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지 임부를리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가능 npc. 성우는 배정민, 일본측 담당 성우는 난죠 요시노[1][2] .
리볼도외의 강화 상인. 중성적인 외모로 본의아니게 성별 논란이 있었던 소녀.
사진
고유 스킬은 멜트 아머. 강화제 5개 소모. 평타 공격에 부가효과로 브로큰아머 속성이 추가된다. 스킬은 물론 평타도 주력으로 쓰이는 폴암계 스탠스 특성상 비교적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사실은 밑의 배틀 스미스 잇지도 주로 공등보단 방등을 주로 깎기 때문에 이쪽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디버프 셔틀로 충분히 사용 가능.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른다거나 아직 사춘기 때의 활발한 소녀같은 느낌의 이미지 에 어울리지 않게 중장비 특화로 대검, 폴암 계열 장착 가능. 양쪽 모두 베테랑 - 익스퍼트 스탠스까지 잘 구비되어 있다.
파이터의 스탯에서 민첩이 10 높은 캐릭터. 민첩 60 이상의 캐릭터가 받는 데미지 보너스 덕분에 딜러로서의 조건은 나쁘지 않다. 비슷한 느낌으로 써도 무방. 과거엔 체력이 10 낮았지만 패치로 60이 되었다. 다만 다른 밀리계열, 특히 폴암 특화인 끌로드나 알레한드로 등에 비해 안정성에서 불안한 편 .
그랑마와 함께 모든 대검 스탠스를 사용 가능한 NPC. 대검 장비시 아래 스탠스 변경창이 꽉 찬다. 보는 맛이 있는 편. 그러나 민첩 캐릭터인 잇지에게 평타를 배제하고 철저히 스킬 데미지로 승부를 보는 익스퍼트 스탠스 행잉 가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때문에 폴암 쪽의 육성을 권장. 고유 스킬의 효과를 생각했을 때도 이 쪽이 무난.
과거 고유 스킬이 방어구 조제였을 당시에는 의무감으로 100까지만 키우고 버려두는 유저가 많았지만, 멜트 아머로 변경 후에는 나름 전략적으로 선택받고 있는듯. 레이드에서도 제법 보기 쉬워졌다.
게임 내 유일하게 안경이라는 모에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초기 NPC 중 하나라 포즈에 따른 표정 변화가 없어 스샷 찍는 재미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시간이 지나면서 안경을 끼고 있는 NPC도 늘었고, 코스튬으로 장착 할 수 있는 캐릭터도 늘었지만, 코스튬 없이도 안경을 기본 장착하고 있는건 구르트루데와 단 둘뿐이다.
사진
유료 캐릭터 등장 이전 한정된 기간에 배포된 다른 버전의 잇지가 존재한다.
배틀스미스 잇지. 통칭 배잇. 현재는 유저간의 거래 외에 신규로 구할 방법은 없다.
고유 스킬은 배틀스미스. 트리거 타입 스킬로 멜트 웨폰과 멜트 아머 중 택일 가능. 11레벨 달성시 공격 등급 +1. 지속 스킬로 아주 강력한 스킬이지만 고대 별의 오브를 10개 소모하는 점은 아쉽다.
일반 잇지보다 힘/민첩이 각각 10 높다. 여기에 검/ 방패를 추가로 들 수 있지만, 탱킹 용도로 쓰는 캐릭터도 아니거니와 단순히 노멀 스탠스의 추가일 뿐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잇지의 강화판. 고유 스킬의 소모치가 높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우위. 특별히 잇지의 단점이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고유 스킬의 지속력 덕분에 끌로드와 알레한드로가 양분하던 뎀딜계를 넘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 특징이다. 계열 팀 버프를 받는다면 그 이상도 가능.
현실은 직업스킬 배틀스미스의 멜트아머 효과로 인한 디버프 셔틀.
리볼도외의 강화 상인. 중성적인 외모로 본의아니게 성별 논란이 있었던 소녀.
사진
1. 잇지 임부를리아
1.1. 개요
고유 스킬은 멜트 아머. 강화제 5개 소모. 평타 공격에 부가효과로 브로큰아머 속성이 추가된다. 스킬은 물론 평타도 주력으로 쓰이는 폴암계 스탠스 특성상 비교적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사실은 밑의 배틀 스미스 잇지도 주로 공등보단 방등을 주로 깎기 때문에 이쪽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디버프 셔틀로 충분히 사용 가능.
1.2. 설명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른다거나 아직 사춘기 때의 활발한 소녀같은 느낌의 이미지 에 어울리지 않게 중장비 특화로 대검, 폴암 계열 장착 가능. 양쪽 모두 베테랑 - 익스퍼트 스탠스까지 잘 구비되어 있다.
파이터의 스탯에서 민첩이 10 높은 캐릭터. 민첩 60 이상의 캐릭터가 받는 데미지 보너스 덕분에 딜러로서의 조건은 나쁘지 않다. 비슷한 느낌으로 써도 무방. 과거엔 체력이 10 낮았지만 패치로 60이 되었다. 다만 다른 밀리계열, 특히 폴암 특화인 끌로드나 알레한드로 등에 비해 안정성에서 불안한 편 .
그랑마와 함께 모든 대검 스탠스를 사용 가능한 NPC. 대검 장비시 아래 스탠스 변경창이 꽉 찬다. 보는 맛이 있는 편. 그러나 민첩 캐릭터인 잇지에게 평타를 배제하고 철저히 스킬 데미지로 승부를 보는 익스퍼트 스탠스 행잉 가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때문에 폴암 쪽의 육성을 권장. 고유 스킬의 효과를 생각했을 때도 이 쪽이 무난.
과거 고유 스킬이 방어구 조제였을 당시에는 의무감으로 100까지만 키우고 버려두는 유저가 많았지만, 멜트 아머로 변경 후에는 나름 전략적으로 선택받고 있는듯. 레이드에서도 제법 보기 쉬워졌다.
게임 내 유일하게 안경이라는 모에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초기 NPC 중 하나라 포즈에 따른 표정 변화가 없어 스샷 찍는 재미가 부족한 것이 아쉽다. 시간이 지나면서 안경을 끼고 있는 NPC도 늘었고, 코스튬으로 장착 할 수 있는 캐릭터도 늘었지만, 코스튬 없이도 안경을 기본 장착하고 있는건 구르트루데와 단 둘뿐이다.
2. 배틀스미스 잇지
사진
유료 캐릭터 등장 이전 한정된 기간에 배포된 다른 버전의 잇지가 존재한다.
배틀스미스 잇지. 통칭 배잇. 현재는 유저간의 거래 외에 신규로 구할 방법은 없다.
2.1. 개요
고유 스킬은 배틀스미스. 트리거 타입 스킬로 멜트 웨폰과 멜트 아머 중 택일 가능. 11레벨 달성시 공격 등급 +1. 지속 스킬로 아주 강력한 스킬이지만 고대 별의 오브를 10개 소모하는 점은 아쉽다.
2.2. 설명
일반 잇지보다 힘/민첩이 각각 10 높다. 여기에 검/ 방패를 추가로 들 수 있지만, 탱킹 용도로 쓰는 캐릭터도 아니거니와 단순히 노멀 스탠스의 추가일 뿐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잇지의 강화판. 고유 스킬의 소모치가 높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우위. 특별히 잇지의 단점이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고유 스킬의 지속력 덕분에 끌로드와 알레한드로가 양분하던 뎀딜계를 넘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 특징이다. 계열 팀 버프를 받는다면 그 이상도 가능.
현실은 직업스킬 배틀스미스의 멜트아머 효과로 인한 디버프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