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영도자 아우렐리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말단에서부터 지도자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 외모도 라브니카 때의 Razia에 비하면 업그레이드 됐다(…).
원래 라브니카 I 스토리 종결 시점에서는 라브니카 스토리의 히로인이던 "페더"가 길드장이 되었다고 나오나, 라브니카 II 스토리에 따르면, 아우렐리아가 모종의 트집(?)을 잡아 페더를 끌어내리고 영도자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한다.
발매 초반에는 극 어그로 색깔인 보로스에서 6마나짜리 생물을 과연 사용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이 단점은 스핑크스의 계시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됐는데 그냥 '''녹색을 섞어 넣고''' '나야' 색깔로 가면 됐다(...) 가뜩이나 덩치 좋은 녹색 생물들이 두 번씩 때리기까지 하니 버틸 수가 없다!
이전 세트인 아바신의 귀환에서는 생물을 추방했다가 곧바로 전장에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 많은데, 이 능력을 이용하면 두번 이상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장을 떠나서 다시 돌아온 생물은 룰적으로 전 생물과는 다른 생물로 취급하기 때문.
이후 하위타입에서는 아메리칸(백청적)덱의 피니셔라는 느낌으로 이용중.
말단에서부터 지도자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 외모도 라브니카 때의 Razia에 비하면 업그레이드 됐다(…).
원래 라브니카 I 스토리 종결 시점에서는 라브니카 스토리의 히로인이던 "페더"가 길드장이 되었다고 나오나, 라브니카 II 스토리에 따르면, 아우렐리아가 모종의 트집(?)을 잡아 페더를 끌어내리고 영도자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한다.
발매 초반에는 극 어그로 색깔인 보로스에서 6마나짜리 생물을 과연 사용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이 단점은 스핑크스의 계시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됐는데 그냥 '''녹색을 섞어 넣고''' '나야' 색깔로 가면 됐다(...) 가뜩이나 덩치 좋은 녹색 생물들이 두 번씩 때리기까지 하니 버틸 수가 없다!
이전 세트인 아바신의 귀환에서는 생물을 추방했다가 곧바로 전장에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 많은데, 이 능력을 이용하면 두번 이상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장을 떠나서 다시 돌아온 생물은 룰적으로 전 생물과는 다른 생물로 취급하기 때문.
이후 하위타입에서는 아메리칸(백청적)덱의 피니셔라는 느낌으로 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