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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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울트라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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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의 알렉스 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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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B.O.W. 타이런트 T-103
'''Organic Weapon''', '''Living Weapon'''
'생체병기'란 생화학무기와는 다른, 하나의 생명체 개체가 아무런 부속품 없이 그 자체만으로 병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존재를 일컫는 단어이다. '생물병기'나 '생물무기'와도 의미가 비슷하긴 하지만 생화학무기와 겹치는 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생물병기'나 '생물무기'라는 단어들은 현실에서는 생화학무기의 일종인 생물학 무기의 동의어로 쓰이는 단어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생체병기로 분류되는 존재들을 일컫는 단어로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또한 생물학 무기 문서에서도 설명되고 있듯이 인간, 개, 말처럼 가시적으로 눈에 잘 띄는 생물들은 생물학 무기가 아니라 장비나 운용원들로 분류된다. 근미래에 인류가 전투용 인공생명체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 생물이 생물학 무기로 명명될 가능성은 낮다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보통 대중매체에서도 전투용 인공생명체를 등장시키거나 또는 기존의 생물을 전투용으로 개조한 존재를 등장시킬 경우, 생물학 무기와의 구분을 위해서 다른 명칭을 명명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도 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명칭이 바로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생체병기'라는 명칭이다. 간단히 말해서 생체병기란 병기로서 쓰이는 생물이긴 한데 그렇다고 생물학 무기의 범주에 넣기는 애매한 그런 존재들을 총칭하는 말이라 보면 된다.
생체병기의 역할을 맡은 개체는 스스로 생각하고 단신으로도 행동할 수 있어야 하며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생화학무기의 일종인 생물학 무기로는 분류되지만 생체병기로는 분류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또한 같은 이유로 인해서 군사용으로 사역되는 동물들(군용 말인 군마나 군용 개인 군견, 군용 돌고래, 군용 낙타, 군용 코끼리 등) 역시 '군용 동물'이나 '동물병기' 등으로 호칭되며, 생체병기로 불리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다.
생체병기는 아무런 도구 없이도 병기 취급을 받는 지라 생태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할 때가 많다. 필요할 때면 도구를 쓰기도 하지만 도구 없이 맨손으로도 충분히 난장판을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난장판을 수습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해야만 제압 가능한 수준의 생명체라면 그것이 생체병기. 당연하지만 신이나 천사, 악마는 생명체를 진작에 넘어선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에 생체병기로 분류되지 않는다.[1] 초능력자의 경우 생체병기의 범주에 포함되긴 하지만 이미 초능력자라는 분류가 따로 있기 때문에 특별히 생체병기로 취급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인공적으로 양성된 초능력자 같은 경우에는 초능력자이면서 동시에 생체병기인 존재로서 취급되기도 하며, 특히 태어날 때부터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초능력자였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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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분명 생체조직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도 총탄도 튕겨내고 전차도 그냥 박살내는 등 이미 생물체의 범주를 넘어선 존재들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존재이다보니 별로 상관 안 하는 듯. 맨몸의 내구력만으로는 방어력이 불안하다 싶을 경우 현실에서 군마에게 마갑을 입히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갑옷을 추가로 입혀 놓는 경우도 있는데,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이 대표적인 예이다. 전신 갑옷과 투구를 입혀 놓았을 경우 때때로 상기한 에반게리온처럼 겉보기로는 마치 로봇과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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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
종류는 태어날 때부터 병기의 목적을 가진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2], 원래는 평범한 생명체였는데 자연적 돌연변이로 인해 생겨난 존재, 외부적 요인에 의해 생겨난 존재로 나뉜다.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만들어진 존재였을 경우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 외에도 외계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인 경우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가 이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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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드 시리즈의 커맨드 울프.
간혹 멀쩡한 생명체에 기계 부속을 달아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대개 사이보그라고 칭하지 생체병기라 칭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물론 이미 생체병기인 존재에게 기계 부속을 부착하여 사이보그로 개조하는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생체병기이면서 동시에 사이보그인 존재로서 취급된다. 대표적으로 조이드가 이러한 사례. 에반게리온처럼 갑옷을 입힌다던가 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신체 전반을 뜯어 고친 케이스다.
