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기습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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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시대 당시, 특히 유명한 세 전투를 일컫는다. 다음 전투의 특징은, 소수와 다수의 싸움에서 기습을 통한 상대방의 혼란을 야기해서 소수가 다수를 격파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전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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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고에 성 전투 (河越城の戦い) - 1546년 10월 31일.

호조 우지야스 11,000명[1] vs 관동 연합군(우에스기 도모사다, 우에스기 노리마사, 아시카가 하루우지) 70,000명 ~ 80,000명.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이츠쿠시마 전투 (厳島の戦い) - 1555년 10월 16일

모리 모토나리 4,000명 ~ 5,000명 vs 스에 하루카타 20,000명 ~ 30,000명.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오케하자마 전투 (桶狭間の戦い) - 1560년 6월 5일.

오다 노부나가 2,000명 vs 이마가와 요시모토 25,000명 ~ 45,000명[2]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1] 실제로 기습에 임한 것은 8,000.

[2] 단, 싸움에 참가한 병력은 5,000명 ~ 6,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