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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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20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투수.
2. 아마추어 시절
키가 투수치고는 약간 작다고 볼 수 있고 고등학교 시절 피안타가 많아 성적은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3학년 시절 12.1이닝 동안 4볼넷 13삼진으로 제구력이 나쁘지는 않다. 최고 구속은 140 초반대 정도로 좀 느린 편이다.
3. 프로 시절
3.1. KIA 타이거즈 시절
퓨처스에서 22경기 21이닝 18K ERA 7.71을 기록했다. 원래는 5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 때 0.1이닝 6실점을 하며 ERA가 7점대로 치솟았다.
4. 여담
본인피셜로 대놓고 관종이라고 한다. 신인 입단식에서도 쩌렁쩌렁하면서도 독보적인 그로울링으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