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류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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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龍太郎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주로 ATLUS의 인기 RPG 시리즈인 여신전생 시리즈 황금기의 세계관 설정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했으며 진 여신전생의 카오스히어로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위의 사진을 보면 전혀 닮지 않았지만, 잡지에 공개된 젊었을 적 사진을 보면 완전 판박이다. 소위 진 여신전생의 창조주 4인방 중 하나로서, 여신전생 신도들에게는 신봉의 대상이다.
경력에 비해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프리터로 지내다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2를 개발할 무렵에 입사하여 가게에서 여신전생 1편 팩을 구입하여 여신전생 게임을 처음 해 보았다고 한다.
그가 만든 LAW, NEUTRAL, CHAOS로 나뉘는 시나리오 전개와 시니컬하면서도 유머가 있는 그의 스크립트는 여신전생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다. "악마를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아?", "악마라도 사랑해 줄래요?"는 그가 남긴 대표적인 대사 중 하나.
ATLUS에 재적하고 있었을 때 아래 작품의 세계관 설정 및 시나리오와 스크립트를 썼다.
伊藤龍太郎
1. 개요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주로 ATLUS의 인기 RPG 시리즈인 여신전생 시리즈 황금기의 세계관 설정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했으며 진 여신전생의 카오스히어로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위의 사진을 보면 전혀 닮지 않았지만, 잡지에 공개된 젊었을 적 사진을 보면 완전 판박이다. 소위 진 여신전생의 창조주 4인방 중 하나로서, 여신전생 신도들에게는 신봉의 대상이다.
경력에 비해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프리터로 지내다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2를 개발할 무렵에 입사하여 가게에서 여신전생 1편 팩을 구입하여 여신전생 게임을 처음 해 보았다고 한다.
그가 만든 LAW, NEUTRAL, CHAOS로 나뉘는 시나리오 전개와 시니컬하면서도 유머가 있는 그의 스크립트는 여신전생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다. "악마를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아?", "악마라도 사랑해 줄래요?"는 그가 남긴 대표적인 대사 중 하나.
ATLUS에 재적하고 있었을 때 아래 작품의 세계관 설정 및 시나리오와 스크립트를 썼다.
2. 작품 목록
[1] 이 작품에서는 던전 디자인 및 일부 시나리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