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부인
貞矯夫人
생몰년 미상
신라의 여성. 김충공(선강왕)의 딸, 김균정(성덕왕)의 아내, 신무왕의 어머니, 헌덕왕의 며느리.
이름은 정교(貞嬌), 호칭은 정교부인(貞矯夫人) 또는 진교부인(眞矯夫人), 존호는 헌목태후(憲穆太后).
관련 기록은 3개 있다.
생몰년 미상
신라의 여성. 김충공(선강왕)의 딸, 김균정(성덕왕)의 아내, 신무왕의 어머니, 헌덕왕의 며느리.
이름은 정교(貞嬌), 호칭은 정교부인(貞矯夫人) 또는 진교부인(眞矯夫人), 존호는 헌목태후(憲穆太后).
관련 기록은 3개 있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헌덕왕조: 각간 충공(김충공)의 딸 정교(貞嬌)를 맞아들여 태자비로 삼았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신무왕조: (전략)어머니 박씨(朴氏) 진교부인(眞矯夫人)을 헌목태후(憲穆太后)로 삼고,(후략)
- 삼국유사 왕력편 신무왕조: 어머니는 정교부인(貞矯夫人)이다.