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 데인
1. 프로필
2. 커리어
2009년에 레슬러로 데뷔하면서 2012년부터 NWA를 주 무대로 활약했고, 레이몬드 로우[1] 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도 하게 되면서 태그팀 챔피언에도 오르게 된다.
2013년에 랍 콘웨이와 같이 '''아이언 고즈'''(The IronGodz)결성하면서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NWA뿐만 아니라 NJPW에도 진출하게 되고, 솔로로써도 계속 커리어를 이어나가다가 NWA 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다가 NWA 노스 아메리카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는 쾌거를 누리지만 부상으로 인해 2개의 타이틀을 반납하는 상황을 겪게된다.
부상에서 복귀 후 텐잔 히로요시를 꺾고 NWA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1년넘게 챔피언으로 군림하지만 팀 스톰과의 대립을 시작으로 1년 넘은 군림도 막을 내리게 된다.
인디단체를 돌며 다수 유명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활동하다가 잭스 데인은 ROH에도 출연도 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 임팩트 레슬링에서 그를 영입하면서 '''윌콕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게 되고, 크림슨으로 활동하는 메이웨더와 붙여 베테랑스 오브 워(The Veterans Of War)를 결성하게 된다. 팀으로 다니면서 인디단체를 오가며 활동하지만 임팩트 레슬링에서의 승률은 낮았고, 메이웨더와 같이 임팩트 레슬링에서 방출된다.
임팩트 레슬링 이후에도 크림슨과 팀으로 다니면서 OVW에서 활동하면서 태그팀 챔피언에도 오르게 되고, 싱글로써도 계속 커리어를 늘려가면서 NWA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