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카운터사이드)

 


LEE JIN
이진

(CV. 양정화)

'''"대 침식전을 선도하는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후훗, 많이 상투적인 문구죠? 하지만 실망하시기엔 일러요. 제 실력은 상투적이지 않거든요."'''

획득 시 대사

1. 개요
2. 성능
2.1. 능력치
2.2. 스킬
3. 평가
4. 대사
4.1. 기본
5. 팀업: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6. 둘러보기

사원 소개
이진은 자기가 안전하다고 착각한 후방의 적부터 불태우는 지원가입니다.
그녀의 불꽃은 적에겐 맹렬하게 타오르지만, 아군에게는 사기를 복돋아 줍니다. 이진은 그룹 총수 집안의 비서로, 장차 요직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던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경영권 분쟁 속에서 카운터라는 점이 빌미로 잡히는 바람에 새로 만들어진 프로모션 팀으로 좌천되었습니다.
괴짜 혹은 사고뭉치들뿐인 팀에서 이진은 초심으로 돌아가, 리더의 완전무결한 보좌관 역할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개요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R 등급 카운터 타입 서포터.
팀장부터 까지 4차원밖에 없는 팀 내 유일한 정상인. 카운터이긴 하나 본래는 사무직이였던 점 때문인지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그닥 좋은 평을 내리진 않는 지부장 자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묘사를 지닌 몇 안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2. 성능


유닛 정보
'''ID'''
073
'''등급'''
'''SR'''
'''부대'''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코스트'''
3
'''사원 타입'''
카운터
'''클래스'''
서포터
'''유닛 타입'''
지상
'''공격 타입'''
전천후 공격
'''태그'''
없음
'''획득 방법'''
메인스트림 EP.4 ACT 4-4 확률 드랍
메인스트림 EP.6 ACT 3-4 확률 드랍
채용

2.1. 능력치


작전능력 '''9930'''
(강화 및 패시브 스킬이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체력
27916
공격력
2833
방어력
251
치명
314
명중
542
회피
208

2.2. 스킬


기본기
이진 기본공격
유효 타격수: 1
【 미리 보기 】

  • 손에서 불꽃을 방출하여 자신의 시야에서 가장 멀리 있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패시브
화려한 퇴장
유효 타격수: 3
【 미리 보기 】

  • 최후의 순간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르며 사라진다. 사망 시 자신의 마지막 타겟에게 이동한 후 범위 피해를 입히며 보스와 함선을 제외한 대상에게 현재 체력의 25%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
    • Lv.2: 공격력 +3%
    • Lv.3: 공격력 +3%
    • Lv.4: 공격력 +6%
    • Lv.5: 현재 체력 비례 추가 피해가 35%로 변경, 피해받은 대상이 10초간 스킬 봉인 상태가 됨
특수기
이그넴 콘베르소
쿨타임: 23초 / 유효 타격수: 2
【 미리 보기 】

  • 원거리에서 화염의 파도를 생성하여 대상과 그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 받은 대상은 4초간 공격속도가 25% 감소한다.
    • Lv.2: 쿨타임 -1초
    • Lv.3: 쿨타임 -1초
    • Lv.4: 쿨타임 -2초
    • Lv.5: 감소하는 공격속도가 40%로 변경
궁극기
푸르가토리움
쿨타임: 54초 / 유효 타격수: 3
【 미리 보기 】

  • 자신의 시야에서 가장 멀리 있는 대상에게 이동하여 온몸에서 불꽃을 방출하여 그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 후 뒤쪽으로 이동한다. 이동 직후부터는 무적상태가 된다.
    • Lv.2: 쿨타임 -2초
    • Lv.3: 쿨타임 -2초
    • Lv.4: 쿨타임 -4초
    • Lv.5: 피해를 입은 대상들이 15초간 방어력 -20%

