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등급컷
1. 등급컷을 확인할 때 유의사항
- 등급컷은 고1·2 국어, 수학, 탐구 영역과 고3 탐구 영역의 경우 원점수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 고3 국어, 수학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1] (2021학년도 ~)
- 등급컷을 작성 및 수정할 때는 반드시 확정된 등급컷을 기준으로 합니다.
- 1등급컷이 만점일 경우는 굵고 파랗게, 적당히 높을 때는 파랗게, 적당히 어려울때는 빨갛게, 3~5점이 깎여도 백분위가 100일 경우 굵고 빨갛게, 6점 이상 깎여도 백분위가 100이거나 등급블랭크 일때는 이를 큰 글씨로 표기합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에 있는 등급컷 표는 평가원식 학년도를 쓰지만 이 문서에 있는 등급컷 표는 일반적인 학년도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학년도와 시행년도가 같으므로 이 문서에는 평가원식 학년도 표기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제한된 범위의 실력확인과 수능 실전 분위기 체득이 목적이므로 수능체제를 따라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과목명이 2012년 고2부터 언어/수리/외국어가 각각 국어/수학/영어로 바뀌는 것과 동시에 3년동안 A/B형 체제를 실시했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2, 2003, 2004, 2006년에는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2 11월과 고3 10월만 제2외국어 영역과 직업탐구 영역이 있습니다. (단, 베트남어와 아랍어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2. 고등학교 1학년
2.1. 국어(언어) 영역
2.2. 수학(수리) 영역
2.3. 영어(외국어) 영역
3. 고등학교 2학년
3.1. 국어(언어) 영역
3.2. 수학(수리) 영역
3.2.1. 수학(수리) 가형
3.2.2. 수학(수리) 나형
3.2.3. 수학 (2020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 가, 나형 구분이 없어짐에 따라 2020학년도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부터 가, 나형 구분이 사라졌다.
3.3. 영어(외국어) 영역
4. 고등학교 3학년
4.1. 국어(언어) 영역
4.2. 수학(수리) 영역
4.2.1. 수학(수리) 가형
4.2.2. 수학(수리) 나형
여담으로 문과 재학생들은 '''수학을 심각하게 못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붉은색, 푸른색으로 표시한 기준이 이과에 비해 낮다.[38][39]
4.3. 영어(외국어) 영역
4.4. 한국사 영역
이 문단에서는 수능에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2016년 이후'''의 등급컷 자료를 다룹니다. 절대평가이므로 1~4등급 '''누적비율'''을 기재합니다.
5. 관련 문서
[1] 공통과목 + 선택과목 구조에서는 같은 영역에서 수험생들끼리 동일한 원점수를 받아도 다양한 변수들로 인하여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a] A B C 2017년에 시행되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외국어) 영역 절대평가가 실시된다.[2] '''만점자'''가 약 '''3.66%'''로 추정된다. 조금만 더 쉬웠으면 1등급컷 100점이다.[3] '''만점자'''가 약 '''3.38%'''로 추정된다. 조금만 더 쉬웠으면 1등급컷 100점이다.[4] '''만점자 2명'''[5] 고등학교 2학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보량이 많은 문학평론 비문학과 고전소설 2개를 세트문항으로 출제하는 등 2017학년도 수능의 기조가 많이 들어갔다.[6] 경제 지문과 과학 지문에서 그래프가 2연속으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수험생들의 멘탈이 문학까지 버텨주지 못했다.[7] 사회탐구, 과학탐구 중에 어떤 영역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등급컷이 다르다.[8] 당시 이투스, 대성, 유웨이, 스카이에듀 등의 각 학원들은 1등급컷이 88점이라고 예측했으나 예상보다 4점이 떨어졌다. 