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의 아이
1. 개요
히스패닉 작가 낸시 파머가 쓴 SF 소설. 엄청나게 길지도 않고[1] 너무나도 짧은 단편은 아니어서 어른과 아이들도 해외에서는 상당히 좋아한다.[2]
2. 책 순서
- 전갈의 아이
- 아편 왕국의 군주
3. 시놉시스
3.1. 전갈의 아이
매태오의 유전자(DNA)는 엘 패트론이라는 미국과 과거 멕시코라고 불렸던 땅[5]
사이에 있는 왕국의 왕에게서 왔다. 맷[6]의 첫 세포는 페트리 접시에 나뉘어서, 그리고 암소의 자궁에 넣어져서 자라났다. 이제 소년이 되었고, 엘 패트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그를 괴물로 여긴다.[7]엘 패트론은 맷을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는데, 그 이유는 맷이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맷은 계속 자신의 존재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엘 패트론의 힘에 굶주린 가족, 바디가드들에게 계속 위협을 받는다. >그래서 알라크란 에스테이트에서 탈출하게 하게 된다.
3.2. 아편 왕국의 군주
4. 작가 소개
ㅇ
4.1. 작품 목록
5. 여담
- 영상화도 논의된 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흐지부지된 것으로 보인다.
[1]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쪽수 정도 된다.[2] 인터넷 교보문고 우수 도서에 등재되었지만… 말이 그렇지 사실 국내에서는 그리 잘 팔리거나 유명하지도 않다,[3] 사실 FANDOM(팬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심지어 팬들도 구판 커버를 싫어한다. 너무 호러 소설 같다고…라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현재 구 문서의 댓글 창이 닫히면서 현재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4] 스타워즈 시리즈와 다르게 클론들에게도 각각 다른 이름이 붙는다는 게 독창적인 설정.[5] 즉, 작중 배경은 정확하게 몇년도인지 묘사되지 않지만 미래 시점이다. [6] 매태오 알라크란의 줄임말.[7] 작중 한 극우 성향의 개신교 신자가 그를 '''사탄의 자식'''이라며 모욕하기도 한다.[8] 책 읽는 수업[9] 첫 책은 닐 게이먼의 그레이브야드북. 둘 다 판타지여서 그런지 그리 책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 도 알바트로스 레벨 책들은 대부분 반응이 좋다. 둘 다 판타지여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