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와 세 명의 손님
1. 개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는 935화로 방영되었으며 국내판 18기 30화 최종회로 방영되었다.
2. 등장인물
2.1. 레귤러 주인공
2.1.1. 경찰
3. 용의자
- 오구 마사야/장구오(26) : 사다코의 비서로 일하고 있으며 사다코의 최초발견자이다. . 성우는 콘도 타카시
- 바바 사다코/정바라(62) : 바바라 사다코(BARBARA SADAKO)/바바라 정이라는 예명으로 일하는 영혼 점술가이고 방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는데 밖에서 교살당한 걸로 추정된다. 성우는 타케구치 아키코/성선녀
- 카나와 신스케/김윤수(37) : 바바라 사다코의 손님이며 그녀가 집 방향에 관해 점을 쳐 줬는데, 그 말대로 북북서 쪽에 입주했다가 군무하던 건설 회사가 망하고 아내가 집을 나갔기 때문에 원망하고 있다. 성우는 키무라 마사후미
- 엔도 후카미/은지원(29) : 신스케와 마찬가지로 바바라 사다코의 손님이이었으며 사다코가 연애운을 봐 줬는데, 그 말을 믿고 눈 앞의 사람을 사랑하다가 결혼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사다코에게 원망을 사게 되었다. 성우는 코바야시 사나에
- 사자나미 료이치/사양일(33) : 바바라 사다코의 손님이며 이틀 전에 차를 도난당했다고 한다. 사다코를 원망한 이유는 우주인 라면 가게를 열 날짜에 대해 점을 봤는데,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가게를 열었다가 망했기 때문이다. 성우는 치바 스스무
3.1. 범인에게 죽은 인물
3.2. 범인의 정체
범인은 사자나미 료이치였다. 동기는 복수이며 이유는 사다코가 점을 잘못봐서이다. 그녀의 점술대로 우주인 라면이라는 이름을 지어 가게를 차렸긴 했으나 손님이 좀처럼 오지 않아 문을 닫게 되었다.결국 사다코의 점술이 틀렸다는것을 깨달은 후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듯 하다. 트릭은 료이치가 모리 코고로를 사칭하여 피해자를 불러냈고 뒤이어 신스케와 후카미에게 알리바이를 없애기 위해서고 피해자를 시바하마 공원에서 살해한뒤 몰래 훔쳐둔 신스케의 라이터를 살해현장에 남기고 차를 도난당했다고 거짓신고를 하여 시체를 사다코의 저택까지 옮기고 훔쳐둔 후카미의 브로치를 시체 곁에 곁에 둔겄이다. 수사가 진행되면 지문이 발견될때 그 파일도 남겼다.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기 위해 익명으로 전화를 한것이었다.그리고 바바라의 노트북에 나는 그 3명한테 살해당할뻔했다는 노트북에 메세지를 남기게 된다. 그러자 료이치는 시바하마 공원에서 수상한 사람을 봤다고 그 전화는 안했다고 잡아때지만 그때 감식반이 연락이 오자 성문이 일치했다고 보고하여 료이치의 목소리를 감식반에 보내 대조해보면 일치하게 되어 결국 자신이 범인이라는게 돌통났다.''' "그 여자만 제대로 점을 봐줬으면 성공했을 거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