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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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五木 寬之 いつき ひろゆき 일본작가. 후쿠오카 야메군 출신.
1932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님과 함께 한반도로 넘어와 서울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1학년 때 평양에서 패전을 맞이한 그는 1년간의 난민생활을 거쳐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탈출하여 후쿠오카로 귀환했다.
1952년에는 와세다대학에 입학했지만 학비를 내지 못해 중퇴했다. 그 후 르포라이터, 방송작가, 편집자 등 많은 직업을 거쳐, 안녕히, 모스크바 불량배로 1966년 소설현대 신인상, 창백해진 말을 보라로 1967년 나오키상을 받으며 파격적인 데뷔를 이루었다.
대표작으로는 자전적 소설 청춘의 문과, 네 자매가 1980년대 일본을 살아가는 '사계 4부작' 등이 있다.
틈만 나면 글쓰기를 오래 쉬는 버릇이 있어서, 공백기간이 많았는데[1] 가장 큰 공백기는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년간으로, 청춘의 문을 7부까지 쓰고 20년간 쓰지 않다가 2016년 8부를 완결하고, 2017년부터 9부를 연재중인데 나이로 보아 9부를 완결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마지막이 될 듯하다.
1960년대에는 작사가로도 활동하여 적잖은 작품이 있고, 그래서 라디오에서 올드팬들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글을 쓰지 않는 동안에도 다큐멘터리 등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본에서는 상당히 잘 알려진 작가이다.

[1] 다만 그 동안에도 잡문 같은 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