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라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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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에서 매주 수요일 연재중인 웹툰.
짹 : 이야기의 주인공. 참새로, 막내로 태어나 거의 굶어 죽을 지경이었을 때 정령 '아무'가 와서 도와줘서 건강하게 살아남게 된다.
포시: 정령이다. 태어나려던 순간에 인간에게 밟혀 날 수 없는 불구의 몸으로 살게 된다.
쏠쿠: 시궁쥐 무리의 대장.
동물들이 장면에 따라 인간의 모습으로 모에화 내지는 의인화되기도 하고, 그냥 동물의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어둠이 스러지는 꽃>에 이어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찰하게 만드는 므앵갱 작가의 신작!
1. 개요
레진코믹스에서 매주 수요일 연재중인 웹툰.
2. 캐릭터
짹 : 이야기의 주인공. 참새로, 막내로 태어나 거의 굶어 죽을 지경이었을 때 정령 '아무'가 와서 도와줘서 건강하게 살아남게 된다.
포시: 정령이다. 태어나려던 순간에 인간에게 밟혀 날 수 없는 불구의 몸으로 살게 된다.
쏠쿠: 시궁쥐 무리의 대장.
3. 특징
동물들이 장면에 따라 인간의 모습으로 모에화 내지는 의인화되기도 하고, 그냥 동물의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