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배드민턴)

 

[image][1]
'''이름'''
이효정(李孝貞, Lee Hyojung)
'''국적'''
대한민국[image]
'''출생'''
1981년 1월 13일, 부산광역시 북구
'''학력'''
구포초등학교
구남중학교
학산여자고등학교
용인대학교 학사
'''종목'''
배드민턴
'''주종목'''
여자복식
'''소속'''
김천시청(플레이코치)
'''신체'''
181cm, 74kg
'''장비'''
빅터 트러스터 K7000L
'''후원사'''
빅터IND(소속팀)
'''종교'''
개신교
'''가족'''
배우자 석승호, 장남 석빈, 차남 석윤제
'''SNS'''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선수 중 한 명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대표 선수로서 한국을 대표했다.

2. 선수 경력


청소년 대표를 지내면서 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원래는 단식 기대주였다. 하지만, 단식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복식으로 전향하기에 이른다. 막 대표가 된 2000년대 초반에는 여자 복식에서는 라경민-이경원 조의 뒤를 받치는 제 2의 조합의 1인, 혼합 복식에서도 김동문-라경민 조의 뒤를 받치는 제 2의 조합의 위상이었다.

2.1. 2000 시드니 올림픽


임경진과 호흡을 맞춰 처음 여자 복식에 출전했지만, 16강전에서 지면서 탈락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황유미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 김용현과 호흡을 맞춘 혼합 복식에서 또 탈락했다. 그래도 큰 키를 바탕으로 시원시원하게 앞선에서 공격을 해 주는 선수는 드물기 때문에 계속 대표팀의 주된 복식 조합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특히 라경민이 은퇴하면서 이경원과 함께 여자 복식의 제 1 카드로 성장하게 되었다.

2.2.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그러나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배드민턴은 32년 만에 1개의 금메달도 건지지 못하면서 암흑기에 접어들었다는 비관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고, 대표팀의 새로운 주축이 된 이효정도 이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점차 국제 대회 경험이 쌓이면서 이효정의 기량은 성장했고, 새롭게 부상한 천재 이용대와 호흡을 맞추면서 혼합 복식에서 강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남자복식에서 전위 플레이를 주로 담당하는 이용대의 약점이었던 파워를 월등한 신장을 이용한 타점으로 극복해내며 뒷받침했다.

2.3. 2008 베이징 올림픽


그러나 이 대회에서 그간의 설움을 완벽하게 풀어버렸다. 여자 배드민턴 복식에서 이경원과 함께 잘 나가면서 그간의 한을 푸는가 싶었지만,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이경원이 당한 발목 부상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은메달을 획득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이틀 후 혼합 복식에서는 이용대와 함께 인도네시아 조를 몰아부치면서 경기를 이끈 끝에 금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금메달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12년 만의 일이었다. 특히 대회 개막 전에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쪽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졌던 것에 비춰볼 때, 예상 외의 금메달. 이효정은 이 하나로 그간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이렇다 할 메달이 없던 한을 깨끗하게 풀어내었다.

2.4.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이용대와 호흡을 맞췄지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이용대가 부상을 입자, 결국 신백철과 임시로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험이 다소 부족한 신백철을 리드하는 누님의 포스를 제대로 작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효정은 자신과 파트너를 이룬 7살 연하의 이용대, 8살 연하의 신백철을 모두 병역 면제를 시켜주면서 또 한 명의 합법적 병역 브로커가 되었다.

3. 은퇴 이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끝으로 30에 접어든 나이를 이유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선수 생활 초년에는 다소 부침도 많고, 좌절도 많았지만 막판에 영광을 누린 전형적인 대기만성의 케이스이다. 2011년 단국대학교 농구부 석승호 코치[2]와 결혼에 골인했다. 원래 프로포즈를 안 하기로 했다가 이효정이 살짝 삐진 것을 눈치 챈 석승호가 방송국에 동시에 출연했을 때, 기습적으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다.
2019년 장남 석빈이 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같이 출연하는 인물로는 이시안과 전태용 등이 있다.

4. 수상 기록


올림픽
금메달
2008 베이징
혼합 복식
은메달
2008 베이징
여자 복식
세계선수권
동메달
2001 세비야
여자 복식
동메달
2005 애너하임
여자 복식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0 광저우
혼합 복식
은메달
2002 부산
단체전
동메달
2002 부산
여자 복식
동메달
2006 도하
단체전
동메달
2006 도하
여자 복식
동메달
2010 광저우
단체전
동메달
2010 광저우
여자 복식
수디르만 컵
금메달
2003 에인트호번
단체전
은메달
2009 광저우
단체전
동메달
1999 코펜하겐
단체전
동메달
2001 세비야
단체전
동메달
2005 베이징
단체전
동메달
2007 글래스고
단체전
우버 컵
금메달
2010 쿠알라룸푸르
단체전
은메달
2002 광저우
단체전
은메달
2004 자카르타
단체전
동메달
1998 홍콩
단체전
동메달
2000 쿠알라룸푸르
단체전
동메달
2008 자카르타
단체전
[1] 왼쪽부터 차례로 이효정, 이용대 선수다.[2] 2016년부터 감독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