생체무기와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생체병기는 생물이 병기의 역할을 하는 쪽이라면 생체무기는 병기가 생체로 이루어져 있는 셈. 고스트X의 요괴병기나 하프라이프의 하이브핸드, 바나클 건 같은 무기가 그 예시. 대신 무기가 살아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죽어있는 생체무기는 그냥 나무몽둥이나 뼈다귀랑 다를 바가 없다. 어쨌든 재료가 생체유기물이니까.
인간흉기, 인간 병기와 관련은... 있을 지도.
스타크래프트의 울트라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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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의 알렉스 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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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B.O.W. 타이런트 T-103
1. 개요
'''Organic Weapon''', '''Living Weapon'''
'생체병기'란 생화학무기와는 다른, 하나의 생명체 개체가 아무런 부속품 없이 그 자체만으로 병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존재를 일컫는 단어이다. '생물병기'나 '생물무기'와도 의미가 비슷하긴 하지만 생화학무기와 겹치는 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생물병기'나 '생물무기'라는 단어들은 현실에서는 생화학무기의 일종인 생물학 무기의 동의어로 쓰이는 단어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생체병기로 분류되는 존재들을 일컫는 단어로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또한 생물학 무기 문서에서도 설명되고 있듯이 인간, 개, 말처럼 가시적으로 눈에 잘 띄는 생물들은 생물학 무기가 아니라 장비나 운용원들로 분류된다. 근미래에 인류가 전투용 인공생명체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 생물이 생물학 무기로 명명될 가능성은 낮다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보통 대중매체에서도 전투용 인공생명체를 등장시키거나 또는 기존의 생물을 전투용으로 개조한 존재를 등장시킬 경우, 생물학 무기와의 구분을 위해서 다른 명칭을 명명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도 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명칭이 바로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생체병기'라는 명칭이다. 간단히 말해서 생체병기란 병기로서 쓰이는 생물이긴 한데 그렇다고 생물학 무기의 범주에 넣기는 애매한 그런 존재들을 총칭하는 말이라 보면 된다.
생체병기의 역할을 맡은 개체는 스스로 생각하고 단신으로도 행동할 수 있어야 하며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생화학무기의 일종인 생물학 무기로는 분류되지만 생체병기로는 분류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또한 같은 이유로 인해서 군사용으로 사역되는 동물들(군용 말인 군마나 군용 개인 군견, 군용 돌고래, 군용 낙타, 군용 코끼리 등) 역시 '군용 동물'이나 '동물병기' 등으로 호칭되며, 생체병기로 불리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다.
생체병기는 아무런 도구 없이도 병기 취급을 받는 지라 생태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할 때가 많다. 필요할 때면 도구를 쓰기도 하지만 도구 없이 맨손으로도 충분히 난장판을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난장판을 수습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해야만 제압 가능한 수준의 생명체라면 그것이 생체병기. 당연하지만 신이나 천사, 악마는 생명체를 진작에 넘어선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에 생체병기로 분류되지 않는다.[1] 초능력자의 경우 생체병기의 범주에 포함되긴 하지만 이미 초능력자라는 분류가 따로 있기 때문에 특별히 생체병기로 취급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인공적으로 양성된 초능력자 같은 경우에는 초능력자이면서 동시에 생체병기인 존재로서 취급되기도 하며, 특히 태어날 때부터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초능력자였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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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분명 생체조직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도 총탄도 튕겨내고 전차도 그냥 박살내는 등 이미 생물체의 범주를 넘어선 존재들이 많긴 하지만 대부분 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존재이다보니 별로 상관 안 하는 듯. 맨몸의 내구력만으로는 방어력이 불안하다 싶을 경우 현실에서 군마에게 마갑을 입히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갑옷을 추가로 입혀 놓는 경우도 있는데,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이 대표적인 예이다. 전신 갑옷과 투구를 입혀 놓았을 경우 때때로 상기한 에반게리온처럼 겉보기로는 마치 로봇과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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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
종류는 태어날 때부터 병기의 목적을 가진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2], 원래는 평범한 생명체였는데 자연적 돌연변이로 인해 생겨난 존재, 외부적 요인에 의해 생겨난 존재로 나뉜다. 전투용 인공생명체로서 만들어진 존재였을 경우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 외에도 외계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인 경우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가 이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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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드 시리즈의 커맨드 울프.