3. 평가


이진 청문회
출시 초창기엔 가브리엘, 오새롬과 더불어 알파트릭스의 쓰레기 삼대장급 스펙이었으나 이후 밸런스 패치 및 유닛 스펙 조정을 거치며 가브리엘과 오새롬이 조정되자 알파트릭스의 단독 꼴찌가 됐었던 비운의 유닛이었다. 특히, 이진은 죽어서 전장에 이득을 끼치는데, 궁극기가 하필 '''무적'''이고, 본인의 DPS도 특출날게 없었으며 화려한 퇴장은 미미한 단일 피해나 다름없어 전혀 시너지가 맞지 않았던게 제일 큰 단점이었다. 특히 레지나, 이지수처럼 딜러형 서포터이자 디버퍼에 가까운 포지션인데, 이지수는 확실히 디버퍼로 나온 반면, 레지나는 노답 성능으로 출시되었기에 카사 세계관의 불,얼음 능력자들은 다 이 모양이냐는 반응도 있었을 정도.
오랜 기간동안 잊혀졌다가, 마침내 10월 15일날 조정을 받아 스킬 일부가 개편되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패시브로, 이진이 사망하면 풀스작 기준 적 체력 비례 35% 데미지를 범위피해로 입히게 됐다는 점이다. 패시브에는 설명이 상당히 두루뭉술 되어있긴 하나, 사망 시 자신의 마지막 타겟이라는것은 구체적으로 죽기 전까지 이진이 공격하던 적 유닛이다. 중요한 것은, 범위 피해의 유효타격수는 3이지만, 스킬봉인 대상은 유효타격수를 넘어서서도 가능하다. 즉, 후열이건 전열이건 뭉쳐있는 상태라면 범위 피해는 세명만이 고스란히 받지만, 스킬봉인은 범위내의 전 유닛이 받는다.
개편 후에는 PVP에서 각미나나 각수연 억제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출격기를 터뜨릴때 잽싸게 이진을 세워 출격기에 휘말리게 한 후 피를 뭉텅이로 깎아놓고, 강력한 딜을 자랑하는 각미나에게 죽어서 스킬을 몽땅 봉인시키거나 각수연에게 죽어서 배리어 생성 및 공증버프를 잠시 막아두는 등의 조커픽으로 활용할 수 있게되어 과거 건틀렛 기용률이 0%에 다다르는 상황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4. 대사



4.1. 기본


상황
대사
일반
획득
대 침식전을 선도하는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후훗, 많이 상투적인 문구죠? 하지만 실망하시기엔 일러요. 제 실력은 상투적이지 않거든요.
대장 임명
비서실 재직 경력 때문인가요?
부장 임명
말 잘 듣는 어른들이 많아야 할텐데요.
접속
사업의 기본을 항상 명심하세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터치 1
여유 있어 보이시네요 사장님. 해야 할 일은 당연히 끝내셨겠죠?
터치 2
이 칼이요? 홍보실에서 거창만 멘트를 붙여주긴 했는데, 제 취미라서요. 이미지 메이킹의 일환이죠.
터치 3
현장에서는 기획팀이 설정해둔 배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네? 하하. 아니요, 즐기다니요. 그럴리가요.
지부장 임명
하... 그리운 사무실 향기.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야.
미션 수행
회의에 부칠 안건은 아니네요.
미션 복귀
자잘한 행정절차는 제 선에서 해결했어요. 검토 부탁드립니다.
전역 배치
멋진 지시 부탁드려요.
전역 승리
보고는 이상입니다. 만족스러우셨나요 사장님?
전역 패배
하... 커리어에 흠이 생겼네요.
유닛 배치 1
여기서 애먹으면 되겠어요?
유닛 배치 2
알레!
패시브 1
제 시체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패시브 2
마지막까지... 장렬하게!
특수기 1
화려하게!
특수기 2
타올라라.
궁극기 1
격렬하게!
궁극기 2
진지하게 상대해 드리죠.
소대원 편성
중간 관리직보단 말단이 마음 편하죠.
소대 리더 지정
효율적인 인선이에요, 사장님.
장비 장착
어머, 사양하면 안 되겠죠?
스킬 훈련
역량 교육은 직급과 무관하게. 훌륭한 방침입니다.
능력치 강화
역시 미용에도 좋은 것 같단 말이죠.
초월
카운터가 되고 아쉬운 점이었다면... 불을 일으키는 능력은 사무에 쓸모가 없다는 것 정도겠네요. 하지만 이런 힘도 성실하게 연마하면 이 회사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겠죠. 그렇지 않나요 사장님?
연봉 협상 호출
업무시간에 집무실로 부르다니, 별일이네요.
연봉 협상 대성공
사장님의 안목이 정확하다는 건, 제가 증명해드리죠.
연봉 협상 성공
괜찮습니다. 인건비는 중대사항이죠.
연봉 협상 실패
관리부에선 제 평가가 아직 진행 중인가 보네요.
종신
접속
안녕하세요, 사장님. 금일 스케줄은 준비되었지만, 내키는대로 하시겠죠? 괜찮습니다. 대응을 지시해두죠.
터치 1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끌리는 법이죠. 네. 사장님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터치 2
업무 후에 집무실에서 뵐 수 있을까요? 경영방침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요. 단말이 아니라, 본인과 직접.
전역 배치
바라던 바입니다, 사장님.
전역 승리
땀을 좀 흘린 것 같은데, 복귀하면 샤워실부터 들러야겠어요.
전역 패배
경위서 쓸 일이 생길 줄이야... 저도 감을 잃었나 보네요.
종신 계약
카운터가 되자마자 인사 발령을 받았을 때는 한직으로 쫓겨난 기분이었지만...... 지금은 여기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회사에선 저도 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니까요. 허풍인지 아닌지는 곁에서 모시면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후훗.

5. 팀업: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6. 둘러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