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3-1, 3-2
1. 노선 정보
2. 개요
전주대 경륜장에서 출발해 신시가지(기전중.기전여고, 이마트, 전북대학교.농협앞, 아중리)와 효자/완산동을 순환하는 노선. 총 운행거리는 각각 24.7km(3-1번)와 25.1km(3-2번)다.
3. 역사
- 2004년 순환노선으로 116번, 117번(전주대 - 전주대) 노선이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완산동이 아닌 중화산동을 경유하였다.
- 2005년 기전여고의 서부신시가지 이전으로 정류장 명이 <기전중학교>에서 <기전중.기전여고>로 바뀌었다.
- 2007년 개편으로 현재의 번호로 변경되었다. 중화산동이 아닌 완산동을 경유하게 되었고 아중리를 추가로 경유하게 되었다.
- 2014년 12월 1일부터 승화원을 지나지 않고 경륜장에서 나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신시가지 서부지구대를 경유한다.
- 2019년 1월 1일에 고정배차제 시행으로 3-1번은 성진여객, 3-2번은 제일여객 단독 배차로 변경되었다.
- 2019년 전주지방법원 신축이전으로 인하여 <법원검찰청.한국견강관리협회>의 정류장 명이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바뀌었다.[8]
4. 특징
4.1. 3-1번
- 이마트와 전북대를 빠르게 잇는 노선이다보니 수요가 많으며 모래내를 경유하기 때문에 노인들의 수요 또한 많다.
- 119번이랑 같은 전북대 직통노선이나 이 노선이 조금 더 빠르기는 하나 따지고 보면 비슷하다.
- 기전여고 학생들이 이 노선을 많이 이용하며 학생들 등교시간에는 기전여고생들로 승객이 꽉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전주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이 노선을 많이 이용하며 학생들 하교시간에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로 꽉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요일에 상관없이 아침저녁으로 미어터진다. 이는 역방향 노선인 3-2번도 동일.
- 여담이지만, 전주대에서 출발하는 3-1번은 61번과 같이 적절하게 서신동으로 가는 인원을 분배하는데, 옆의 영생고와 전주대학생이 몰려타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 모래내시장에서 유일하게 아중지구로 가는 노선이다.
4.2. 3-2번
- 3-1번과는 달리 효자동과 완산동부터 잇다보니 3-1번만큼의 수요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전동으로 가는 노선이라서 적은 편은 아니다.
- 주로 효자동에 사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한옥마을을 가는 승객들도 많이 이용한다. 통학시간대에는 기전여고 학생들도 많이 이용한다.
- 주로 탑승을 많이하는 곳은 전동성당.한옥마을 정류장과 KT 전주지사 정류장에서 많이 탑승하고 아중제일2차아파트에서 많이 하차한다.
4.3. 시간표
시간표가 수시로 바뀌니 교통정보센터를 참조. #
5. 연계 철도역
없음.
[1] 전주시 최초로 출고된 2008년 12월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 차량이며, 전북 공용도색 흔적이 있다. 현재 개선형 고상 차량으로 대차되었다.[2] 2016년 5월에 신성여객에서 성진여객으로 변경되면서 면허도 1140호에서 2040호로 변경되었다.[3] 현 상황에서 5대로 운행[4] 현 상황에서 5대로 운행[5] 청소년상담센터 [6] 기록 상으로는 없어진 정류장이지만 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7] 5-1번과 5-2번은 현재 저상노선이 아니며 2011년 버스파업 이후 중형버스들이 들어가게 되었다.[8] 하지만 한국어 멘트가 끝나고 영어 멘트가 나올 때는 법원경찰청이라는 멘트가 나온다...[9] 현재는 다시 풍남문으로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