 짤방이 되었다. 보통 '할머니가 부사수'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닌다(...).
  • 행보관의 위엄
  • 2012년에 촬영된 짤로 주인공은 30기보사 출신의 한OO 원사와 조OO소위이다.
  • 현실의 여자는 그다지... 가 아니라 싫어요
[image]
(짤방은 GIF이므로 색상이 디더링 되어 있다.)
유명한 어느 모에보드에서 한 이용자가 "현실의 여자는 그다지... 가 아니라 싫어요" 라고 말한 것이 빵 터져서 짤방화되어 많이 돌아다녔고 지금도 간혹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18. 관련 문서



[1] 느낌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며 선생님 부분이 생략되기도 한다.[2] 직역하여 풀이하면 몹시 동성애 성향인 여동생 아가씨.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초책매양이지만 뜻을 선뜻 이해하기 힘드므로 의역했다. 루비로 달린 フェムタチ는 일본어로 (평소 스타일이) 여성스러운 여자 동성애자를 뜻하는 은어 중 하나로 한국에서 이르는 과 동의어이다.[3] 하필 에쿠스를 싣고 있는 트럭이 자사의 현대 슈퍼트럭 중형이다(…).[4] 학원이 있던 곳은 2006년 12월에 두산 위브 포세이돈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섰다.[5] 보조클러치페달, 보조브레이크페달을 없앴다.[6] 스크린샷에서는 남직원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여직원이 반박했다.[7] 이 사진을 두고 "만일 대대장이 사단장한테 뭔가 설명하는 자리가 있다면 보조로 중대장을 부를까, 분대장을 부를까?" 하는 농담도 있는데, 실제 상황이면 중대장을 비롯한 다른 간부들은 대대장 뒤에 각 잡고 전방 15도를 보고 있고, 분대장을 비롯한 병사들은 별도로 부르지 않는 이상 근처에도 올 수 없다. 칠판셔틀은 중위급 정보장교, 교육장교나 중사급 교육담당관 또는 대위 내지는 소령급 작전과장이 할 가능성이 높으며 보고하는 분야(인사, 군수 등)에 따라 보직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8] 사이클 보호대를 거꾸로 착용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9] 해당 링크는 본문 아님 [10] 만일 동표였어도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당시 만 53세의 윤승근 후보가 낙선하였다.(황종국 후보는 당시 만 71세). 참고로 저 날은 황종국 군수의 71번째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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