수능 연기로 인해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일정도 연기되면서 기말고사 일정과 2주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9] 전체적 난이도는 숴웠으나, 30번을 매우 어렵게 내는 바람에 만점자 5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교육청에서 30번 정답을 재정정하는 등 해프닝이 많았던 시험이었다.[10] 수능 기조에 따라 준킬러 문제가 많이 출제하면서 등급컷이 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α] A B C 사실 고2의 영어 A형 등급컷은 의미없는 게, 이 시험은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는 2014년 고3들이 치르는 시험이었던 데다 A형 응시자 비율은 '''10%'''가 채 안 된다.[11] 만점자가 단 '''1명''' 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60점'''이었고 평가원식으로 백분위를 줄 때 88점까지 백분위 100, 84점까지 백분위 99가 나온다. [12] 7차 교육과정 이래 평가원&교육청 모의고사 최저점. 이 당시 만점자가 '''3명'''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62점'''이었으며 원점수 87점까지 백분위 100, 83점까지 백분위 99가 나온다.[13] 만점자 '''9.85%''' 하도 쉬운 바람에 학생들이 멘붕이 와서(하필 10월 모의였기에) 정작 수능은 자만심으로 인해 흔들리기도 했다고 한다.[14] 만점자가 1등급 선은 물론 2등급 선인 11%를 넘어선 '''14%'''(34,727명)로 채점되는 사상 초유의 물국어 사태가 발생, 2등급 블랭크가 발생했다. 이쪽도 수능이 되자 자만하다가 넘어진 수험생들이 일부 나왔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더 멘탈붕괴...[15] 만점자가 '''2%'''를 넘었다. 원래 1등급컷 98점이 나와야 하는 난이도인데 97점으로 나왔고, 거기에 표준점수까지 증발되었다. 나머지 등급컷은 그에 비해 낮은 편이다.[16] 심지어 '''복수정답'''까지 있었는데도 등급컷이 이렇다.(...)[17] 만점자 약 '''3.3%''' 하지만 의외로 1등급 비율은 5% 정도밖에 안 되고 오히려 2등급으로 떨어진 97점이 훨씬 더 많았다. [18] 2017학년도 수능이후의 국어 영역 출제 경향이 잘 들어가있는 시험이었다. 또한 체감난이도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2017학년도 6월, 9월 모의평가나 수능보다는 쉬웠는지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는 높게 잡힌 편이다. [19] 만점자 '''4.20%''' 불국어 기조 속 유일한 물모의이었다. 그러나 내년도 7월달은...[20] 2016년 10월부턴가 자살방지용 시험은 옛말이 되어 10월 학평도 어렵게 나오기 시작했다.[21] 항상 3월은 지난해 수능의 기조를 반영하는데, 문법은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또한 정답률이 20퍼센트 미만인, 즉 찍는 것만도 못했던 문항이 4문제나 되었다. 비문학은 언제나 그렇듯이 높은 난이도였고, 문학마저도 어렵게 나온 편이었다. 이에 수험생들의 멘붕이 클 정도. 다른 시각에서 보자면 문법은 확실히 까다로웠지만 독서 지문은 평이했고, 문학 역시 신유형 1문제 정도 빼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 153점, 만점자 수는 '''91명'''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2019년 수능을 가장 잘 예측한 시험이었다.[22] 3등급컷 원점수를 보면 이번 시험이 그만큼 최악일 정도로 어려웠음을 짐작하게 해준다.[23] 난이도가 지난 학평보다 약간 덜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는 이유로 수험생들의 불만은 여전하기만 하다.[24] 2018년에 치뤄진 전국연합학력평가 중에서 가장 등급컷이 높은게 이 점수다.[25] 9평에는 97점인 컷이 갑작스래 난이도가 높아지며 4평 1컷과 비슷할 정도로 매우 떨어졌다. '''이제는 자살 방지용 시험의 시대는 지나갔다!!!'''[26] 문제가 지저분함의 극치에 달았고, 만점자는 '''89'''명이다.[27] 만점자(표준점수 153점)가 '''2명'''밖에 없었다고 한다. 20번 3점 분수부등식 문제에서 실근 조건을 주지 않아 기존 답 15에서 허근을 포함한 20이 답이 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만점찍기 가장 어려운 시험이 되었다. [28] 표준점수 최고점 177점, 만점자 25명. 