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 선택

 

'''Artificial selection'''
인위 선택이란 자연 선택의 효과를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것으로, 인간이 의도적으로 어떤 생물의 특정 형질만 남기거나 없애 그 생물의 형질을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품종개량이 대표적인데, 인위 선택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줄곧 이어져 왔다.

1. 사례


무려 선사시대 부터 인류가 의도한 일이든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주었든간에 인위선택이 이루어져왔다.
대표적으로 늑대가 인간의 영향을 받아 개가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것은 문서참조
상아를 얻기위해 코끼리를 마구 사냥하자 상대적으로 생존률이 높은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늘고있다고한다.
큰 동물을 많이 사냥하자 동물 평균크기자체가 줄기도한다.
등의 가축도 인위선택의 결과이다. 반항적인 가축을 먼저 먹이버리고 순응적인 가축이 번식기회가 늘면서 순응적인 가축이 늘어난다
동물외에도 의 경우 원래는 땅바닭까지 고개를 숙여 씨를 떨궜지만 인류의 영향을 받아 인간이 수거해가기 편하게 조금 고개숙이는 정도로만 바뀌었다.
식물의 경우 선사시대 인류가 채집생활을 하던중 유독 맛있는 한나무에서 집중적으로 채집을 하면 옮기는 도중에 열매가 떨어지는 방식으로 맛있는 열매가 생기는 나무가 퍼진다고 한다.
인류가 아프리키에서 시작하여 각대륙으로 퍼지면서 다른대륙의 대형포유류등이 그의 영향을 받아 멸종당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동물만 남은것도 인위선택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2. 기타


지식채널e에서 인간선택설로 다룬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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