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풍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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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豊将軍'''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우에다 추코[1] .
고마 일족의 장군으로 고마 15세가 정치에 흥미가 그다지 없었기에 고마의 정치를 담당하게 된 원로원으로 아코마루의 보호자 격인 존재이기도 하다[2] .
20화에서 고마궁에 샤담 중좌들 3간부와 함께 등장해 15세에게 자신과 샤담 둘 중에서 지휘권을 누구에게 줄지를 다투나, 샤담한테는 6번째의 기전수 등장을 저지한다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15세는 지휘권을 샤담에게 넘기고 "넌 뭐하러 온 거냐"라고 질타놓는 바람에 전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다만 원로원인 만큼 고마 15세에 대한 충성심은 매우 강하다.
작중 전투씬이 없어서 정확한 전투력은 불명이지만 샤담의 칼 한방에 간단히 죽은걸 보면 작중 간부들중엔 독보적인 최약체인듯 하다. 사실 장군이긴 해도 원로원이라 전선에 나갈 일이 없긴했다.
모티브는 원소의 모사 전풍.
'''田豊将軍'''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우에다 추코[1] .
고마 일족의 장군으로 고마 15세가 정치에 흥미가 그다지 없었기에 고마의 정치를 담당하게 된 원로원으로 아코마루의 보호자 격인 존재이기도 하다[2] .
20화에서 고마궁에 샤담 중좌들 3간부와 함께 등장해 15세에게 자신과 샤담 둘 중에서 지휘권을 누구에게 줄지를 다투나, 샤담한테는 6번째의 기전수 등장을 저지한다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15세는 지휘권을 샤담에게 넘기고 "넌 뭐하러 온 거냐"라고 질타놓는 바람에 전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다만 원로원인 만큼 고마 15세에 대한 충성심은 매우 강하다.
48화에서 15세에게 뭔가를 보고하러 오려 할 때 샤담 중좌가 진흙 인형 상태의 고마 15세를 고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어, 입막음을 빌미로 샤담 중좌에게 공격당하고 도사 카쿠에게 고마 15세가 샤담 중좌가 만든 가짜라는 것을 말하려다가 결국 숨을 거두게 되며 이에 도사 카쿠는 고마 15세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충성심이 강한 전풍 장군이 갑자기 반역을 했다는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고, 도사 카쿠의 곁에서 죽어가면서 하려던 말도 샤담이 거짓말을 했음을 직감할수 있는 말이었다. 자신이 보호해 온 아코마루처럼 피를 흘리며 죽은 걸 보면 진흙 인형은 아니다.전풍 장군 : 황송하옵니다, 고마 15세 황제님! 샤담 중좌! 고마 15세 황제님께 뭘 하고 있느냐! (이 때, 샤담 중좌가 진흙 인형 상태의 고마 15세를 고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어엇?!
샤담 중좌 : 이 녀석, 봤구나! (단숨에 전풍 장군의 얼굴을 벤다.)
전풍 장군 : 으아아아아악!
도사 카쿠 : (전풍 장군이 샤담 중좌에게 공격 당한 것을 목격하고) 전풍 장군!
샤담 중좌 : 이 녀석은 고마 15세 황제님께 반역했다.
도사 카쿠 : 뭐라고?
전풍 장군 : 아, 아니야... 고, 고마 15세 황제님은... (가짜 고마 15세가 행차하는 것을 보게 되고 도사 카쿠에게 진실을 말하려다가 결국 숨을 거둔다.) 어, 어억...
도사 카쿠 : 전풍 장군!
작중 전투씬이 없어서 정확한 전투력은 불명이지만 샤담의 칼 한방에 간단히 죽은걸 보면 작중 간부들중엔 독보적인 최약체인듯 하다. 사실 장군이긴 해도 원로원이라 전선에 나갈 일이 없긴했다.
모티브는 원소의 모사 전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