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마신 데스페이서

 

1. 개요
1.1. 전뇌거함 프로메테우스
1.2. 전뇌마신 데스페이저
2. 기타


1. 개요


[image]
신장 : 77m
체중 : 96,000t
무기 : 가슴의 '''네오 맥시멈 포''', 오른팔의 신축성의 '''데스 시저스(Death Scissors)'''와 그 상부부근의 '''광선포''', 왼팔의 '''기관총'''
울트라맨 다이나의 극장판 울트라맨 티가 & 울트라맨 다이나 빛의 별의 전사들에서 등장한 로봇괴수.
TPC가 만든 전뇌거함 프로메테우스가, 모네라 성인의 UFO 모네라 시드의 빔 몰루전에 의해 변형한 거대로봇. 가슴의 '''네오 맥시멈 포'''에 더해, 오른팔이 신축성의 '''데스 시저스(Death Scissors)'''로 그 상부근에 광선포를 가지고, 왼팔이 '''기관총'''으로 되어있다.

1.1. 전뇌거함 프로메테우스


[image]
전장 : 154m
전폭 : 72m
중량 : 1,920t
최고속도 : 마하3.3
지구방위의 요새로서 키사라기 루이 박사의 주도 하에 개발된 거대전함. 우수한 전사의 사고를 인풋하는 기능을 가지고, 무인 항행이 가능해, 우주에서는 네오 맥시멈 항법으로 항해한다. 무장은 함체 여러 곳에 갖춘 기관포와 기수 하부의 최강의 병기인 네오 맥시멈 포. 하지만 모네라 성인에게 빼앗겨, 데스페이서로 변형해버렸다.

1.2. 전뇌마신 데스페이저


첫 싸움에서는, 아스카의 움직임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라클 타입으로 변신한 다이나의 스피드 공격을 완전히 간파했다. 샤이닝 저지를제노 미러로 반사하고, 네오 맥시멈 포 단 한 방으로 크리오모스 섬을 파괴했다. 다이나와의 두 번째 싸움에서는, 스트롱 타입으로 변신한 다이나와 파워 대결을 벌이나 끝내 두 팔이 뜯기고, 가슴을 다이나 너클로 꿰뚫리고, 스페이스 다이너마이트로 파괴되었다.

2. 기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공인(!) 프로젝트인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을 통해 모에화가 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아카기 아사히토.[1] 참고로 이 녀석은 울트라맨 티가부터 울트라맨 가이아까지 헤이세이 울트라 시리즈 1기 3부작에 등장한 괴수들 중에 현재까지 유일하게 블루레이 발매 기념 콜라보레이션[2]을 거치지 않고 모에화가 되었으며, 헤이세이 시대의 마지막 모에화 캐릭터가 되었다.

[1] 식물괴수 켄도로스, 극악우주인 템페라 성인, 두뇌성인 치불 성인, SSSS.그리드맨에 등장한 구울기라스의 모에화 캐릭터를 디자인 했다.[2] 그동안 티가부터 가이아까지 모에화가 된 괴수들은 전부 블루레이 발매 기념으로 모에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