간혹 멀쩡한 생명체에 기계 부속을 달아놓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대개 사이보그라고 칭하지 생체병기라 칭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 물론 이미 생체병기인 존재에게 기계 부속을 부착하여 사이보그로 개조하는 경우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생체병기이면서 동시에 사이보그인 존재로서 취급된다. 대표적으로 조이드가 이러한 사례. 에반게리온처럼 갑옷을 입힌다던가 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예 신체 전반을 뜯어 고친 케이스다.
생체무기와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생체병기는 생물이 병기의 역할을 하는 쪽이라면 생체무기는 병기가 생체로 이루어져 있는 셈. 고스트X의 요괴병기나 하프라이프의 하이브핸드, 바나클 건 같은 무기가 그 예시. 대신 무기가 살아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죽어있는 생체무기는 그냥 나무몽둥이나 뼈다귀랑 다를 바가 없다. 어쨌든 재료가 생체유기물이니까.
인간흉기, 인간 병기와 관련은... 있을 지도.
2. 현실의 비유적 예시
3. 창작물에서의 예시
- 갓핑크 - 핑크맨
- 강식장갑 가이버의 조아노이드와 가이버 그리고 해당 작품 속의 인류 전체
- 건퍼레이드 마치 및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무명세계관의 인형전차 - 사혼호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형전차는 설정상 일종의 생체병기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사익호와 희망호의 경우에는 생체병기가 아닌 일반적인 로봇.
- 괴수물에 등장하는 괴수 태반
- 기생수
- 길티기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어(길티기어).
- 나루타루의 용의 아이들
- 나이트런의 키메라,기사,괴수
- 단바인을 비롯한 오라 배틀러
- 데빌맨 - 데몬족,데빌맨 군단
- 도쿄 구울의 반구울 또는 구울 - 맨손으로 사람이 만들어내는 운동에너지의 4~7배 정도를 낼 수 있으며, 카구네라는 별도의 포식기관을 지니는데 카구네를 활성화시킬 경우 초인적인 근력과 재생력, 단단한 피부를 지닌다. 유일한 약점인 눈을 제외하면 웬만한 날붙이로는 생채기도 못 낸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레드 스컬 등 슈퍼솔저들 - 이쪽은 일반적인 사람을 약물 주입과 사이보그화를 통해 생체병기로 개조한 쪽이다.
- 마블 코믹스의 둡, 베놈 - 둡은 기원 설정부터가 인공생명체다. 캡틴 아메리카는 둡에 대해서 미국이 만들어낸 지구를 파괴할 수도 있는 위험한 슈퍼 웨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냉전시대 미군 실험의 산물이며, 소련 몰락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전해진다. 베놈의 경우 전투능력이 없는 심비오트라는 외계 기생생물을 통해 기생을 당하는 숙주가 힘을 쓰는 상태라서 생체병기로 분류하기가 애매하다. 그러나 베놈 상태가 되면 생물이면서 별도의 도구도 없이 병기 수준으로 기능하기에 생체병기로 분류했다.
- 마크로스 시리즈의 젠트라디와 멜트란디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각종 몬스터들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거신병
- 범퍼킹 재퍼 - 아수라[3]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B.O.W. - 생물학 무기로서의 특성과 전투용 인공생명체, 즉 생체병기로서의 특성을 지녔다.
