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의랑영진

 

漸毅狼影陣
Savage Wolf Fury

이걸로 끝내주마!(これで決める!) 또는 끝을 내자고!(お終いにしようぜ!)

꿰뚫어라, 선열한 칼날이여!(貫け、鮮烈なる刃!)

무변의 어둠을 예리하게 찢어, 적이 되는 것을 미진[1]

으로 부순다! (無辺の闇を鋭く切り裂き、仇為すモノを微塵に砕く!)

점의랑영진!(漸毅狼影陣!)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주인공 유리 로웰비오의.
유리의 첫 비오의이며 공격 방식은 고속으로 이동하며 적을 사정없이 베어버리는 기술.
단순하게 보면 한 개체만 공격하는 것 같지만 비오의 도중 다른 적도 데미지를 입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스킬 "히트 플러스"를 장착하고 추가로 버튼을 입력하면 공격횟수가 늘어난다.
최종 보스 2차전에서 마무리로 이 비오의를 사용한다면 특별한 연출이 추가된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필살기로 등장. 원작 재현력이 충실하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는 프렌 시포와 동시에 시전하며(프렌과 유리가 시전대사를 번갈아가며 외친다.), 광역기로 위치가 바뀌었다.[2]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보스 아르토리우스 콜브랜드가 사용한다. 연속베기를 하는 연출은 비슷하지만 먼저 검을 여러개 뿌리는 것이 차이점.

[1] 미진(微塵) : 미세한 먼지라는 뜻[2] 에스텔이 솔로 유닛으로 가면서 일반 필살기가 PS3판에서 추가된 유리와 프렌의 합동비오의 무신쌍천파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