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괴룡 나츠노메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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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맥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9화.
2. 작중 행적
나츠카와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적인 괴수로 모습은 용의 모습에 가까운 모습이다. 본래는 사당에 봉인되었지만 어느 기업이 '''마을 주변의 숲을 벌목시키고 그곳을 온천과 호텔를 개발하려는 짓과 마을 사람들 몰래 사당을 부숴버려''' 나츠노메류를 분노하게 만들고 이로인해 나츠노메류는 봉인에서 풀려나 모습을 드러낸다. 주요 기술을 화염으로 이루어진 날개로 이용해 하늘을 날며, 입에서 뿜는 푸른 화염이 주무기이고, 그 외에도 긴 목과 꼬리도 사용한다. 이후에 맥스와 싸우게 되고 어느 정도 맥스를 압도했지만 다시 역관광을 받아 맥스가 맥시움 캐논으로 마무리를 하는 순간 한 하얀 드레스의 소녀[1] 가 이를 막았고, 나츠노메류는 분노를 없애고 다시 사당에서 스스로 봉인했다. 이후 마을은 무사히 개발 없이 보내게 된다.
참고로 소녀의 정체는 후반부에 밝히게 되는데, 소녀의 정체는...[2]
3. 기타
맥스에 등장하는 괴수들 중에서 평화롭게 해결된 몇 안되는 괴수로 생김새는 동양의 용에 가까운 간지나는 모습과 맥스보다 훨씬 큰 크기[3] 를 지녀 맥스에 나오는 괴수들 중에서 인기가 많다. 특히 화염으로 이루어진 날개를 나는 모습이 그야말로 폭풍간지.
백체괴수 베류드라 몸의 일부분이 안된 몇 안되는 괴수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