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민
1. 소개
2018 미스 경북 진 당선자로, 2018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권을 얻게되어 2018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다.
2. 일생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왔으며 어렸을 적부터 어린이 모델로 활동 함.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미 키 168cm를 넘어, 현재는 178cm의 장신이며, 유난히 흰 피부 탓에 외국인으로 곧잘 오해를 받는다고 한다. 큰 키로 인해 어려서부터 여러 운동부 감독과 코치들에게 운동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정작 운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뒤에는 하나같이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길에서의 모델 제의도 잦았다고 한다
2.1. 2018 미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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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피지컬과 미모로 대회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다. 그런 덕분인지 네티즌 인기상과 진을 동시에 따내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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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때는 2017 경북 진이자, 2017 본선에서 '미(美)'에 입상한 이수연이 왕관을 전달해주었다. 2.2. 2018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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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조, 그 중에서도 2번에 배정 받았다. 큰 키를 이용해 자신의 매력을 잘 어필했다는 평가.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 비해서도 남 다르게 살이 빠진 면모를 과시했다.
3. 여담
- 2018 미스코리아 중 가장 먼저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 경북 지역의 당선자로, 앞서부터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실제 모습이 사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양 옆의 선과 미 당선자가 워낙 강한 인상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순해보여 나름 신선하다는 평가도 공존한다.
- 장래희망은 모델과 수학 교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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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사진만 봤을 때는 둥글둥글해보이고 귀염상이나, 실제로는 조그마한 얼굴의 소유자로 비율이 좋다.
- 2019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2018년도 수상자들이 벌인 한복 패션쇼 가운데서도 우월한 기럭지와 단아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