표준점수 160까지 백분위 100이 나왔으므로 대략 86~87점까지 백분위 100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29] 만점자가 8명이었고 표준점수 최고점이 179점이었다. 학력평가 수리영역 가형 단일 시험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할 수 있다. 평가원식으로 백분위를 부여할 경우 86점까지 백분위 100, 78점까지 백분위 99로 나온다.[30] 교육청 모의고사인 데다가 이 해 수능이 1등급컷 100점인 역대급 물수능이었기 때문에 묻혔지만 2011년 3월을 제외하면 2007 개정 교육과정 이후 가장 어려웠던 학력평가였다.(평균 '''42.51점''', 표준편차 19.36점, 표준점수 최고점 '''159점''') 평가원 모의평가와도 비교해보자면 201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수준과 근접했다.[31] 학평 역대 최저난이도. 만점자 '''3.34%''', 1등급 비율 6.96%. 왜인지 모르겠지만 100점, 96점, 92점을 맞은 사람 수가 비슷해서 2컷이 92가 아닌 88이 나왔다.[32] 6942/173522명, 173522×4%=6940.88이므로 '''"2명"만 더 89점 미만'''이었다면 88점 [33] 2등급컷이 '''92점'''인 유일한 학평이었다. 하지만 만점자 비율은 2%대로 오히려 2014년 10월 학평보다 낮다.[34] 누적 백분율이 '''8.26%'''로 1등급 기준인 4%의 '''2배를 초과함'''[35] 전년도 10월 학평과 '''1~4컷이 같다!'''[36] 1~4컷의 차이가 작아서 쉽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중상위권 변별력이 거의 없다시피 한 대신 1등급 내에서의 변별력은 매우 컸다. 만점자는 불과 '''53명(0.045%)'''밖에 없었다.[37] 76-75점 사이에서 표준점수 증발[38]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준을 비교하자면 비슷한 난이도라면 1등급컷이 4~10점 차이날 정도. 교육청 학평 1컷 92점≒평가원 1등급컷 96점, 학평 1컷 84~88≒평가원 1컷 92점, 학평 1컷 80≒평가원 1컷 88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2020수능 나형 정도의 난이도만 되어도 학평 1컷은 '''70점대'''로 떨어진다.[39] 92점 이상은 파란 글씨, 84점 이하는 빨간 글씨, 75점 이하는 '''굵은 빨간 글씨''' (고2 수학 나형도 해당)[40] 만점자가 12명, 표준점수 최고점이 196점이었다. 학력평가 수리영역 나형 단일 시험으로 가장 어려웠다고 할 수 있다. 평가원식으로 백분위를 부여할 경우 원점수 81점까지 백분위 100, 70점까지 백분위 99가 나왔다.[41] 만점자 2명/194,363명, 0.001%(!!!)[42] 대부분 입시 사이트에서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를 80으로 예상하였으나, 15번 문제의 오류로 인해 전체 정답 처리가 되면서 2점 높은 82점에서 형성되었다. 그리고 84점까지의 누적 비율이 3.93%(7,394명/187,782명)이었고, 82점에서누적 비율이 4%를 넘겨서 82점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되었다.[43] 학력평가 외국어 시험에서 1컷이 가장 낮은 시험으로 만점자 488명(0.126%)이었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158이었다. 참고로 2011학년도 9월 평가원 외국어영역 시험의 만점자가 0.10%로 만점자 비율은 더 적다...[44] 학력평가 외국어 시험에서 만점자가 가장 적은 시험으로 만점자 225명(0.050%)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154점었다.[45] 중하위권 및 예체능만, 그것도 '''재학생만 응시한''' 영어 '''A형'''인데 1등급컷이 90점대라는 것은 매우 쉬웠다는 것을 의미한다.[46] 2016 수능 제외 유일하게 난이도가 있던 2015년 학평 및 모평 영어 영역. 계속 쉽게 내다가 난이도를 다소 올린 데다가 조금 지저분한 문제가 몇 문제 나온 탓에 욕을 꽤나 먹었다(...)참고 기사[47] 평균 '''19.39점'''/50점. 고3 초반이라 학생들 대다수가 한국사를 공부하지 않아서 누적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48] '''25점 미만'''의 5~9등급에 전체 수험생의 '''70% 이상'''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