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폰다타라(여신전생 시리즈)
'''イッポンダタ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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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마히토츠노카미 설 채택. 근육질에 피부는 구리 빛깔 금속이 덮고 얼굴은 왼눈만 드러내고 있으며, 대장장이의 옷과 도구를 지닌 모습이다.
데빌 서머너 시리즈에 주로 등장했으며 본가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에도 최근작(STRANGE JOURNEY, 4편, P4, PQ)부터 등장.
메이드 버전이 유명하다.
저렙치고는 내성이 의외로 튼튼한 편. 대신 속도가 극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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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쿠마노의 깊은 산중에 산다고 전해지는 외눈, 외발의 요괴. 단련의 신, 금속공예의 신의 영락한 모습일거라 생각되고 있다." - 페르소나 4 페르소나 전서
아메노마히토츠노카미 설 채택. 근육질에 피부는 구리 빛깔 금속이 덮고 얼굴은 왼눈만 드러내고 있으며, 대장장이의 옷과 도구를 지닌 모습이다.
데빌 서머너 시리즈에 주로 등장했으며 본가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에도 최근작(STRANGE JOURNEY, 4편, P4, PQ)부터 등장.
메이드 버전이 유명하다.
2.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아르센(광대) X 오로바스(법황)
잭 오 랜턴(마법사) X 마타도르(사신)
엘리고르(황제) X 맨드레이크(사신)
바이콘(은둔자) X 리젠트(황제)
'''나는 잇폰다타라.
네가 가면을 가졌다니 열심히 단련시켜 줘야겠군...!'''
계승 타입 : 물리쿠마노의 깊은 산 속에 산다고 전해지는, 외눈에 외다리 요괴. 모습을 보게 되는 일은 드물며, 대체로 남겨진 외발 발자국으로 출현을 알게 된다고 한다. 대장장이 신 아메노마히토츠노카미가 영락한 모습이라고도 여겨진다.
저렙치고는 내성이 의외로 튼튼한 편. 대신 속도가 극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