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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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ペリューン
윌 성단력 6787년 혹성 올림포스(惑星オリンポス)에 표류하게 된 라키시스가 만나게 되는 사이보그 병기의 이름이다.
초기 설정에 다르면 ''바람의 크필''(風のクフィル)과 ''대지의 만티코어''(地のマンティコア) 2종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좀 더 지적인 만티코어는 인류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더 사나운 크필은 대화로 의사 소통은 불가능한 듯하다. 올림포스에서 수백만 년 전에 만들어낸 생체병기라는 설정이었지만, 현재의 연재 속도로 보면 이들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연재가 계속될지나 의문이다.
결국, 설정 추가로 인해 새롭게 ''뷰란코드''(ビュランコート)라는 개체가 더해지고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임페륜들은 자유자재로 크기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라키시스와 협력하게 된 후부터는 그녀의 주머니에 들어가거나 나이트 오브 골드의 조종석에 장식될 것이라고 한다.
음... 캡슐괴수냐? 아니면 바벨 2세??
여담이지만 바람의 크필은 예전에 나가노가 디자인했었지만 결국 쓰이지 못한 오라 배틀러의 디자인을 약간 다듬어서 재활용한 것이다.
インペリューン
윌 성단력 6787년 혹성 올림포스(惑星オリンポス)에 표류하게 된 라키시스가 만나게 되는 사이보그 병기의 이름이다.
초기 설정에 다르면 ''바람의 크필''(風のクフィル)과 ''대지의 만티코어''(地のマンティコア) 2종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좀 더 지적인 만티코어는 인류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더 사나운 크필은 대화로 의사 소통은 불가능한 듯하다. 올림포스에서 수백만 년 전에 만들어낸 생체병기라는 설정이었지만, 현재의 연재 속도로 보면 이들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올 때까지 연재가 계속될지나 의문이다.
결국, 설정 추가로 인해 새롭게 ''뷰란코드''(ビュランコート)라는 개체가 더해지고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임페륜들은 자유자재로 크기를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라키시스와 협력하게 된 후부터는 그녀의 주머니에 들어가거나 나이트 오브 골드의 조종석에 장식될 것이라고 한다.
음... 캡슐괴수냐? 아니면 바벨 2세??
여담이지만 바람의 크필은 예전에 나가노가 디자인했었지만 결국 쓰이지 못한 오라 배틀러의 디자인을 약간 다듬어서 재활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