- 베르세르크의 요수병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반게리온
- 씽씽 시리즈
- 프로젝트 154(주인공) - 설정 상이나 게임 내에서나 근력, 순발력과 민첩성이 월등히 높고 치유 능력도 보통 인간보다 매우 빠르다. 2와 4를 플레이해보면 데미지를 입어도 체력이 서서히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생체병기라는 설정이 있다. 그리고 애초부터 시스템즈 사를 탈출하거나 침입할 때 혼자서 보안 요원과 군인들을 쓸고 다니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AMIDA와 디소더
- 암살교실의 촉수
- 오버워치의 시그마
- 외계인
- 우타와레루모노 시리즈의 아브 카무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테카맨[4]
- 원피스 - 파시피스타
- [5]
- 인도랩터
- 조이드 - 사이보그화가 극도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다지 생체 조직이라고 단정짓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엄연한 생명체이다. 조이드의 생태 참조. 생체병기이면서 동시에 사이보그인 존재로서 취급되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 좀비 -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좀비고등학교 - 알파와 에그 등 각종 좀비들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기둥 속 사내 및 완전생물
- 집사레인저 - 롱캣
- 총몽에 등장하는 금성 공화국 출신의 각종 병기들
- 최종병기 그녀의 치세
- 크리쳐물 등 괴물, 각종 창작물의 키메라[7]와 끔찍한 혼종들[8]
- 클로저스 - 미스틸테인, 루나 아이기스, 소마는 유니온이 차원종 본연의 힘을 다루려는 목적으로 창조한 인공 위상능력자들이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기사(헤드라이너)·파티마·다이버·바이어
- 퍼시픽 림의 카이주
- 폴아웃 시리즈의 데스클로
- 피규어 17 - 마규어
- 하프라이프의 스나크 - 스나크 자체가 적 개체로 출현하기도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공격하지 않는 스나크를 생포해서 적진에 폭탄처럼 던지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9]
- 하프라이프 2의 콤바인 - 식민행성의 생명체를 생체병기로 개조하여 사용한다.
- 하이브 - 흑벌
- 한마 유지로
- 헨더스 섬의 토착 생명체
- 히트맨 시리즈 - 코드네임 47: 암살을 위해 만들어진 복제인간이다.
- BLOOD+의 콥스 코즈
- BNA - 미치루,나즈나 : 순혈종들이 더 군대병기급으로 강력하지만 둘은 정확히 인간을 개조한 개조인간이고 다른종들과는 다르게 자유자제로 신체변형능력을 사용하고 다양한 종의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고 거의 병기급의 전투력을 낼수있다.
- MZ의 이블
- SCP 재단의 케테르급 생명체들
- Warframe의 스포일러
[1] 그러나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만약, 통제가 가능하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생체병기의 중요한 구분은 통제가 가능하면서도 전투능력이 뛰어난 병기인가 아닌가이다.[2] 이 경우는 '병기'라는 목적 덕분에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쿨계열 캐릭터가 많다. 그 덕분에 4차원 속성도 어느 정도 보유하는 캐릭터도 더러 있다.[3] 작 중에 등장하는 최종보스 범퍼카. 범퍼카지만 살아있는 괴물처럼 생겼다. 바이오칩이라는 생체시스템을 이용해 범퍼카뿐만 아니라 파일럿도 파괴하는 살인병기다. 마지막에는 파일럿도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괴물이 되었다.[4] 얼핏 보기에는 평범한 갑옷무장처럼 보이지만 라담꽃에 의해 라담이 기생을 해서 만들어진 전사가 테카맨이다.[5] 생물병기스런 스펙을 지니고 있지만 원래는 단순 관광 상품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 녀석을 본격적으로 생물병기화 시킨 결과물이 하단의 인도랩터다.[6] 머서 바이러스 유포[7] 인위적일 인공생물일경우 더욱 적합.[8] 스타크래프트처럼 인위적일 경우만 실제 작중에도 상당히 강력한 병기취급. [9] 적진에 던져진 스나크는 자기가 죽을 때까지 근처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다가 자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