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종합평가
일정한 간부양성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한 부사관후보생 혹은 장교 사관생도/후보생이 임관 전 최종적인 성적을 평가받는 임관평가제도.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군대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군대의 초석을 이루는 유능한 초급간부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육군에서 창군 이래 최초로 2012년부터 실시하였으며 현재에는 전 군 전 간부과정에서 실시되고 있다. 2011년 임관자까지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군사훈련 이수 후 바로 임관하였으나 평가 실시로 인하여 지정과목별로 불합격이 하나라도 있으면 임관할 수 없다.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육군3사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및 육군부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부사관교육대대,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부사관교육대대, 그 외 민간부사관이나 학사장교 등 수많은 간부양성과정의 최종 관문이다. 임관종합평가는 이전에 간부들의 저질 체력수준에 대한 의혹과 우려가 제기되면서 그 방책으로 강구된 제도로, 군사학 과목들과 체력검정, 그리고 정훈교육 등을 평가하여 점수를 부여해 채점한다.
합격조건은 아래와 같은데,
사격 2등사수 (14발명중)/ 제식 7할이상/ 분•소대전투 상위 90%/ 체력검정 전종목 3급이상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3km달리기)/ 독도법 7할이상/ 정훈교육 7할이상
불합격자는 1회 재심하며 사격에 한해 2번 재심한다. 2개과목이상 불합격자는 임관할 수 없고 1개과목 불합격자는 심의를 통해 서약서 작성 후 임관하거나 유급,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공군은 사격 1차 10발, 2차 10발[1] /지휘법/체력검정/정훈구술/응급처치/기지방호[2] 과목이 있고 사격과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70%를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
임관종합평가는 불합격자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간부양성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야전 요구에 맞는 강한 간부를 양성하는 데에 주 목적이 있다.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군대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군대의 초석을 이루는 유능한 초급간부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육군에서 창군 이래 최초로 2012년부터 실시하였으며 현재에는 전 군 전 간부과정에서 실시되고 있다. 2011년 임관자까지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군사훈련 이수 후 바로 임관하였으나 평가 실시로 인하여 지정과목별로 불합격이 하나라도 있으면 임관할 수 없다.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육군3사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및 육군부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부사관교육대대,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부사관교육대대, 그 외 민간부사관이나 학사장교 등 수많은 간부양성과정의 최종 관문이다. 임관종합평가는 이전에 간부들의 저질 체력수준에 대한 의혹과 우려가 제기되면서 그 방책으로 강구된 제도로, 군사학 과목들과 체력검정, 그리고 정훈교육 등을 평가하여 점수를 부여해 채점한다.
합격조건은 아래와 같은데,
사격 2등사수 (14발명중)/ 제식 7할이상/ 분•소대전투 상위 90%/ 체력검정 전종목 3급이상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3km달리기)/ 독도법 7할이상/ 정훈교육 7할이상
불합격자는 1회 재심하며 사격에 한해 2번 재심한다. 2개과목이상 불합격자는 임관할 수 없고 1개과목 불합격자는 심의를 통해 서약서 작성 후 임관하거나 유급,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공군은 사격 1차 10발, 2차 10발[1] /지휘법/체력검정/정훈구술/응급처치/기지방호[2] 과목이 있고 사격과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70%를 넘어야 합격할 수 있다.
임관종합평가는 불합격자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간부양성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야전 요구에 맞는 강한 간부를 양성하는 데에 주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