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2020년 영화)
'''젊은이의 양지''' (2020) ''Light for the Youth'' | |
[image] | |
'''감독''' | 신수원 |
'''각본''' | 신수원 |
'''촬영''' | 윤지운 |
'''편집''' | 이영림 |
'''음악''' | 류재아 |
'''출연''' |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 등 |
'''장르''' | 드라마 |
'''제작사''' | 준필름 |
'''배급사''' | [image] 리틀빅픽처스 |
'''개봉일''' | [image] 2020년 10월 28일 |
'''상영 시간''' | 114분 |
'''총 관객수''' | [image] 명 |
'''상영 등급 '''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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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
'''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하는데…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 '''관람객 평점 없음/10''' | '''네티즌 평점 없음/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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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없음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